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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4대 보험’ 매니저는 안 해주고 엄마·남친은 해줬다

... 조회수 : 6,511
작성일 : 2025-12-13 12:31:41
 

박나래 진짜 너무했네요. 

알바하는 애들도 4대보험 해주지 않나요?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건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56867?sid=001

 

IP : 211.202.xxx.41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쓰레기네요
    '25.12.13 12:33 PM (59.6.xxx.211)

    이런 인간이 그렇게 잘난 척하고 돈 쓸어모았군요

  • 2. 아구
    '25.12.13 12:35 PM (1.176.xxx.174)

    인간아. 이슈 터진게 다 이유가 있어

  • 3. 4대보험
    '25.12.13 12:36 PM (222.107.xxx.197)

    4대 보험 가입을 요청했으나
    가입 안해주고
    엄마, 남친만 가입했다. ...

    솔직히 이건 진짜 ...
    그동안 지급 안한 돈들
    알면서도 돈 아까워서 안준거라고
    볼 수 밖에 없네

  • 4. 에휴...
    '25.12.13 12:37 PM (223.38.xxx.142)

    뉴스가 나올 때마다 계속 놀랍네요

  • 5. 사람
    '25.12.13 12:37 PM (1.176.xxx.174)

    사람한테 이렇게 모질게 하다니. 그냥 욕심이 그렁그렁
    매니저를 수단으로 보고.

  • 6. 솔직히
    '25.12.13 12:38 PM (223.38.xxx.47)

    매니저가 불쌍해보이네요

  • 7. 4대보험
    '25.12.13 12:39 PM (211.246.xxx.244)

    4대 보험 미가입 뉴스 듣기 전에는

    그래, 네가 욕심은 많은데 멍청해서
    일을 이렇게 만들었구나 ... 라는 생각을 했는데

    4대 보험 가입 안해준건
    못된 것 임.

  • 8. ...
    '25.12.13 12:41 PM (114.206.xxx.69)

    매니저들 불쌍하네요. 4대 보험도 안 되어있으면 의료보험도 안되어있고 부모님 밑으로 들어가있나 국민연금도 안 되어있고..박나래 이쯤되면 감방가야될듯..도대체 법을 몇개 어긴거냐..그 돈 안주려고 광장 선임하고..다시는 tv에서 보지말자

  • 9.
    '25.12.13 12:44 PM (175.116.xxx.138)

    어떻게 4대보험을 안해주나요?
    남친 엄마는 불법으로라도해주면서
    매니저는 합법임에도 안해주다니~
    이건 악질아닌가요?
    진짜 욕심많으면서 머리는 나쁜건가했는데 아니네요
    별로 좋아하지않있지만 이젠 정말 그만 나왔으면 좋겠네요

  • 10. 워낙
    '25.12.13 12:46 PM (223.38.xxx.174)

    성격 털털하고 퍼주기 좋아하는 이미지로 나가서 지금 나오는것마다 내용마다 놀랍네요

  • 11. ....
    '25.12.13 12:46 PM (211.202.xxx.41)

    그동안 기사보고 좀 멍첨하게 일을 키웠나 싶었는데 4대보험 뉴스 보고는 악랄함 그 자체네요. 연예인 이미지 진짜 허상이에요.
    다시는 방송에서 보이지 않길
    나중에 울고 짜고 슬쩍 나오기만해봐

  • 12.
    '25.12.13 12:50 PM (219.241.xxx.152)

    이거 문제세

  • 13. 불쌍한 매니저들
    '25.12.13 12:50 PM (223.38.xxx.35)

    매니저들이 일하면서도 많이 서러웠을거 같아요
    뉴스 나오는걸 보면요
    제가 그 입장이라고 생각해보면...

  • 14. ...
    '25.12.13 12:53 PM (115.138.xxx.39)

    중립기어라던 사람들 머쓱하게 만드네요
    알코올약중독 성도착증 같아요
    분리수거도 안됨

  • 15. ...
    '25.12.13 12:55 PM (223.38.xxx.161)

    남친을 왜 해 줘요?
    박나래 남친이 직업인가?
    부도덕하고, 악독한 고용주였네요.

  • 16. ....
    '25.12.13 1:01 PM (1.233.xxx.184)

    옥탑방 살때 생각못하고 돈 버니까 눈에 뵈는게 없었나보네요 인성이 아주 글러먹었어요
    광장 선임할돈으로 매니저들하고 합의보는게더 나을텐데.. 그동안 번 돈으로 술이나 먹으면서 조용히 살아라

  • 17. ....
    '25.12.13 1:10 PM (125.180.xxx.142)

    박나래사건 나오고 나니 연예인들 하나같이 못믿겠어요
    겉과 속이 다 다를것 같아요

  • 18.
    '25.12.13 1:15 PM (113.131.xxx.109)

    인성ㆍ능력없이 오래도 버텼네요
    관찰예능할 때 말주변이 없어서
    음식을 먹는 장면이 나오면 몇년째
    고작하는 말이라곤 ㆍ미쳤다ㆍ미쳤다 반복ㆍ
    딱 듣기 싫던데 ᆢ밑천 드러나서 다행

  • 19.
    '25.12.13 1:1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일 터지고 매니저 만나서 했다는 짓거리가
    술 먹고 풀자 노래방 가자 바닷가에서 좋았잖아 라고 헛소리나 학고 매니저들이 술 노래방 거부했는데
    잘 풀었다고 거짓 언론 플레이
    정신이 이상한 거 같아요
    그나저나 전 남친이 나혼산에 나오다가 사라진 키 큰 탤런트라고추측 글 많던데 190은 안되어 보이던데 ㆍ

  • 20. ...
    '25.12.13 1:31 PM (223.38.xxx.155) - 삭제된댓글

    남친이 직업인가요?

  • 21. ㅇㅇ
    '25.12.13 1:36 PM (124.61.xxx.19)

    전남친이 혹시 탤런트 ㅅㅎ??
    이 사람도 인성 바닥으로 유명..하차햤잖아요

  • 22. ..
    '25.12.13 1:36 PM (223.38.xxx.78)

    근본없는 졸부 스타일

  • 23. ㅇㅇ
    '25.12.13 1:45 PM (175.206.xxx.101)

    매번 나혼산 피드백이라곤 * 왜 이러싶니까 기안84님
    아니면 미쳤다.미쳤어...

  • 24. ...
    '25.12.13 1:46 PM (219.254.xxx.170)

    엄마가 대표직 맡고
    목포 식당 경영하듯 하면 된다고 생각한게 아닐까요?

  • 25. 우와
    '25.12.13 2:17 PM (218.155.xxx.35)

    4대보험 안해준건 쓰레기

  • 26. ㅡㅡㅡ
    '25.12.13 2:25 PM (125.181.xxx.200)

    파면 팔수록 강약약강,
    아주 갑질 총체적인 삶
    다시는 보고싶지않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
    이지만, 그냥 본인도 남들에게 늘 무시당하고
    셔틀 당하고, 좌절과 결핍이 가득한 인생을 살아온듯한
    처량한 생각도.드네요. 경험이 나를 만들잔아요.

    내로남불에, 겉과속이 다르고, 내 잇속에
    따른 대상에 따랴 달라지는 위선 가득한 행동들,
    다시 연예계 활동하려면,
    대중들과 매니져들에게
    무릎꿇고 사죄해야할듯. 용서받아야
    다시 재기라도 해볼듯

  • 27. 어휴
    '25.12.13 2:25 PM (118.235.xxx.215)

    정말 할말이…
    모두 안한 상태라면 몰라서 그랬다라고 변명하겠지만 에휴..

  • 28. 남친
    '25.12.13 3:01 PM (220.85.xxx.248)

    남치니 누구인지나 밝혀줘요
    호* 출신인가요?
    스폰받으면서 사귄건가 이해가 안가는데요?

  • 29.
    '25.12.13 4:48 PM (180.230.xxx.96)

    이건 정말 나쁘네요
    그렇게 많이 벌면서 본인은 술을 그렇게 밤새도록 먹으면서
    24시간 대기 시키면서 정말정말 나쁘네요
    아랫사람을 정말 사람 대우 해준거 맞나요
    가족같이 생각했다면서요 본인 엄마랑 전남친은 해줬는데
    앞으로 가족같이 란 말은 양심있으면 두번다시 입도 뻥긋 하지
    말아야죠
    계속 나오는 말들이 참 끝이 없네요

  • 30. 성훈이
    '25.12.13 5:04 PM (217.149.xxx.48)

    미쳤어요? 나랴랑 사귀게?

    성훈이 욕먹고 거의 퇴출된게
    박나래가 갑자기 불러서
    웨이팅 긴 고깃집에서
    배고파 죽겠는 성훈데려다.

    성훈도 박나래때문에 나락갔죠.

  • 31. ㅇㅇ
    '25.12.13 5:05 PM (175.203.xxx.65)

    완존 남미새 천박 쓰레기 인간말종
    전남친한테 월급에 4대보험 해준거 파보면 더 나올듯
    꼴에 ㅎㅃ 단골이었나봐요 스폰아니고서야 왜?
    티비는 커녕 사회에서 매장되야할 인간유형인데요
    이 상황에도 박나래 기다린다는 모지리들은 똑같은 부류인가봐요

  • 32. 헐....
    '25.12.13 7:41 PM (180.66.xxx.192)

    멀쩡히 회사 다니는 사람들 부추겨서 퇴사시켜 데리고 나왔다면서
    약속한 계약서만 안 쓴 게 아니고 4대보험도 가입 안해주고 1년반을 저렇게 부려먹었다면 저건 너무 악질인데요
    대체 업계 분위기가 어떻길래
    한명은 이사급이라면서 저런 대우를 1년이 넘게 참고 있었다니
    이해가 안 가요

  • 33. ㅡㅡ
    '25.12.13 7:49 PM (175.223.xxx.220) - 삭제된댓글

    갈수록 실망이다
    매니저가 몸종이냐고...
    부려먹고 돈도 안주지?

  • 34. ㅡㅜ
    '25.12.13 7:51 PM (175.223.xxx.220)

    갈수록 실망이다
    매니저가 몸종이냐고...
    부려먹고 돈도 안주지?
    월급쟁이 입장에서 분노가 치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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