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딩들도 주식한다하고
애기엄마고 스님이고
70대 할머니도 주식하시더라구요
안하면 너무 심심하시대요
유대인들은 성인식때
주식이고 뭐 투자할껄 준다던데
북미나, 유럽 .. 뭐
암튼 금융쪽 선진국들도
우리처럼 보편적으로 다들 주식을 하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보도 빠르고
누가 뭐좋다 하면
그것도 빨리 따라하고 그래서
이런건지 궁금해요
주식이고 코인이고 모르는
제가 가끔 한심하게 느껴지긴해요
요즘 고딩들도 주식한다하고
애기엄마고 스님이고
70대 할머니도 주식하시더라구요
안하면 너무 심심하시대요
유대인들은 성인식때
주식이고 뭐 투자할껄 준다던데
북미나, 유럽 .. 뭐
암튼 금융쪽 선진국들도
우리처럼 보편적으로 다들 주식을 하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보도 빠르고
누가 뭐좋다 하면
그것도 빨리 따라하고 그래서
이런건지 궁금해요
주식이고 코인이고 모르는
제가 가끔 한심하게 느껴지긴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한 명 더 있어요..
방금 뉴스에서 젊은층들이 시장에 대한 불신 때문에 주식인구가많지 않다네요
걔들도 주식은 하는 사람만 하죠
미국은 직장을 다니면 의무적으로 주식투자를 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됨.
우리나라는 월급의 일부를 국민연금에 넣잖아요?
미국도 똑같이 월급의 일부를 퇴직연금에 넣는데 이 퇴직연금이 주식에 투자를 해요.
개인이 투자처를 직접 정할수 있어요.
걔들도 주식은 하는 사람만 하죠
근데 미국은 직장을 다니면 의무적으로 주식투자를 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됨.
우리나라는 월급의 일부를 국민연금에 넣잖아요?
미국도 똑같이 월급의 일부를 퇴직연금에 넣는데 이 퇴직연금이 주식에 투자를 해서 굴려요.
내가 투자처를 직접 정할수 있어요.
근데 보통은 회사에서 통으로 운용사에 맡기고 운용사가 알아서 굴려요.
군대 선임한테 주식 배워와서
군적금으로 주식중인데
수익률이 괜찮네요
많이 벌면 엄마 용돈도 준다는데
주변보면 20대들은 거의 다 하는것 같아요
걔들도 주식은 하는 사람만 하죠
근데 미국은 직장을 다니면 의무적으로 주식투자를 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됨.
우리나라는 월급의 일부를 국민연금에 넣잖아요?
미국도 똑같이 월급의 일부를 퇴직연금에 넣는데 이 퇴직연금이 주식에 투자를 해서 굴려요.
국민연금도 투자를 해서 불리는거지만 다른 점이라면 내가 직접 투자처를 정할수 있어요.
근데 그런걸 잘 모르니까 보통은 회사에서 통으로 운용사에 맡기고 운용사가 알아서 굴리는거죠.
그래서 만약에 미국주식시장이 진짜로 망한다....이건 곧 미국인들이 굶어죽는다는 얘기임.
유럽에서 오래살다 5년전 귀국했는데, 글쎄요. 그때까지만해도 별 주식얘기 안하고 살았어요
개나소나 주식하는게 마지막 불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