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는 된듯한데 10년전부터 봤네요
아침부터 초인종누르는데 집에올사람없어서 안열어줬어요
한두번 누르다없으면 갈것이지 4번을 누르네요
저녁에 공동현관으로 호출되길래 문열어줬어요
봉투에 깨알같이있는 숫자를 저보고 읽으라네요
인증번호인데 자기는 안보이니까 나보고시키는데 위에거인지 밑에거인지 본인이 몰라서 몇번을 불러주고
서비스업인데 할아버지니 자기가 윗사람인듯 불러라마라 위에꺼 밑에꺼 뒤4자리 시키는데 짜증나네요
숫자안보이면 그만둘것이지..
75세는 된듯한데 10년전부터 봤네요
아침부터 초인종누르는데 집에올사람없어서 안열어줬어요
한두번 누르다없으면 갈것이지 4번을 누르네요
저녁에 공동현관으로 호출되길래 문열어줬어요
봉투에 깨알같이있는 숫자를 저보고 읽으라네요
인증번호인데 자기는 안보이니까 나보고시키는데 위에거인지 밑에거인지 본인이 몰라서 몇번을 불러주고
서비스업인데 할아버지니 자기가 윗사람인듯 불러라마라 위에꺼 밑에꺼 뒤4자리 시키는데 짜증나네요
숫자안보이면 그만둘것이지..
무료땜에 할아버지들 고용하는거 아닌가요
80다되셨는데 하셔요
아..80세도 하시는군요
눈도 안보일거고
님이 좀이해하세요
나이들어 그래도 경제활동해보시겠다고
나선게 어디예요
이추운겨울에
노인분들 일거리 창출로 지하철 이용해서
하시더라구요
잠깐인데 그정도면 불편해도 이해하고 도와드릴것 같은데 어차피 카드는 직접 받아야하는거잖아요
집에 있으면서 문을 안열어주다니 카드 배송하기전에 집에 있나 전화하지 않나요
박하신것 같아요.
님판단으로 문 안열어준것부터가 문제인듯요
이 추위에 두번 걸음하게 만든걸 당당하게 여기 올리다니....
거기다가 어르신이 잘 안보여서 물어본거갖고 늙으면 일하지말라고요?
원글님 님도 앞으로 인생 모르는거에요. 눈 침침할떄 일하러 다니면서 젊은사람에게 부탁하는 입장이 될지 말지는 모르는일입니다.
누구나 나이들고 늙어요.... 당당하게 올린 능지가 궁금...
싸이코패스 같아요.
무섭네....
인색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