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부터 분위기가 차갑게 변하네요.
이젠 같이 모여있어도 서로를 보지못하고, 화면을 보면서
외로워하는 아이러니..
https://www.instagram.com/reel/DR93QuSjBB3/?igsh=MWdqMndoM2o4eXQwcg==
1990년대부터 분위기가 차갑게 변하네요.
이젠 같이 모여있어도 서로를 보지못하고, 화면을 보면서
외로워하는 아이러니..
https://www.instagram.com/reel/DR93QuSjBB3/?igsh=MWdqMndoM2o4eXQwcg==
만족도는 아마 2020년대가 제일 높을지도 모르지요. 크리스마스를 한국으로 가져오면 설날이잖아요. 설날에 북적북적 모여있는거 다수의 82회원들은 싫어하고요
기독교인 아니지만
어릴때부터 크리스마스 기다리고
축제 같은 분위기가 늘 기쁘고 캐롤 들으며 즐거웠어요
하지만 종교과 관련없이 서서히 크리스마스는
의미없고 퇴색되어 집니다
미국은 그래도 큰명절이고 며느리도리도 없고 잘모이는줄 알았는데 비슷한가봐요.
각자 뭘 하더라도 그래도 가족끼리 모여있네요 ㅎ
미국은 가족적인 분위기라 휴일이나 명절떄 밖으로 돌지않고 오히려 가족들이 다들 모여요.
크리스마스보다
크리스마스까지 가는 그 12월의 날들이 참
반짝이고 설레였죠.
모여 있기만 해도 다행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