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럭분, 강력분, 감자전분 있는데
어떤걸로 반죽하면 될까요?
박럭분, 강력분, 감자전분 있는데
어떤걸로 반죽하면 될까요?
박력분은 바삭바삭한 쿠키 케이크용. 강력분은 수제비, 국수, 빵 등 글루텐 형성이 필요한 밀가루 요리용. 이라고 가사시간에 배웠습니다.
강력분에 감자전분10% 정도 섞으시고 식용유 한티스푼..
이렇게 반죽해서 랩에 감싸서 냉장고 숙성 하는게 제 방법인데..
개인적으로 쫄깃한 수제비를 선호합니다.
쫄깃한것이 싫으시면 중력분 쓰시고 감자전분도 넣지 마세요
찰 밀가루로 반죽하세요...
상식 아닌가요?
학교 때 다 배웠는데
밀가루 앞에 쓰여있기도 해요
박력분은 쿠키나 케이크 시트,
강력분은 식빵 수제비나 칼국수 등등 글루텐이 잘 형성되는 것을 만들 때 쓴다고 배웠는데
중력분으로 수제비나 만두 칼국수를 해도 됩니다
요즘은 그런 것도 안배우나요?
중 찰밀가루로 해야 쫀득하니 맛 있어요
집에 저 3개만 있다는 거 같은데 다들 밀가루 종류 안 배웠냐 호통을...
강력분에 박력분 조금 섞어서 반죽하세요.
가사 시험 때 외운 게 아직도 기억나요
강 식마국ㅡ 강력분 식빵 마카로니 국수
박 튀케과 ㅡ 박력분 튀김 케잌 과자
수제비는 칼국수 계열이라고 보면 강력분이죠
감자전분 섞어도 됩니다
하세요. 밀가루는 뭐든 상관없고 거기다 감자전분이나 도토리가루, 타오카전분 이런거 섞어서 냉장고에 두었다가 수제비를 끓이면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제가 보리가루, 부침가루, 튀김가루, 찰밀가루, 강력분, 박력분 등등 어지간한 가루는 다 써봤는데 도토리가루나 감자전분을 섞어쓰면 다 쫄깃하고 맛있어요.
쓰세요. 밀가루는 뭐든 상관없고 거기에다 감자전분, 도토리가루, 타피오카전분 이런거 섞어서 냉장고에 두었다가 수제비를 끓이면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제가 보리가루, 부침가루, 튀김가루, 찰밀가루, 강력분, 박력분 등등 어지간한 가루는 다 써봤는데 도토리가루나 감자전분을 섞어쓰면 다 쫄깃하고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