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고
특별히 하고 싶은거는 없어요
부모라면 어디 가라 하겠어요?
약사 면허는 앞으로 의미없다 하고 약사페이 작고
생명은 서울대나 면허가 없고
수시로 둘다 붙었어요
여자 아이고
특별히 하고 싶은거는 없어요
부모라면 어디 가라 하겠어요?
약사 면허는 앞으로 의미없다 하고 약사페이 작고
생명은 서울대나 면허가 없고
수시로 둘다 붙었어요
하고 싶은게 없으면 면허라도 있어야죠
자격증이 낫지 않나요?
중대 성대 다두고 가천대 약대??
요즘 가천대 왜 이러지??
성신 엄마가 기를 쓰고 숨실이랑 비교하더니...
중대 성대 이대 숙대 다두고 가천대 약대??
요즘 가천대 왜 이러지??
성신 엄마가 기를 쓰고 숨실이랑 비교하더니...
찍고미련남으면 재수
원서를 다 좋은 순서로 쓰나요?
그랬다가 6광탈하게요?????
상향, 안정, 하향 다 나눠써요
당연히 약대요....
원서를 다 좋은 순서로 쓰나요?
그랬다가 6광탈하게요 22222
부럽네요. 제 딸이라면 약대요.
근데 서울대 생명공학이면 공대 화생공인가요 아님 농대인가요?
스카이 생공 갔다 의전원 약전원 코스였어요
의전원약전원 없어지고 입결 떨어진 학과
일단 면허 나오는 약대 가야죠
생공도 대학원 가야 취업하니 6년인데
생명과학부 아닌가요? 자연과학대학.
공대엔 그냥 생명공학부는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서울대
.,.
약대요 부럽습니다
무조건 약대에요. 면허가 최고임
서울대요.
저라면 서울대요
생명공학없어요
자연대 생명과학부예요
저희도 보고있어서.
서울대도 옛말이예요
여자이고 약사 자격증나오면 영원히 쓸 수 있는데...
서울대 가면 취업걱정해야 해요. 따님 졸업할 당시엔 취직이 더더 안될 수도 있어요. 그냥 약대가세요
글고 서울대 나와봐야 기업체 들어가는거고 일반 회사원되는 거.그거보단 약대가 나요
약대 강추.
남자나여자나
영원한?? ? 직장이 낫지요.
미래의 Ai시대에 약사 자격증이 계속 인기 있을까요?
누군 미래에 살아남는건 기초과학+융합적인 인간이라던데
어느 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서울대 생명과학 보내겠어요
저도 서울대 생명과학이요~
저희애라면 서울대요. 아이가 약대가고 싶은 꿈이 있는게 아니라면요.
서울대 생명과학부가 가천대 약대에 밀리는군요...
저 너무 늙었나 봐요.
약간 고민은 할 수 있어도 서울대가 훨씬 낫지 않나? 생각했거든요.
인재들이 다 면허 딸 수 있는 전공으로만 가면 기초 과학은 누가 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따님 두 곳 다 합격한 것 축하 드려요.
행복한 고민하시는 것 부럽네요.
원하는 길이요^^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서울대가 옛날에나 탄탄대로였지..이젠 연대고대 성대 이대 등등 동등한 위치에서 다시 경쟁해서 취업하는 시대예요. 서울대라고 취직할 때 프리미엄이 붙질 않습니다.
그러니 졸업할 때 쯤엔 멘붕오죠. 내가 그래도 어딜가나 최고였는데...
그럼서 후횔하죠. 아..의대 약대를 가야했구나
아이가 원하는 곳이요
약대요.
전국 의치한약수 다 돌고 서울대 일반과 아닌가요???
취업할수 있는 곳이 생명공학 나와 취업가능한 곳보다 많지 않나요?
같은 바이오 기업이라도 약사 면허갖고 들어가면
학사졸하고 대우가 다를껄요.
이것저것 여의치 않으면 페이약사라도 할 수 있고.
여자라면 당연 약대!!!
약대 비전없어요 이쪽관련일합니다 서울대보내세요 의치한약수중 가장 위험한게 약사예요
서울대 졸업생 엄마입니다
약대 보내세요
약대
회사원이 되더라도
제약쪽 가기도 더 쉽고
가더라도 면허 수당 받음
성실히 잘하면 약대.
개척하는 도전도 잘하면 그냥 서울대죠. 무궁무진함.
생명공학과 나오면 무슨 비전이 있나요?
지금도 생명과는 비전없다고
거기 다니던 애들이 상당수 재수 삼수
약대로 갈아탔는데
윗님 이야기가 맞음
생명쪽이 생각 그 이상으로 취업처가 적음
AI시대애 약대는 순식간에 없어질듯
미래를 보세요 가까운곳만 보지마시구요
급변하는 세상을 보세요
그 수준이면 서울대가서 취업해서 인정받습니다
서울대 보내세요
생명공학 나와서 취업 하는 곳은 약사 면허 가지고 있으면 더 대우 받을 것 같은데요
선택의 기로에서 공대 선택했어요.(남자 아이입니다.)
컨설팅에서 약대 추천하긴 했지만 딱잘라서 아니요 라고 하니 언급도 안합니다.
물리, 수학 좋아하고 대학에서도 잘 적응하고 있어요.
의치한약수 다돌고 서울대 아닙니다.
최근 서울대 공대 학과장이 얘기했잖아요. 서울대 생명공 이런 애들이 의대가려고 그만둔다고. 그런데 약대라 고민되시겠네요. 아이가 결정하게 두겠습니다
공대 선택했어요. 아이가 그쪽 진로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남자아이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물리 수학 좋아합니다.
컨설팅에서 약대 추천하긴 했지만 딱잘라서 바로 아니요 라고 답변하더라구요
사실 저도 아이의 뜻이 확실하기도 하지만 미래의 발전가능성으로 봤을때도 아이의 선택을 지지합니다.
의치한약수 다돌고 서울대 아닙니다.
서울대 가야지요.
이걸 고민이라고
약대 나와 약시밖에 더 있나요.
주변 인적자원도 달라지죠.
가천대 가면
현타 와요.
약대가 비전이 없나요
의치한약수 붙어도 서울대 못가는 성적 많아요
서울대 포기하고 의대 가는 애들이 있다는거지
모든 의치한얘수 애들이 서울대 성적이 되는건 아니죠
여자면 무족권 무족권! 약대예요.
직장에서 여자는 굴리해요.약사로 며칠만 근무해도 대기업 월급 받고 사회적으로도 훨씬 안정적이예요. 약사 돼서 약사나 의사라. 결혼 하면 최고예요.
서울대죠
부럽네요
서울대요.
수시 4광탈째인데
부럽네요
지방대 약대면 고민하겠지만
약대죠..
긴긴 인생에 나를 지켜줄 수있는건 전문면허뿐...
당연 서울대죠.
고민랄게 아닌듯한데...
서울대 극히 몇몇과 빼고는 전반적으로 의치한약수 돌고 서울대 맞죠.
공대도 아니고 자연과학대 보단 약대죠.
저 위에 중대 성대 이대 두고 왜 가천대 약대냐니ㅡㅡ원서 쓰는법도 모르는듯한데, 그냥 가천대에 반발심이 많은듯.
무조건 서울대 보내세요. 서울대 타이틀 진짜 평생 갑니다. 약대? 약사면허 예전같이 않아요. 도대체 이걸 왜 고민하나요? 인서울 약대라도 고민할텐데 가천대 약대랑 왜 고민해요? 그리고, 아이가 간절하게 약사되고 싶은게 아니라면 고민 마시고 서울대 보내세요. 댓글달기 귀찮은데 안타까워서 각잡고 앉아서 씁니다.
서울대 아니고, 연대나 고대라도 무조건 sky가라고 합니다.
제 딸이 약대를 다니는데, 저라면 무조건 약대는 아닐거같아요. 약사가 날로 비젼이 없어져가긴 합니다.
아이적성이 먼저이구요, 적성의 선택이 없다면 여기저기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약국가서 약사에게 뚝딱 1-2분 물어보는것보다
쳇gpt가 정확하고 시시때때로 24시간 생각날때마다 약에대해 물어보면 수많은 정보를 가르쳐줘요 함께 먹으면 안되는것, 겹치는 약까지
약 자동화가 되면 언제 되는지에 따라 약사는 아주 극소수만 필요할듯
의치한이면 몰라도 약대 가려고 서울대 버리긴 좀 아깝네요.
저라면 그래요.
요새 약대가 예전 같진 않아서요..
서울 기준 동네에 약국 너무 많아서 창업하기도 좀 그렇고, 취업하면 결국 마찬가지 아닌가 싶고.
그렇다고 페이 약사 하자니 그건 월급이 너무 낮아서요.
인생 길게 보고 아득바득 안살고 조금 벌고 자유롭게 살겠다 그럼 몰라도 그런 생각 없으면 저서울대가 좋아보여요.
당연히 서울대인데
이걸 왜 고민하죠?
서울대 타이틀을 겨우 가천대 약대랑 바꾸다니 ..
약대가라고 합니다.
정년 없이 일 할수 있다는게 100세 인생에서 가장 큰 장점이자 중요한 점입니다.
서울대 좋지만 취업하면 그냥 직장인 60 살 조금 넘으면 은퇴해야죠.
아마 집안에 의사 치과의사 약사가 없으실것 같아요. 이런 질문 올리신거 보니 ㅜㅜ
가족이 의사 치과의사 약사면 무조건 약대 가라고 합니다.
저도 고3맘이고 울 애들은 재수 확정해서 학원도 등록했어요,
의치약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재수해요. 남편이 종합병원 의사인데 의사가 백명 넘지만 자식들이 의대 치대 약대가 많지 않아요. 다들 의치약 보내려고 재수 필수입니다.
울 애가 약대되면 얼마나 좋을까 ㅜㅜ
공부를 안해서 ...
전공 선택의 차이는 개인의 사회적 경험,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사고의 깊이, 그리고 향후 경제활동과 수입에 대한 인식에 따라 다를것 같고
삶을 설계하는 기준의 차이에서 나올듯하네요
나와서 뭐하든가요?
약대보다 비전있다는 근거를 대보세요.
공대 전기정보나 수리과학도 아니고 서울대 생명은
서울대 자연대에서도 점수 낮고 비전없는 과로 아는데
이십년 전에도 서울대 버리고 약대 갔는데요 약대 간 사람들 대부분 다 서울대 버리고 간 거에요
가까운 사람이 서울대 생공 출신, 미국에서 박사 후 포스닥 몇 년 안하고 바로 교수.
입학때 서울대 어느과 어느 전공이든 갈 수 있었는데 본인이 선택해서 생공 갔어요 (의대도 당연히…) 의대는 가고 싶지 않다고.
입학 후에도 학점이 거의 All A+ 만점에 가까웠고 (“가까웠고“는 교양 한두과목 A 받아서….)
지금도 의대가고 싶었는데 성적 안되서… 이런 짐작이나 시선 많이 받고, (그래봤자 아는 사람은 다 아니 웃지만) 유학중에도 의대출신/의사 지인 중 의사/의대 내세우며 묘한 태도 보이는 경우도…(이 친구가 워낙 똑똑하고 좀 천재급)
여튼 생공 얘기하시니 생각나서 써봄.
가까운 사람이 서울대 생공 출신, 미국에서 박사 후 포스닥 몇 년 안하고 바로 미국 좋은 대학 교수.
입학때 서울대 어느과 어느 전공이든 갈 수 있었는데 본인이 선택해서 생공 갔어요 (의대도 당연히…) 의대는 가고 싶지 않다고.
입학 후에도 학점이 거의 All A+ 만점에 가까웠고 (“가까웠고“는 교양 한두과목 A 받아서….)
지금도 의대가고 싶었는데 성적 안되서… 이런 짐작이나 시선 많이 받고, (그래봤자 아는 사람은 다 아니 웃지만) 유학중에도 의대출신/의사 지인 중 의사/의대 내세우며 묘한 태도 보이는 경우도…(이 친구가 워낙 똑똑하고 좀 천재급)
여튼 생공 얘기하시니 생각나서 써봄
설 생명과 무관하지만 점수 낮고 비전없지 않아요
영재고나 과학고 아이들 지원해서 가는 과인데 ..
집안에 의사 한의사 여럿 있고 공대 갔다가 한의대 편입한 친척도 있어요.
어디 가든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라이센스 있다고 하방 보장으로 편하게 살지 않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학교만 보세요.
수재만 모이는 서울대가면 목표가 생길겁니다.
그리고 뭐든 못할게 없습니다.
약국에 박혀 매일 약 짓는 일이 아닌
더 큰 꿈을 꾸게 해주세요.
고민되는데 그래도 약대요 ..
집에 돈많으면 서울대요
무조건 약대죠
가천약대 졸 후
서울대 미련이 있으면
대학원을 설대 가면 됩니다
저라면 서울대.
당장 굶어 죽는거 걱정할것도 아니고, 서울대 타이틀 무시못하는데요. 사는 내내.
그리고 노느물이 달라지면, 인생 방향도 바뀌는데, 저라면 서울대.
솔직히, 약국 다녀보면, 약사들 하루종일 그 좁은데 서서 이거저거 팔고..
그 어려운 공부해서, 좀 아깝고 답답해 보여요.
서을대 꿈꾸다 이대 약대간 저는
무너진게 언젠데
서울대 다니다 재수 삼수해서 메디컬가는 애들은 있어도
약대나와서 서울대 다시 가는 애들은 없어요
입결도 훨 높습니다.
무조건 가천대 약대!!!!!!!!
여자아이면 고민할 필요도 없어요
제가 서울대 나왔는데
다시 돌아가면 무조건 치대나 약대입니다.
물론 저는 이렇게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의 생각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서울대죠 무조건. 약대 때문에 가천대라니요.
본인이 약사가 꿈이라면 모를까.
약국갔었는데 약사가 이 약사라고 추천해주는 거 보고
공부한 거에 비해서 하는 하는 일 자체는 재미없구나 싶었어요.
서울대 문과라면 가천약대겠지만 생명공학과 과가 좋아요 공대에 서울대
일단 서울대엔 생공이 없지않나요? 생긴건가요?
저희아이 서울대 식생공, 카이스트 합격하고 경기도권 약대다닙니다.
선후배 동기 중 sky출신이 많답니다
저기 위에 님께서 ky도 붙으면 약대 안보내신다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저희아이 피트세대 아니에요) 메디컬 목표라 서울대 낮공이랑 카이스트 중 하나는 붙겠지 하고 연고대는 원서도 안썼습니다
가천약대 졸 후
서울대 미련이 있으면
대학원을 설대 가면 됩니다
2222222
내 딸 친구가 대학이 안 좋은데
이번에 대학원 서울대로 가는 거 보니 이 코스도 좋아보였어요
생명공학과과 얼마나 비전있는지 모르고 하는말이죠 에이아이시대 약사는 앞으로 20년 가려나? 100세시대 약사는 진짜 고리타분한 할머니들 이야기죠 에이아이에게 물어보세요 하 참...
아 맞아요.
생명공학 전공과가 아니라 생명과학부가 있어요.
무조건 서울대
Ai시대에 약대 점점 인기 없을것 같고
게다가 아무리 약대라지만 가천대요?
그냥
무조건 서울대요
서울대
'25.12.12 3:54 PM (183.105.xxx.6)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학교만 보세요.
수재만 모이는 서울대가면 목표가 생길겁니다.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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