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가 사랑스럽고 이쁘더라구요.
라방서말하더는데 요새가 살면서 제일 행복하고 마음편한삶을 살고있다고.좋은사람 만났나봐요,살도 그래서 쪘다고^^
튤립은 기상캐스터?같이 리포터같이 생겼어요..의외로 순하고 착한듯.앞니 라미했는지 순식간에 가지런해졌구요.
용담은 말투가..진짜..있던복도 찰 ..(더이상 말안하겠....)
살은 방송때보다 10키로넘게 빠져서 이뻐지긴 했더라구요
귀필러했는지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그럼 뭐하나 이런생각)
국화는 얼굴이 문제가 아니라 뚱한 표정과 분위기 못맞추는 센스. 인기없을 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