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성실하게 일해서 빚 다 갚고
지인네 신랑이 몇 년 동안 안 갚은 국가세금
갚으려면 갚았겠죠. 1천 만 원 안 됨.
신용불량자 되고, 지인 신용 카드로 쓰고.
읍소하고 뭐했더니 빚을 일부 몇 백만 원 탕감해준다고 하네요.
성실하게 빚 갚을 필요가 없네요.
누군가는 성실하게 일해서 빚 다 갚고
지인네 신랑이 몇 년 동안 안 갚은 국가세금
갚으려면 갚았겠죠. 1천 만 원 안 됨.
신용불량자 되고, 지인 신용 카드로 쓰고.
읍소하고 뭐했더니 빚을 일부 몇 백만 원 탕감해준다고 하네요.
성실하게 빚 갚을 필요가 없네요.
내 통장 거래도 안되고
그렇게 추접하게 살고싶어요?
별걸 참
그게 부러우세요?
신용불량에 매일매일 채권추심에 시달리는 삶이 부러우신 분은 처음이시네
갚지말고 한 번 해 보세요.
성실한 사람이 오히려 피해보는 나라입니다
고신용자한테는 오히려 이자율도 높였잖아요. 이런경우가 어디 있는지.
나라가 이상해요.
나라가 정치인들 자기들 이득을 위한 표 때문에
성실하게 빚갚고 악착같이 돈 모은 사람들은
때려잡을 대상이 되고 막쓰고 돈없다고 배째라하는
사람들은 도와주는 희한한 세상이 되었어요.
그런 인간들을 뽑은 죄이죠.
부러운게 아니라 본인이 갚았어야죠.. 갚게 해야죠. 어떻게든. 빚을 왜 탕감해주냐고요. 성실하게 일해서 투잡한 사람은 뭐냐고요.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이 불이익 당하는 세상이죠.
국가 입장에서는 신용불량자가 영원히 신용불량으로 경제활동을 못하는게 더 손해라서 몇백만원 탕감해주고 대환대출이라도 시키는 거에요. 여기서 파르르 떠시는 분들의 세금도 더 아껴드리는 거고요
지인 남편 일 해요. 투잡. 그런데 일부러 빚을 안 갚은 거 같아요. 오랫동안 안 갚은 거 같아요.
숲은 안 보고 나무만 보시는 분들은,,, 백인백색이라 뭐 보는 관점이 다 자기 기준에서 생각하니 어쩔,,,
없어졌ㅇㅡ면 좋겠어요
지지자들만 좋아합니다. 빚안갚은 사람 국가가 빚갚아주고
고신용자한테 오히려 높은이자 받는거요.
대부분 국민들은 싫어해요. 종교가 무섭습니다.
열심이 노력해서 부를 가진 사람 어려운 사람 희생시켜서 부자된것이라 도끼눈뜨고~ 노력도 안하면서 빚얻어쓰고 하는 못갚는 사람 나라에서 탕감~~~
열심이 사는데 옆에서 빚얻어 쓰는 사람이 나보다 잘사는거 보면~~
정말 기운빠지는 나라입니다
이러니 단맛에 쩔은 무뇌지지자들이 계속 그쪽 찍을겁니다
진짜 황당해요. 근로장려금은 부부합산 연봉 때문에 못 받았다고 하는데, 빚은 탕감해주고...
댁도 빛지고 몇년 갚지말고 두세요. 그리고 혜택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