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장성공했어요

.. 조회수 : 1,767
작성일 : 2025-12-12 10:17:55

40대 중반 주부입니다 

겉절이 한번 안만들어보고.. 파김치는 워낙 좋아해서 한두번 만들어본게 다에요

준비 다해 놓으시면 가서 버무려 가져왔는데 시부모님 연세도 드시고 해서 작년부터 김장을 적게 하시기로 했어요 친정과 시집에서 한통씩 얻어 먹다 이번에 해보자 하고 20키로 절임배추 주문.. 10월인가 해놓고 잊고 있었는데 엊그제가 수령일이더라구요;; 

엄마가 할수 있겠냐고 한걱정을 했지만 

82에서 레시피 검색해서 해봤어요 

고춧가루는 시댁에서 가져온게 있었고 나머지 야채 사고 하는데 그것도 금액이 꽤 되네요

암튼 성공했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애들도 맛있다고  하하하

 

20키로로 딤채 큰통가득과 반통짜리 하나에 딱 맞게 들어갔어요 내년엔 40키로도 도전해볼까 싶은데 양념 버무릴 큰 그릇이 없네요 ㅠㅠ  

양념은 남아서 무썰어 깍두기 담그려구요 20키로 더할만큼은 안남은거 같아요 

저처럼 김장 안해보신분들도 도전해보세요  

레시피 올려주신 82언니 너무 감사합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57444

 

여기다 홍갓만 추가했어요 

IP : 118.235.xxx.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
    '25.12.12 10:30 AM (182.228.xxx.177)

    82에서 정보 공유하고 도움받아
    이런 감사후기까지 쓰는 경우 거의 없는데
    원글님 매너가 너무 좋으셔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져요.
    겨울 내내 맛있는 김치 드시게 되어서 든든하시겠어요^^

    김장 폭망한 아짐이 부러워서 댓글 남겨요 ㅎㅎ ㅜㅜ

  • 2. ..
    '25.12.12 10:53 AM (218.156.xxx.102)

    저도 김장 따라해보고 싶어요. 감사해요

  • 3. ....
    '25.12.12 10:53 AM (175.198.xxx.231) - 삭제된댓글

    축카 합니다.. ^^ 아직 용기 못내고 있는 아줌마 입니다..?

  • 4. 3년째 하는중
    '25.12.12 11:09 AM (119.204.xxx.215)

    한 김치 레시피로 하니까 넘 쉽고 맛있고 빨라요.
    김장이 어렵지 않아요. 딱 레시피대로만 합니다~

  • 5. 김장
    '25.12.12 11:19 AM (121.160.xxx.139)

    양념 그릇 사지 마시고 김장매트 사서 버무리시면 편해요
    저도 매년 저 레시피로 해요

  • 6. ..
    '25.12.12 11:35 AM (221.159.xxx.252)

    이것저것 안들어가두 되나봐요.. 저두 처음으로 해보려고 유투브레시피 뒤지고있거든요.. 보통 생새우나 젓갈을 다려서 쓰더라고요.. 재료 이것저것 사기 싫어서 미루고만있는데.. 혹시 찹쌀양은 얼마정도 해야될까요? 이런 기초적인것두 넘 헷갈려요 ㅠㅠ

  • 7. ㅇㅇ
    '25.12.12 1:40 PM (180.230.xxx.96)

    저도 이레시피로 해봐야 겠네요
    종가집 세일해서 10킬로 사놨으니
    겉절이 식으로 먹을것만 그때그때 해먹으려구요
    사먹는건 웬지 먹어도 개운한 맛이 없네요
    어차피 묵은지용 이었으니 양념 많이 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해먹으려구요

  • 8. ..
    '25.12.12 6:57 PM (118.235.xxx.235)

    김장매트 좋네요 김치통에 양념 버무려서 쟁반깔고 양념 묻혔는데;;;
    주방에서 쪼그려 앉아 있으니 중딩 아들이 뭐 하냐고 ㅋㅋㅋㅋ
    내년엔 매트 하나 장만 해야겠어요

    몇년동안 히트 레시피였나봐요 댓글이 어마어마 했네요
    마트에 절임배추 찾으러 가면서 급하게 검색해서 하나만 따라가자 하고 저대로 장봐 온거였거든요
    원 레시피 올려주신분 복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66 선재스님을 보면서 든 생각 09:47:22 81
1802365 침대사러갔더니 봄단장 09:44:52 127
1802364 자식. 서운하네요 6 ........ 09:40:09 499
1802363 신발 흰색과 검정색 중 어떤게 아무옷에나 어울리나요? 3 ... 09:38:03 170
1802362 반려식물 이사 봄봄 09:35:43 69
1802361 미국, 이란 석유생명줄 하르그섬 공격 5 미쳤구나 09:34:57 316
1802360 김병주, '한준호 지지' 전격 선언…"이 대통령 지킬 .. 17 ㅇㅇ 09:31:42 508
1802359 이란 미국 전쟁 보면서 배우는 점이 있네요 2 ㄷㄱ 09:24:38 489
1802358 질염글보고 적어요. 2 .. 09:24:33 628
1802357 대구 쌍꺼풀 잘 하는 곳 알려주세요~ 3 대구 09:13:14 113
1802356 주말 청소기소리 몇시부터 괜찮을까요? 8 ㅇㅇ 09:11:44 352
1802355 장학관 '몰카' 처음 아니었다‥다른 식당에서도 이건무슨기준.. 09:10:09 561
1802354 밥 사주는걸 당연하게 아나 2 아아 09:09:18 728
1802353 김어준이 있어서 견뎠어요. 고맙습니다~! 19 .. 09:07:32 669
1802352 커피 금단증상 인지 너무 졸린데요 1 커피 09:01:50 309
1802351 목욕탕에 가면 때비누 판매하나요? 7 때비누 09:00:29 489
1802350 50대분들 피부과 시술 많이하시죠? 6 에요 08:59:37 746
1802349 하안검했는데 화장하고 싶어죽겠어요ㅜㅜ 2 Asdl 08:57:18 715
1802348 이거 보셨나요 말기암 아버지와 자폐아들 7 키치 08:56:11 1,540
1802347 다른 동네도 전세 없나요 25 ㅡㅡ 08:46:42 1,369
1802346 초등학생이 물건을 훔쳐갔는데 18 자영업 08:45:07 1,365
1802345 옷 정리 어떻게들 하시나요 5 ㆍㆍ 08:42:44 1,022
1802344 몸뚱아리가 융통성(?)이 넘 없어요 ㅜ 3 Dd 08:38:57 893
1802343 50대중반 뭘 준비해야할까요 11 08:36:59 1,726
1802342 장인수 기자 취재 맞는듯요 27 ㄱㄴ 08:36:36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