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2.12 2:22 AM
(220.118.xxx.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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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축하할 일이네요
학점 따기가 경영학과보다 어려워서(여긴 수학 싫으면 피할 과목도 있음) 가서도 공부 열심히 할 듯
2. ㄷㄷ
'25.12.12 2:27 AM
(122.203.xxx.243)
수능 한개 틀렸다는데 서울대 의대도
갈수있는 성적 아닌가요?
물론 의대 지원을 안했으니 경제학과 갔겠지만요
3. 이부진도 아니고
'25.12.12 2:28 AM
(118.235.xxx.87)
그 집 아들 대학간 이야기까지
온 국민이 알아야 할까 싶습니다
주위에서
그리고 가족들이
축하해 주면 될 일이지요
이런 기사를
저 가족이나 본인이 원할까 싶기도 하구요
4. ....
'25.12.12 2:29 AM
(118.217.xxx.241)
이거보면 광주 서석고 전주한일고 광문고 만점 받은애가 대단한거야
강남도 아니고 학원도 안다녔다고 하던데
5. ㅇㅇ
'25.12.12 3:50 AM
(39.7.xxx.123)
수능 한개 틀린 거 아니래요.
기자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쓴거에요
6. ..
'25.12.12 4:41 AM
(211.208.xxx.199)
신라호텔 후계자가 뭐하러 힘들게 의사따위를 하나요?
의사를 부려야죠. ㅎㅎ
7. 영통
'25.12.12 4:42 AM
(106.101.xxx.136)
-
삭제된댓글
성적이 부진하지 않아서.
8. ..
'25.12.12 4:43 AM
(106.101.xxx.136)
성적이 부진하지 않아서
9. 엄한 의사
'25.12.12 4:57 AM
(175.208.xxx.213)
왜 끌고 와서 부리네 마네
말 함부로 하네.
쟤야 그 집안 경영 후계잔데 의대를 왜 엮나요?
하나마나 한 소리
10. ㅎㅎㅎ
'25.12.12 5:37 AM
(140.248.xxx.7)
수능 하나틀린거 뻥이에요
11. ㅎㅎㅎㅎ
'25.12.12 5:54 AM
(117.111.xxx.132)
맞아요
힘든 의사는 남의 애들이 하는 거죠
본인은 하고픈 경제학 공부 여한없이 하면 되는 거고
12. 수시로
'25.12.12 6:31 AM
(211.211.xxx.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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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합격한 거네요.
13. 아직도
'25.12.12 6:32 AM
(211.34.xxx.59)
-
삭제된댓글
의대얘기하는 사람들 보니 ㅎ ㅎ
아니 재벌집 가업 이을 애가 의대를 왜 가요
중산층 이하나 의대가고싶어 난리지..
14. ..
'25.12.12 7:03 AM
(203.236.xxx.48)
수능 한개 틀린거 아니구요.
그리고 저 아이가 의대를 왜 가요. 솔직히 의대 노가다잖아요. 경영할 아이가 뭐하러 의대를.
경제학 가서 거시적으로 공부하고 나중에 하버드 mba 갈거 같네요.
15. ㅎㅎㅎ
'25.12.12 7:58 AM
(223.38.xxx.240)
이번 경제학과 정시 박터지겠네요. 대단한 학연이 걸려있으니… 과친구가 삼성3세면 뭐… ㅎㅎ
16. 왜왜
'25.12.12 8:23 AM
(211.58.xxx.161)
자기기준으로 생각하는지 답답
의사는 돈버는 수단일뿐인데 거길 왜가요
수천명의 의사를 거느릴수있는데 그 거느리는방법을 배워야지
17. ditto
'25.12.12 8:23 AM
(114.202.xxx.60)
여우와 신포도가 아니라, 의시라는 직업이 대단하지만, 돈이 정말 엄청엄청 맣은 삼성 집안 사람들에게는 그냥 기술직이거든요 그런 마음에 삼성병원도 생긴 거고(의사를 왜 하니 병원 하나 지어서 의사들을 각 과별로 들여 놓으면 되지 라고 그랬다죠) 자꾸 공부를 그렇게 잘 하는데 왜 의사 안하냐라는 댓글들이 달려서.. 우리같은 서민에게야 의사가 꿈의 직업이고 선망의 직업이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다는.
18. 왜왜
'25.12.12 8:25 AM
(211.58.xxx.161)
광주서석고 그친구들 당연히 진짜 대단하죠
근데 결핍없는데도 이렇게 할수있는것도 대단해요
19. ㅇㅇ
'25.12.12 8:48 AM
(221.156.xxx.230)
이부진 아들도 그렇고 서석고출신 만점자도 경영대가 아니고
경제학과 지원한게 기특해요
진짜 학문은 경제학이죠 경영학이 아니라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ㅎㅎ
경제학 공부 많이 해야하고 힘들죠 기본부터 착실하게 다지려고
경제학과 지원했을거 같아요
20. ㅡㅡㅡ
'25.12.12 9:23 AM
(125.187.xxx.40)
의사는 그냥 보통사람들의 워너비지 저집에서 의사같은게 필요하겠나요.
21. ...
'25.12.12 9:43 AM
(115.138.xxx.39)
아 부럽다
재물 두뇌 집안 안가진게 없구나
오늘 중간고사 밤샘공부하고 시험치러간 우리아들
인강 들어도 이해안된다는 소리하고 갔는데 울고싶어라
그릇대로 살다가는게 인생이니 주어진대로 그냥 살수밖에....
22. ..
'25.12.12 10:59 AM
(218.156.xxx.102)
솔직히 대단한 건 맞잖아요.
돈 많으면 편한 길이 많은데 굳이 치열한 국내 대학 입시
치르고 서울대 간건 좀 대단. 실패하면 유명인 아이라
더 큰 부담이 있었을텐데요. 전 높이 사고 싶어요.
23. 서석고
'25.12.12 11:03 AM
(121.162.xxx.227)
그 친구랑 과 동기네요!
물론 경제과 인원이 많지만
30년후영화한판 찍을 일...
24. 정확하게
'25.12.12 12:40 PM
(118.235.xxx.240)
삼성가 4세죠
우리나라도 부가 뿌리 깊게 자리 잡았네요
25. ...
'25.12.12 12:45 PM
(223.38.xxx.161)
좋겠다.
다 가진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