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광주 서석고 만점자는 행정가가 꿈이네요

... 조회수 : 4,158
작성일 : 2025-12-11 16:41:04

고딩때도 학생회나 대외활동 열심히 하고

행정고시 봐서 행정가가 되는게 꿈이라

서울대 경제학과 지원했다네요

말도 똑부러지게 잘하고 미래 대통령감이네요

최장우 학생 화이팅

 

https://v.daum.net/v/20251210074914512

 

 

정슬기> 네 앞서 소개를 했지만 대외 활동도 굉장히 활발하게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활동들을 하셨는지 좀 소개해 주시겠어요?

 

최장우> 일단 학교에서 학생부회장과 학생회장을 2년 동안 했었고요. 학생회장을 하는 그 임기 동안에는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학생의회라고 해서 광주시에 있는 여러 학교의 학생회장들이 모여 있고 또 일부 학생들이 함께하는 그런 학생자치기구입니다. 그곳에 의장을 역임을 하면서 광주의 학생 대표로 1년 동안 있었고 다양한 포럼이나 토론, 또 교육청 정책 관련된 여러 행사에 참가를 해가지고 학생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학생자치가 활성화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정슬기> 네 지금 보기만 해도 흐뭇한 마음이 드네요. 행정고시를 통해서 공직에 들어가서 우리나라의 긍정적 변화에 기여하고 싶다 이런 말씀을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우리 사회 어떤 모습을 좀 바꾸고 싶으신지요?

 

최장우> 갈등이라고 하는 게 어떤 경우에서는 되게 생산적인 역할을 해가지고 갈등으로부터 우리 사회 모순이 드러나고 사회가 발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의미 없는 갈등들도 있습니다. '갈라치기'라고 요즘 많이 표현을 하죠. 그래서 비난이 위주가 되고 비판이 아니라. 그래서 의미 없고 비용만 있고 효용은 없는 그런 갈등들이 우리 사회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세계무대에 나가서 지금이나 과거처럼 계속 선진국의 입지를 유지하려면 우리 내부의 어떤 갈등 같은 걸 좀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IP : 118.235.xxx.2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1 4:43 PM (112.186.xxx.161)

    목표 .꿈이 굉장히 정확하더라구요.. 뭐가되도 크게 될아이같은데...
    좋은 행정가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부모는 얼마나 좋을가요
    저나이에 저렇게 꿈이 명확하게 있다니...

  • 2. ....
    '25.12.11 4:45 PM (211.176.xxx.133)

    뉘집아들인지 몰라도 사위삼고 싶네요 ㅋㅋㅋ 외모도 출중하던데요. 키도 크고요.

  • 3. ...
    '25.12.11 4:48 PM (218.148.xxx.200)

    공부만 했던 학생이 아니더만요
    대외활동도 어찌나 열심히 했던지
    나중에 정치해도 잘하겠어요

  • 4. ..
    '25.12.11 4:52 PM (211.234.xxx.112)

    잘커서 언젠가는 대통령하자!!

  • 5. ..
    '25.12.11 4:52 PM (121.190.xxx.7)

    나중에 정치인되면 저영상 돌거에요

  • 6. ..
    '25.12.11 4:52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광주는 오래전에도 고등학교 자치회가 잘되어 있었어요
    여동생도 88학번인데 공부잘해서 학교대표였었는데
    제부랑 댕기풀이할때 양쪽 친구들이 자치회활동했던
    선후배들이어서 놀랐다고했어요
    여동생은 의사고 제부는 서울대 경영나온 고시출신이에요
    지금 고위직 공무원이에요

  • 7. ....
    '25.12.11 5:04 PM (59.15.xxx.225)

    공유닮았어요
    키도 크고 잘생기고 진짜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저집 엄마는 밥안먹어도 배부르겠어요. 다이어트가 저절로 되겠어요.

  • 8. 행정가하다가
    '25.12.11 5:10 PM (203.142.xxx.241)

    정치쪽으로 가도 될듯..

  • 9. ㅇㅇㅇ
    '25.12.11 5:26 PM (120.142.xxx.17)

    제 남편도 광주출신인데 고등학교 앞에서 애들에게 서베이 했대요. 이 학교의 공부 잘하고 똑똑하고 등등 한 학생 추천요. 그렇게 뽑힌 각 학교 대표들이 모인 곳이 흥사단 아카데미라고 하더군요. 지금도 거기 출신 사람들 모이는데 다들 출세해서 여기서도 이름 대면 아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 학생이 어떤 써클인지는 모르지만 광주는 좀 그런게 잘 되어 있나 싶네요. 아님 지방은 다 그런지두.
    제 대학동창들 보면 시험 보고 들어간 지방 명문여고 연대장 출신도 있고 한 공부한 애들도 있음에도 저런 모임 얘긴 못들어 봤거든요.

  • 10. ..........
    '25.12.11 5:27 PM (118.217.xxx.30)

    대통령상이더라고요.

  • 11. ...
    '25.12.11 5:40 PM (1.241.xxx.181)

    멋진학생

    "최장우> 갈등이라고 하는 게 어떤 경우에서는 되게 생산적인 역할을 해가지고 갈등으로부터 우리 사회 모순이 드러나고 사회가 발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의미 없는 갈등들도 있습니다. '갈라치기'라고 요즘 많이 표현을 하죠. 그래서 비난이 위주가 되고 비판이 아니라. 그래서 의미 없고 비용만 있고 효용은 없는 그런 갈등들이 우리 사회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세계무대에 나가서 지금이나 과거처럼 계속 선진국의 입지를 유지하려면 우리 내부의 어떤 갈등 같은 걸 좀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 12. 356
    '25.12.11 5:53 PM (78.145.xxx.165)

    오우, 카메라랑 아나운서 시선 분배까지 가능한 고3이라니 ㅎㅎ
    큰육각형 천재군요!

  • 13. ....
    '25.12.11 6:04 PM (1.233.xxx.184)

    눈빛이 살아있어요 부모님 너무 부럽네요
    우리나라의 큰 재목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14. ㅇㅇ
    '25.12.11 6:47 PM (211.250.xxx.56)

    저런 학생보니 우리나라 미래가 그래도 밝아보여요 나중에 진짜 대통령 되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53 백합조개의 추억 항구 18:34:27 3
1808852 수입콩두부가 더 흐물거리나요? 두부 18:31:47 19
1808851 내일 생일인데 우울하고 짜증나요 우울해 18:27:54 120
1808850 넷플 추천 '더킬러스' 1 18:26:11 180
1808849 골든구스 착화감 많이신으신분들께 여쭙니다~~^^ 1 18:21:20 98
1808848 부모님 생신때 식사랑 봉투 다 하시나요? 3 .. 18:17:51 371
1808847 [속보]'부마,5.18 이념 포함 .계엄 요건 강화 '개헌안 국.. 4 그냥 18:12:12 430
1808846 웨이트할때 운동복 뭐입으시나요? 3 . . 18:11:14 163
1808845 한동훈 "공안검사, 그 정형근이라고 차마 생각 못 해&.. 5 장난하나? 18:09:12 450
1808844 속 자주 아픈 분들 백합조개 사세요. 7 ... 18:07:11 699
1808843 시댁화장실에 생리대 버려 한소리 들은 며느리 39 사연 18:04:37 1,407
1808842 나솔31기 순자 누구 닮지 않았나요 6 프란체스카 .. 18:03:44 396
1808841 요양사님 세탁실수로 100만원어치 옷이 망가졌어요 5 음하하 18:03:10 797
1808840 일론 머스크, 美 텍사스에 초대형 반도체공장 건설…최소 80조 .. 6 ㅇㅇ 17:56:14 793
1808839 경기 평택을, 조국 26% 김용남 23% 유의동 18% '오차범.. 20 Jtbc 17:52:45 597
1808838 정말 코스피 만까지 갈까요? 5 ㄹㄷ 17:52:12 893
1808837 고3 5모 잘 봤나요? 1 ㅇㅇㅇ 17:48:56 262
1808836 김거니는 진짜 바쁘게 산듯요 ㄱㄴ 17:46:41 473
1808835 제빵기 팔면 후회할가요? 1 ... 17:41:19 382
1808834 요즘 주식 안하면 3 튼튼맘 17:39:18 1,325
1808833 제니, 로제도 인종차별 계속 당하네요.. 8 .. 17:31:53 1,672
1808832 완주 쑥인절미 알려주신분 감사해요 6 ... 17:29:18 1,202
1808831 렌즈는 비싼거 함부로 하시면 안돼요. 제일 허망하게 돈날려요 6 흠... 17:27:49 1,436
1808830 부산 북갑, 하정우 37% 박민식 26% 한동훈 25% 4 룰루 17:24:55 577
1808829 어떤 증권 앱 사용할까요? 6 시작 17:24:19 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