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 순둥이 아들 오늘

... 조회수 : 2,186
작성일 : 2025-12-11 16:11:51

시험 일찍 끝나고

같이 점심 먹고 있는데,

평소에 전화 잘안하는 아들 친구가 어쩐일로 전화 왔더라구요

갑자기 화장실 가서 받고 오길래,

친구가 어쩐일로 전화했냐 물으니

 

저녁에 학원 끝나고 피자 먹자고 전화 왔다고

근데 그걸 화장실 가서 받았단게 넘 웃겨요

뭐 중요한 얘기도 아니고

알겠다고 피자 먹자고 통화하고 나옴.

 

평소에 전화 잘 안하는 친군데

피자가 많이 먹고 싶었나봐요 ㅎ

남자애들 귀엽네요^^

 

IP : 14.53.xxx.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엽네요^^
    '25.12.11 4:16 PM (223.38.xxx.27)

    순둥이 아드님, 친구랑 피자 맛나게 먹고 오겠네요~
    친구가 피자 많이 먹고 싶었나보네요ㅎ

  • 2. 그게 재미죠
    '25.12.11 4:18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두근두근 뭔가 비밀 지령 나누는 기분 들었겠네요.
    학원ㅡ피자 사이에 게임 한판 미션도 끼었을 지도 몰라요. 그런들 어떠리~ 좋을 때여~~ ㅋㅋ

  • 3. ㅎㅎ
    '25.12.11 4:19 PM (218.54.xxx.75)

    너무 웃겨요.
    조심스런 화장실 통화가 피자 먹잔 얘기라니 귀엽고
    고2 아들이 순둥이라니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985 클리앙은 왜 저 모양 저 꼴이 된거죠? .. 08:59:28 2
1801984 화장실 볼일때문에 지각하는아이 2 08:54:53 107
1801983 주식거래 지금 되나요 1 .. 08:54:52 161
1801982 민물장어 구웠는데 껍질이 너무 질겨요 3 봄봄 08:48:20 100
1801981 트럼프가 자위대 파견을 요청했다네요 3 미친 08:47:40 642
1801980 돌아온 2030, 절반 이상 이 대통령 긍정평가 13 기관최고지지.. 08:44:27 422
1801979 한적한 시골에 나타난 괴한…“외국인 추정”에 주민 불안 7 ㅇㅇ 08:42:54 675
1801978 조국의 이상한 짓 10 ㅇㅇ 08:39:17 609
1801977 20대초 아들 양복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4 감샤 08:38:47 123
1801976 오늘은 선물옵션 만기일입니다 3 만기일 08:37:43 584
1801975 어제 성심당 다녀왔어요 3 내일 08:36:59 567
1801974 친구가 단 한명도 없는 분 있으세요? 8 .... 08:35:20 828
1801973 공무원 재산등록 비상금 ㅜ 12 급질문 08:30:09 776
1801972 저는 이제 결혼식도 가기 싫네요 8 ... 08:29:56 1,176
1801971 트럼프때문에 전세계가 경제파탄 날듯 1 이거 08:29:04 638
1801970 관절 안좋으신분들 요즘 어떠셔요? ... 08:28:14 123
1801969 반찬 만들어야 하는데 8 .. 08:24:50 522
1801968 쌤소나이트 캐리어 양쪽으로 짐 넣는 것 보단 뚜껑식이 더 낫지 .. 3 쌤소나이트 .. 08:20:47 309
1801967 6월에 연말정산 할건데 .. 08:16:21 122
1801966 NXT 대체거래소에서는 ETF 거래 안되는거죠? 9 ㅇㅇ 08:04:13 656
1801965 살림팁 알려주실분~~ 6 궁금 07:59:32 795
1801964 정성호 "보완수사권 없으면, 돈 받고 사건 덮어도 모른.. 36 머시라? 07:58:59 1,083
1801963 아이들한테받는돈 ㅡ한달 150 17 저도 07:55:19 2,570
1801962 이재명은 검찰의 칼을 쓰고 싶은거죠 17 ㅇㅇ 07:51:19 678
1801961 아들이 보내주는 돈 주식에 넣을까요? 11 시려 07:49:19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