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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는 어찌되고 있나요?

.. 조회수 : 1,104
작성일 : 2025-12-11 16:00:18

이거라도 빨리 공급 합시다

공급 자신 없으면 물러나세요

IP : 1.237.xxx.2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내
    '25.12.11 4:02 PM (118.235.xxx.106)

    누구보고 물러가라 마라세요?

  • 2. 냉정하게
    '25.12.11 4:04 PM (221.138.xxx.92)

    공급이 부족하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 3. ....
    '25.12.11 4:04 PM (1.236.xxx.250)

    오세훈이요???????

  • 4. ㅇㅇ
    '25.12.11 4:09 PM (211.234.xxx.165)

    무능한 세훈이?

  • 5. ...
    '25.12.11 4:14 PM (117.111.xxx.184)

    3기 신도시에 왜 오세훈?

  • 6. ...
    '25.12.11 4:15 PM (114.204.xxx.148)

    3기 신도시는 경기도 인천지역이라 5세후니와는 상관이 없어요

  • 7. ...
    '25.12.11 4:27 PM (223.38.xxx.248)

    3기 신도시 물량 많아요

  • 8. ...
    '25.12.11 4:40 PM (223.38.xxx.161)

    3기신도시랑 서울집값이랑 상관없을거 같은데요.

  • 9. 펌글
    '25.12.11 6:27 PM (125.128.xxx.122)

    3기 신도시 공정률과 관련된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정부 발표를 뜯어보면 결국 빨라야 2026년 착공이란 소리입니다.
    26년 착공이면 빨라야 29~30년 완공입니다.
    29년까지 착공한다? 이건 입주가 32년 이후로 밀린다는 뜻입니다. 그조차도 '계획'이니 실제로는 더 걸리겠죠.

    2020년엔 금방이라도 지어줄 것처럼 "23년까지만 참으라"며 사전청약으로 묶어두더니, 이제 와서 26년에 입주가 아닌 '본격화'를 운운합니다. 사실상 대국민 희망 고문이자 기만행위 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온갖 행정 요구사항은 그대로인데, 공사비 오르고 환율까지 치솟아 사업성이 매우 안좋습니다. 그리고 사용승인 일정조차 없이 땅부터 팔겠다고 하면 어떤 건설사가 입찰하나요?

    결국 정부가 억지로 떠넘기거나 단가를 올려주며 순차적으로 진행할 텐데, 이러면 1기 신도시 때의 공급 폭탄 효과는 절대 안 나옵니다. 2기 신도시처럼 10년 넘게 질질 끌며 입주가 분산될 거고, 부동산 가격을 누르는 힘은 없을 겁니다.

    그럼 결국 수도권 집값은 강하게 반등할 수밖에 없습니다.
    입주 물량은 씨가 마르는데, 3기 신도시는 요원하고, 다주택자 규제로 서울 상급지와의 격차는 벌어졌습니다. 각자도생 하셔야 합니다.

  • 10. 근데
    '25.12.11 6:32 PM (125.128.xxx.122)

    신도시는 경기도에 만드는데, 왜 오세훈을 욕하나요?
    오세훈이 경기도지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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