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이야기 들으니
술마셔도 곱게 자는 사람이 있는 반면
술마시면 폭행에 진상짓 하고 괴롭히는 사람등등
많자나요 음주운전도 하는 사람이 계속하고요
무의식인가요?평소 성격인가요?
에효 박나래 유툽 우연히 보니
진심 ㅈㅅ이네요
사실이겠죠?
술에 취하면 뇌가 망가지는지 작동을 안하는지
주사 심하고 안좋은거 이해 안되네요
본인이 그런줄 알면서도 계속 마시는거 보면
그것도 이해안되구요
박나래 이야기 들으니
술마셔도 곱게 자는 사람이 있는 반면
술마시면 폭행에 진상짓 하고 괴롭히는 사람등등
많자나요 음주운전도 하는 사람이 계속하고요
무의식인가요?평소 성격인가요?
에효 박나래 유툽 우연히 보니
진심 ㅈㅅ이네요
사실이겠죠?
술에 취하면 뇌가 망가지는지 작동을 안하는지
주사 심하고 안좋은거 이해 안되네요
본인이 그런줄 알면서도 계속 마시는거 보면
그것도 이해안되구요
'주사'는 이해의 영역이 아닌디요?
뇌가 이미 알콜의 지배하에 있어서 인간의 의지와 무관하게 나타나는 행동인데 뭔 이해를 해요?
그 상태가 되는지도 모르고 알콜을 퍼붓는 자제력 없는 인간이 이미 이해 밖에 있는 걸...
그렇게 생겨 먹어서 그럴껄요. 본인도 어쩌지 못하는 그런.
맨정신엔 뭇하니
술 핑계로 자기 과시, 등등
그러다 버릇되서 자동적으로
- 개인 경험
- 10 년전부터 술 끊음
-100살에 술 취해 가는게 희망 사항이었는데(20 ~ 30 대 때)
알콜중독자들은 다 그렇습니다. 쉽게 못고침
꾹꾹 억누르고 살다가 술을 통해 무장해제되는거죠.
술을 마시면 뇌가 이성의 억누름으로 부터 해제가 되는거죠
그러니 본성이 나오는건데
술마시면 조용히 자는 사람은
본성이 순한편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