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헉
'25.12.11 1:14 PM
(210.125.xxx.2)
너무 부러워요 전문직에다 돈잘버는 아들이 엄마생각하는 마음도 끔찍하네요
동화속 얘기같아요
2. ...
'25.12.11 1:14 PM
(112.187.xxx.226)
와~~진짜 공돈 같은 기분이 들겠어요.
자녀분 착하네요.
3. 아아아
'25.12.11 1:14 PM
(119.195.xxx.153)
완전 크리스마스 선물이네요
산타할아버지가 따로 없어요
4. 착해라
'25.12.11 1:16 PM
(140.248.xxx.2)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원글님 자녀복 받으셨어요~
5. 본문에 추가
'25.12.11 1:16 PM
(211.234.xxx.63)
딸이에요 산타 할머니ㅎㅎ
6. 헐
'25.12.11 1:16 PM
(59.6.xxx.211)
넘 좋겠어요.
7. 부럽부럽
'25.12.11 1:17 PM
(211.252.xxx.74)
저도 아이들 잘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건 없어요. ^^
넘 부러워요....
8. 헉
'25.12.11 1:18 PM
(210.125.xxx.2)
딸이라니 더 부러워요 딸이 전문직인것도 대단한데 엄마 생각 저렇게 하는 딸이라니
9. 헉
'25.12.11 1:18 PM
(223.63.xxx.204)
훌륭한 따님이네요
메리 리스마스 !!!!
행복한 이야기에요.
10. ...
'25.12.11 1:18 PM
(61.83.xxx.69)
기특하네요.
11. ㅌㅂㅇ
'25.12.11 1:23 PM
(182.215.xxx.32)
어머 세상에.......
12. .......
'25.12.11 1:28 PM
(211.250.xxx.195)
세상에나
세상은 넓고 기특한 아이들도 많군요
13. ...
'25.12.11 1:32 PM
(223.38.xxx.60)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14. ....
'25.12.11 1:35 PM
(223.38.xxx.161)
좋으시겠당.
15. 00
'25.12.11 1:37 PM
(223.38.xxx.202)
똑똑한데 엄마 챙기는 예쁜마음까지
16. ㆍ
'25.12.11 1:42 PM
(211.210.xxx.80)
정말 좋으시겠어요
요즘 취업이 어렵던데 어떤 전문직일까 궁금하네요
17. 옹이.혼만이맘
'25.12.11 1:42 PM
(223.39.xxx.152)
넘 기특해요.글을 읽는데 제가 왜 울컥 눈물이 날까요^^
18. 아
'25.12.11 1:45 PM
(211.57.xxx.145)
아이에게 솔직하게 원글님 기분 표현하세요 꼭이요
그 맛에 선물하는거 아닌가요...
19. 음
'25.12.11 2:14 PM
(118.235.xxx.74)
뜬금
증여 아닌가요?
따님 복받을꺼예요
20. 와
'25.12.11 2:22 PM
(180.230.xxx.96)
정말 횡재한 기분이겠어요
거기에 플러스 딸의 예쁜마음 까지 최고의 크리스 마스 선물이네요
축하합니다~
21. ,,,,,
'25.12.11 2:26 PM
(110.13.xxx.200)
와 진짜 기분 좋으시겠다.. ㅎㅎ
딸이 산타네요..ㅎ
22. 꿀잠
'25.12.11 2:50 PM
(223.39.xxx.150)
무슨 그런 효녀가 다있답니까
23. ᆢ와
'25.12.11 3:36 PM
(112.148.xxx.200)
생각이 그렇게 깊은 젊은이가 있다니
너무나 훌륭한 따님이네요
24. ..
'25.12.11 4:03 PM
(125.248.xxx.36)
매력 터지는 따님이네요. 속 깊고 우직한대요? 앞으로 잘될거 같아요. 사회적 성공도 본인 매력 있어야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