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애 생일인데 합격자 발표일 시작 떨려서

비나이다 조회수 : 1,999
작성일 : 2025-12-11 11:03:06

고3애 오늘 생일인데 오늘 내일 수시 합격자 발표라서 며칠전에 미역국 안 끓여준다고 했어요.

아침에 생일 축하한다하고, 오후에 큰 선물 있을거라고 말은 했지만..

 

정시본다고 수시 3학년때 다 놓고ㅜㅜ

그리고 정시는 수시보다 더 망쳐서 지금 수시를 간절하게 기도하는 중입니다.

정시 그렇게 망할 줄 알았으면 수시 하향도 쓸걸 다 간당간당하게 써서 

모두 간절히 기도하고 미신이라도 매달려야 하는 상황이라 미역국도 패스하고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에휴...며칠전까지는 담담히 생각했는데 어제 밤부터 무지 떨리네요. 본인은 오죽할까.

생일날 발표니..

 

다 같이 기도 좀 부탁드릴께요. 우주에서 큰 선물 하나 날라오라고 ㅜㅜ

 

IP : 125.240.xxx.1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11 11:03 AM (114.204.xxx.179)

    뭘 떨어요. 그냥 무심하게 기다리세요;; 되면 좋은거고 아니면 더 나은곳이 될수도 있는거고. 원래 마음 비워야 더 잘됩니다.

  • 2. 씩씩이
    '25.12.11 11:05 AM (222.112.xxx.217)

    원하는 학교 딱 붙고 오늘저녁 기분좋은 생일파티 할수 있길 바랍니다 ~~

  • 3. ㅐㅐㅐㅐ
    '25.12.11 11:06 AM (61.82.xxx.146)

    좋은소식 오길 바랍니다

  • 4. 저도
    '25.12.11 11:10 AM (222.235.xxx.29)

    오늘 조발 한다는 곳 있고 내일도 있어요. 진짜 긴장됩니다. 오늘 조발도 오후5시일거라는데 계속 핸드폰만 만지작거리고 있어요. 수시는 고등내내 신경쓰게 하니 참 힘든거 같아요

  • 5. 같은맘
    '25.12.11 11:16 AM (211.206.xxx.74)

    고3 꼭 붙길 바랍니다.. 사실 저도 같은 맘.. 내일 수시발표 기다리고있어요 .
    정말 간절히 합격하길 기도합니다.

  • 6. 저도
    '25.12.11 11:18 AM (121.191.xxx.226)

    저도 내일 발표라 가슴 졸이고 있어요. 아이한테는 티 안 내는데 혼자 있으면 계속 눈물이 나네요ㅠㅠ 우리 아이들 너무 고생 많았으니까 원하던 결과 있길...오늘 저녁에 기쁜 마음으로 생일파티 할 수 있게 되길 바랄게요.

  • 7. 가람
    '25.12.11 11:32 AM (211.234.xxx.53)

    큰 선물 받길 바랍니다 :)

  • 8. ㅡㅡ
    '25.12.11 11:34 AM (61.254.xxx.88)

    같은 상황이네요 생일은 아니지만..........
    논술기다리시나요? 3년내 정시했따고해서....
    저희도 그래요.
    최저맞춘것만으로도 기특하죠....(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려구요)
    좋은 일있길 바랍니다.
    저도 좀 빌어주세요 ㅠㅠ

  • 9. ㅇㅇ
    '25.12.11 12:21 PM (1.241.xxx.106)

    평생 잊지 못 할 "합격" 선물 받을거에요~~
    울 애도 생일날 합격 선물 받았답니다 ^^

  • 10. 우리
    '25.12.11 3:41 PM (211.234.xxx.54)

    황금돼지 애기들 모두 좋은 소식있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968 "검·경에 대통령실까지...쿠팡, 72명 전관 방어막&.. ㅇㅇ 03:34:02 162
1801967 내가 공부를 못 한 이유!!! 공부 03:01:16 279
1801966 가슴부분에 아토피있는분 계시나요 ... 01:52:46 200
1801965 초등생 먹일 두부 양념 뭐가 좋을까요 2 바바라 01:44:44 224
1801964 나쏠 남자들 쪼잔하네요 4 ef 01:43:15 880
1801963 정부 총리실산하 검찰개혁추진단 공청회 제목 15 .. 01:14:42 600
1801962 아휴 가증스러운 군인 김명수 1 .. 01:08:15 572
1801961 베스트글의 이혼한 시동생글에 7 이해됨 00:58:42 1,731
1801960 도대체 왜!!!!!! 노무현 같은분은 없나요 ㅠ 15 d 00:56:35 994
1801959 엄마 보고싶어요 5 00:52:07 758
1801958 모임 갯수 얘기 많은데 2 bb 00:48:17 583
1801957 유튜버 쿠팡 제품 링크 거는 거요. 7 궁금 00:44:17 506
1801956 매불쇼 최욱 - 검찰개혁관련 민주당 몇몇의원의 논의자체를 봉쇄하.. 14 말도 못하나.. 00:41:43 1,169
1801955 이제 홀로서기.혼자놀기 연습 해야... 1 이제는 00:33:19 999
1801954 루이비통 신상쇼에 등장한 오줌싸개 키 1 한류 00:33:01 1,357
1801953 '통닭구이 고문' 덮으려.. 보조금 5천만원에 사라진 기사 ... 그냥 00:25:25 597
1801952 검찰개혁할 요건 다 마련 되어 있는데 13 ..., 00:16:23 591
1801951 냉정하게 부동산 잘못 있어요? 없어요? 4 00:12:45 821
1801950 법무부 장관이 일개 공무원 검사를 왜 달래나요? 17 .. 00:10:35 693
1801949 심리상담을 받고 있는데요 6 우울 00:00:02 956
1801948 아이가 국어, 사회가 너무 어렵대요 4 sw 2026/03/11 805
1801947 나이들어도 이쁜 친구는 아직도 남자가 접근해요 28 나이들어도 2026/03/11 3,601
1801946 검찰개혁정부안, 천안함 '1번 어뢰' 뉴스 느낌 16년 지났.. 2026/03/11 317
1801945 이영애씨 곱게 늙어가네요 15 .. 2026/03/11 2,781
1801944 한동훈 페북 - ‘골수 민주당 진영의 내부고발’ 9 ㅇㅇ 2026/03/11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