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순천 기차타고 내려서 교통편 알려주세요.

도움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25-12-11 10:38:41

연로하신 부모님 모시고 갈건데 

차없이 기차로 갈거예요.

기차에서 내리면 순천만이나 다른 관광지 가는 교통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까요?

순천은 평생 처음이고 저도 나이가 많아 정보가 취약하네요.

기차에서 내려 경로나 맛집 부탁드릴께요

당일치기예요

IP : 121.160.xxx.13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5.12.11 10:40 AM (221.138.xxx.92)

    순천만은 연로하시면 너무 힘드실텐데요.
    엄청 걷다가 작은 산도 올라가야 순천만을 볼 수 있어요

  • 2. ...
    '25.12.11 10:41 A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순천시 홈페이지 가보세요
    정보 많습니다

  • 3. ...
    '25.12.11 10:42 AM (106.101.xxx.34) - 삭제된댓글

    순천만은 한없이 걸어야 하고 s자 물길이라도 보려면 산도 타야 해요.

  • 4. 하루
    '25.12.11 10:43 AM (218.157.xxx.193)

    기차역 바로 앞에서 타는 시티투어 버스 있어요. 예약제예요

  • 5. 도움
    '25.12.11 10:51 AM (121.160.xxx.139)

    순천시 홈페이지 볼께요.
    그리고 당일여행도 괜찮을까요?
    숙박하며 봐야 할 정도인가요?
    두시간 정도 걷는건 괜찮아하셔서요

  • 6. **
    '25.12.11 11:02 AM (182.228.xxx.147)

    버스가 있지만 대도시처럼 자주 다니지 않으니 택시를 타게 되더라구요.
    연로한 부모님과 함께라면 순천 시티투어 추천합니다.
    당일 알차고 편하게 다닐 수 있을거에요.

  • 7. 지도
    '25.12.11 11:07 AM (222.102.xxx.126)

    순천역에서 정원박람회까지는 가까워요
    순천만은 거리가 있지만 부모님이 계시니 택시 타야 되지 않을까요?
    혹시 운전가능하시면 렌트(쏘카나)를 하셔서 다니는 것도 좋아요
    길이 복잡하진 않아요
    인터넷으로 지도 검색하시면 시간이나 택시비 대충 알 수 있어요

  • 8. 별로
    '25.12.11 11:11 AM (222.106.xxx.184)

    추천드리지 않는데...
    계절이 계절인지라 국가정원도, 순천만도
    어르신이 가기에 별로라고 생각해요.
    겨울이 아닌 다른 계절이면 국가정원 정도는 구경삼아
    다녀오셔도 되겠지만
    겨울에 굳이 거길 왜요...

  • 9. 소통
    '25.12.11 11:27 AM (223.38.xxx.96)

    기차역 나와서 왼편에 쏘카이용하면 편해요.
    렌트카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택시보다 좋아요.
    순천에 맛집은 정말 많아요.

  • 10. ...
    '25.12.11 11:43 AM (58.145.xxx.130)

    순천 역 바로 앞이 순천 전체 버스의 교통 허브라서 젊은 사람이라면 순천역 바로 앞에서 행선지만 확실하면 버스 타고 순천 관광지 어디든 다 갈 수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 대중교통으로 돌아다니고 놀기 정말 잘되어 있는 곳이긴 합니다
    그런데 연로한 어르신 모시고 다니는 건 너무 힘듭니다
    기본적으로 지방 소도지는 인프라가 아무리 잘 되어 있어도 거리가 너무 멀고, 서울같은 편의시설 생각하면 안됩니다.
    순천이 제가 다녀본 지방 소도시 중에서 교통이나 관광 인프라가 거의 탑급에 속하지만, 그래도 어르신 모시고 대중교통 이용은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제발 택시 타거나 쏘카라도 이용하세요

    그리고 어르신들 얼마나 걷는 거 잘 하실 건강상태인지 모르겠으나, 순천만, 특히 겨울 순천만을 간다?
    잘 생각해 보세요
    철새 오는 철이면 철새 보느라 장관이긴 하지만, 겁나 넓어서 젊은 사람들도 힘들어요
    바닷가라서 바람도 엄청 불고 춥기는 오지게 추워서 어르신 모시고 이 계절에 가야할 관광지인가 싶긴 합니다
    물론 한바퀴 도는 꼬마기차같은 것도 있고 철새 보는 배타는 것도 있긴 있지만, 순천만의 핵심인 용산 전망대는 정문에서 무려 3킬로를 걸어가야 합니다
    걷는 거 이외에 방법 없어요
    순천국가정원도 그냥 쌩으로 걷는다 생각하셔야 하고요.
    물론 모노레일만 타고 한바퀴 휙 돌기만 해도 된다면야 뭐...

    차라리 적당한 사이즈인 송광사, 선암사 한바퀴 도는 거 정도면 모를까, 정말 순천만은 잘 생각해보세요

  • 11. ㅅㅂ
    '25.12.11 11:45 AM (222.107.xxx.197)

    순천역에서 국가정원까지는 택시 타기
    순천역 근처 유명 떡갈비집은 패스하기

    국가정원에서 순천만 ... 근처 (약 1키로 정도)까지 가는 모노레일 있음.
    그 모노레일 타고 이동하기

    2시간 걸을 수 있는 무릎이면
    갈대(지금 계절에도 있는지 모르지만)를
    많이 지나서 낮은 산에 올라가시길 추천드림.

    저희 엄마는 1만보 넘기면 안되는 뮤릎이라
    순천만 갈대까지만 가셨어요.

    잘 다녀오시고
    맛집 찾기보다 배고프다고 하시면 근처 식당가시길 추천드립니다

  • 12. ㅎㅎ
    '25.12.11 12:02 PM (119.69.xxx.245)

    순천만 정원이나 순천만이나 좀 황량해요 이쯤엔..
    선암사 송광사 낙안읍성 정도~

  • 13. 도움
    '25.12.11 12:48 PM (121.160.xxx.139)

    참고가 많이 되었어요.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 14. 시티투어
    '25.12.11 1:26 PM (112.169.xxx.252)

    시티투어가 두군데 갈수 있는게 있더라구요
    순천만 갔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나머지; 한군데를 못가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22 연봉 6억 유암코 신임 사장에 '친李' 김윤우 변호사 ... 22:07:25 35
1789921 아들때문에 힘들어요 ㅠㅠ 22:06:26 106
1789920 오늘 가족들이랑 아웃백에 갔는데요. 1 inback.. 22:03:57 223
1789919 저 오늘 양꼬치 처음 먹어봤어요. 1 처음이에요 22:01:16 182
1789918 저희집수준이 어느정도일까요 19 . . . 21:59:29 621
1789917 은애하는 도적놈아에서 도승지 둘째의 사랑이 넘 아프네요 1 임재이 21:57:22 233
1789916 “이혜훈 보복하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 배현진의 경고 1 부끄롸 21:56:36 304
1789915 식당 화장실에 마련된 생리대 코너 8 ~~ 21:54:15 399
1789914 일요일 저녁쯤 성심당(ktx역 부근) 빵 거의 다 빠지나요? 3 ... 21:52:26 247
1789913 차은우 로펌 세종에 전 조세국청장이 있대요 3 .... 21:49:18 848
1789912 초등1학년 포케몬 좋아하나요? 1 ... 21:39:50 95
1789911 김장조끼 50대 입으면 그냥 할머니겠죠 12 루비 21:34:56 978
1789910 결혼지옥 3 가을바람 21:32:40 837
1789909 이재명 대통령과 이혜훈. 15 21:32:34 1,129
1789908 tv 집중해서 보는 반려동물들요. .. 21:29:48 180
1789907 이혜훈을 추천한 사람이 5 21:29:10 1,418
1789906 나솔 29기 결혼하는 정숙 영철 커플요 7 어머나 21:25:55 1,045
1789905 서울 아파트를 사고 싶은데 역시 고민 ㅠㅠ 6 ... 21:25:37 930
1789904 수영하고 나면 잠이 안와요 2 자고 싶다 21:22:43 552
1789903 겨울 브이넥니트 여러개있을 필요가 있나요? 3 21:21:00 443
1789902 옆집 짜증나요 1 ㅁㅁㅁ 21:19:54 874
1789901 이대통령 “부동산 망국론” 3 21:16:38 818
1789900 자식 키운 보람 느낄 때 5 보람 21:13:27 1,347
1789899 저는 집에서 휴가를 보내고 싶어요 5 휴가 21:11:00 905
1789898 보이스톡 연결음이 안 나요 2 궁금 21:07:16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