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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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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때 찍은 장난 사진 올린 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옹ㅎㅇ 조회수 : 13,687
작성일 : 2025-12-11 01:01:54

상사들이 있는 전체 회식은 아니고 동료들끼리 그냥 술 한잔하는 자리였습니다 나이들도 다들 비슷하고요

 

예전으로 따지면 약간 엽기 사진이죠

  동료 분이 좀이 좀 재밌게 나온 사진이 있어서

 

단 톡 방에 올려서 서로 웃고 그랬습니다 근데 갑자기 그 분이 나가시더라고요 단 톡방에서 요

 

뭔가 기분이 안 좋으셨나보다라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다음 날 잠깐 얘기 좀 하자고 저를 부르시더군요

 

뭔 일인가 싶어서 가 봤더니 어제 왜 그런 사진을 올렸냐고 하면서 나 멕일려고 올란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당연히 그런 건 아니라 아니라고 말했는데 본인은 기분이 몹시 나빴다고 하면서 그런 사진을 올린 의도는 나를 멕이는 것 같이 밖에 안 보였다고 하더라고요.

 

아니 절대 그러더라 아니었는데 그렇게 보였다면 죄송하다고 말씀은 드렸습니다

 

그다음부터 사이가 서먹서먹해졌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

 

 

 

IP : 49.174.xxx.170
1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따라
    '25.12.11 1:04 AM (61.254.xxx.88)

    엄청실례일수도....
    반응이 너무 조롱(?)조로 흘러갔다면
    찍을땐 기분좋았어도..
    다음날 너무 화가났을슈도

  • 2. ...
    '25.12.11 1:05 AM (220.75.xxx.108)

    허락 안 받고 맘대로...
    님 본인 사진이었음 몰라도요.
    개매너 맞아요.

  • 3.
    '25.12.11 1:06 AM (39.7.xxx.23)

    잘못하셨어요.
    회사 동료는 가족도 친구도 아닙니다.
    예의를 지켜야죠.

  • 4. 눈치제로
    '25.12.11 1:06 AM (112.152.xxx.5)

    옆에 있었다면 한 대 때려주고 싶은 부류

  • 5. ...
    '25.12.11 1:07 AM (219.254.xxx.170)

    와.. 전 저 나온 단체사진 멀쩡하게 나왔어요 누가 올리면 진짜 싫을거 같아요.
    전 사진 찍는 것도 싫어요. 제 사진도 남들 볼 수 있는 곳엔 안올려요.
    저 같은 사람도 있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내 사진이 얼마나 건너건너까지 퍼질지 모르기도 하고..

  • 6. ...
    '25.12.11 1:07 AM (1.241.xxx.220)

    네 잘못이죠. 요즘 세상에 누가 그 사람 허락도 안받고 우스꽝스럽게 나온 사진을 막 올려요. 나이가 몇개세요?

  • 7. ...
    '25.12.11 1:07 AM (115.22.xxx.169)

    엽기사진이나 창피할수있는사진 올리는건
    서로 성격잘아는 찐 친구사이에서나 괜찮을거같아요

  • 8. 판다댁
    '25.12.11 1:07 AM (104.28.xxx.39)

    그렇게 잘못?맞죠ㅠ

  • 9. .....
    '25.12.11 1:08 AM (100.36.xxx.200)

    예. 크게 잘못한겁니다. 왜 님 맘대로 남의 웃음거리로 만들어요? 님이 뭔데?

  • 10. ㅡㅡㅡ
    '25.12.11 1:09 A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이미 기분나쁘다는 소릴 들어놓고
    기어코 여기서 물어보는건
    그 동료를 웃기는 사람 만들고 싶은거예요?

  • 11. ggg
    '25.12.11 1:09 AM (116.42.xxx.133)

    헐 동료 엽기 사진이라니...
    진짜 글쓴이 자체가 엽기네요..

  • 12. ㅁㅁ
    '25.12.11 1:09 AM (140.248.xxx.6)

    안영미가 그랬죠
    미친거 아냐??

  • 13. ...
    '25.12.11 1:10 AM (99.228.xxx.14)

    네 많이 잘못하셨어요. 결국엔 이것도 온라인상에서 한 사람을 희화화하는거잖아요. 당사자의 동의없이 맘대로 엽기사진 올려놓고 낄낄대는거 꼴불견이예요 .

  • 14.
    '25.12.11 1:10 AM (222.233.xxx.219)

    주작글이 아니 다음에야..
    대학생 딸은 인스타에 여러명이 같이 찍은 사진 올리기 전에
    모두에게 물어 봅니다 올려도 되냐고요
    한 사람이라도 싫다하면 안올립니다

    이 글이 사실이라면 진짜 별로..

  • 15. 초등
    '25.12.11 1:12 AM (118.220.xxx.220)

    4학년 교과서에도 나옵니다
    남의 사진을 본인의 동의 없이(설사 그게 멋진 사진이라 하더라도) 올리는건 나쁜 짓이라구요

    반성이 아니라 내가 잘못했냐라고 의구심을 갖는거 자체가 문제가있네요

  • 16. ...
    '25.12.11 1:13 AM (175.209.xxx.12)

    명예훼손으로 걸면 님 고소당해요. 넌씨눈 사회생활 어찌할지 훤히보이네요 ㅎㅎ
    입장바꿔 엽사아니여도 내사진 단톡방에 올리는것도 무례해요. ㅇ
    극혐이죠 원글같은 부류.
    생각좀 하고 사세요

  • 17. ...
    '25.12.11 1:14 AM (222.236.xxx.238)

    역지사지 해보세요
    님 얼굴 엽기로 나온거 누가 띡 올려서 그 방에 있는 사람들 다 깔깔깔 웃으면 기분 어떨지요.

  • 18. 옹ㅎㅇ
    '25.12.11 1:14 AM (49.174.xxx.170)

    아니 회식 때 분위기도 좋았고 제가 여기 사진이라고 썼지만

    좀 재밌게 나온 수준의 사진뿐입니다.

    회식때 사진찍을때도 다 재밋어햇구요

    약간 특이하신분이긴하지만 그래도 정색하며 저렇게 말하니

    제입장은 갑자기 저러니 노총각 히스테리인가 별 또라이 다보겟네 하는 심정이었어요

  • 19.
    '25.12.11 1:14 AM (117.111.xxx.188)

    회사 단톡방이고 동의 없이 타인 사진 올려 ㅋㅋ거렸다면
    사내괴롭힘으로 신고도 가능할지도

  • 20. qwqw
    '25.12.11 1:14 AM (122.45.xxx.145)

    잘못 하신거에요..
    올려도 되냐고 물어보셔요

  • 21. ㅇㅇ
    '25.12.11 1:14 AM (223.38.xxx.252)

    소시오패스

  • 22. 맞아요
    '25.12.11 1:14 AM (140.248.xxx.3)

    요즘 학생들과 젊은애들은 친구랑
    찍은 사진도
    허락맡고 올려요

  • 23. oo
    '25.12.11 1:15 AM (211.110.xxx.44)

    이런 사람 무조건 피하고 싶어요.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아직까지도 모르니까
    그런 잘못도 했겠죠.
    당하는 사람의 심정은
    아마 죽을 때까지 모를 걸요.

    사람 고쳐 쓰는 게 아니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니까요.

  • 24. 무슨
    '25.12.11 1:15 AM (1.232.xxx.65)

    초딩도아니고.
    원글이 진짜 엽기네요. 이런 사람이 있다니

  • 25. 진짜
    '25.12.11 1:16 AM (211.206.xxx.180)

    눈치도 없고, 개념도 없고....
    너무 싫어요.
    남의 예쁜 사진 공개적으로 올려도 실례인 마당에.
    우스운 사진요??
    경박 그 자체.

  • 26. ㅇㅇㅇ
    '25.12.11 1:17 AM (116.42.xxx.133)

    악 진짜 다시 단 댓글이 더 최악이네요..
    사람들이 다 잘못이라고 댓글 달았으면 알아들어야 하는데..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사람 만날까 무섭네

  • 27. ㄱㄴㄷ
    '25.12.11 1:17 AM (123.111.xxx.211)

    동네 엄마들끼리 만나서 벚꽃놀이 하고 사진도 찍었는데요 단독사진을 톡으로 주겠다고해서 알았다고 했는데 세상에나 단톡에다 올린거에요 너무 화가 났는데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헉@@ 이러고 말았거든요
    사진 올리기전에 동의를 구했어야해요 거기다 웃긴 사진이라면서요

  • 28. 그냥
    '25.12.11 1:17 AM (106.102.xxx.27)

    무개념으로 계속 살 듯. 댓 보니 더 답없네

  • 29. ㅡㅡ
    '25.12.11 1:18 AM (1.232.xxx.65)

    자기가 잘못해놓고 무슨 노총각 타령이세요?

  • 30. 싸이코인가
    '25.12.11 1:20 AM (121.147.xxx.184)

    님은 님이 웃기게 나온 사진
    단톡방에 올라오면 좋아요?
    요즘처럼 사진 금방 찍고 금방 공유하는 시대엔
    남의 초상권 특히 더 신경써야죠
    그분이 명예훼손으로 님 고소할 수도 있는 일이에요

  • 31. ㅇㄷㅁ
    '25.12.11 1:21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일대일로 사진 보내달라 해도
    상대가 잘 안 나온 사진은 빼고 보내요.
    다 잘 안나왔으면 그냥 제가 손이 떨려 잘못 찍었다고 안 보내고요.

    이걸 알려줘야 하는 게 더 어이없네요.

  • 32. 아니
    '25.12.11 1:21 AM (175.117.xxx.137)

    아무리 분위기 화기애애 부어라 마셔라해도
    회식은 비지니스 연장선상에 있다는거 모르세요?

  • 33. ...
    '25.12.11 1:22 A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아 극혐
    저도 예전에 제 허락없이 저만 단독으로 아주 못나온 사진을 단톡방에 올린 사람있었어요. 일부러 엿먹이려고요.
    자기는 뭐 그런 뜻이 아니고 어쩌고
    그러면 나한테만 보내면 될걸
    단체사진도 아니고 뭐 하는 짓인지

  • 34.
    '25.12.11 1:22 AM (223.38.xxx.244)

    원글 진짜 도라이같아요

  • 35. ㅇㅇ
    '25.12.11 1:23 AM (223.38.xxx.90) - 삭제된댓글

    갑자기 저러니 노총각 히스테리인가 별 또라이 다보겟네 하는 심정이라구요??

    사과하는 척해놓고
    적반하장으로 타인을 또라이 취급??

    그 사람 반응이 또라이면
    남이 보기에 님은 상또라이 개또라이 돌또라이
    모두 합친 것 보다
    더 심각한 수준입니다.

  • 36. ...
    '25.12.11 1:23 AM (211.178.xxx.17)

    원글 진짜 도라이같아요222222

  • 37.
    '25.12.11 1:24 AM (125.185.xxx.27)

    노총ㅇ각 히스테리요??????
    암튼 결혼안하고 있으면,,,,,,,내 주장도 못함
    지 듣기싫은소리하면 노청각노처녀히스테리라 그러고 , 그러니 결혼못했지 그러고
    그 반대는..저런데 왜 결혼못했냐 이지랄

    그거 단톡방 사람들이 저장해놓고 딴데 올리면 어떡해요
    생각을 하고 사세요
    사람들 막웃고 어쩌고 하면 당사자는 놀림감 되는거자나요
    본인이 아무렇지 않다고 당ㅇ사자도 아무렇지 않은거 아닙니다.

    인스탁같은 데 또 자기계정이라고 올리는거 아니죠?

  • 38. 참나..
    '25.12.11 1:25 AM (221.140.xxx.8)

    니나 재밌지.
    사회생활하면서 당신 같은 사람 절대 안 만나고 싶음.
    예의가 없어 예의가.

  • 39. .....
    '25.12.11 1:26 AM (211.202.xxx.120)

    본인이 전혀 안 재밌고 불쾌하다는데 그걸 왜 우리한테 물어봐요 우리사진 올렸어요?

  • 40. ㅇㅇ
    '25.12.11 1:28 AM (118.235.xxx.247)

    다른 사람이 본인 뭣같이 나온 사진 재밌다고 올리면 어때요??

    무슨 일진이 반 은따 괴롭혀요 지금?

  • 41. 그런데
    '25.12.11 1:29 AM (118.235.xxx.63)

    좀 재미있게? 엽기적으로? 나온 사진 단톡방에 올려서 서로 같이 웃는 거, 그게 집단 폭력입니다
    그런 게 학교에서 일어나면 피해자는 극단적 선택을 하기도 하고 가해자는 생기부 기록으로 대학도 못갈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사안입니다

    노총각 히스테리라뇨ᆢ

    그 사람에게 내일 다시 정중하게 사과하세요. 오랜 세월이 흘러도 불쾌하고 속이 상하는 기억이 될 수 있어요.

    왜 남에게 상처를 주나요??

    사과 꼭 하세요. 견딜 수 없는 굴욕ㅇ감과 배신감마저 들었을 수 있습니나.

  • 42.
    '25.12.11 1:34 AM (112.152.xxx.5)

    조만간 그 직장에서 짤릴 듯

  • 43. 상식
    '25.12.11 1:36 AM (71.227.xxx.136)

    이런 기본상식도 없이 단체로 이런행동을 하는 동료들이 여럿이
    있는 회사가 어디예요?

  • 44. 아니
    '25.12.11 1:36 AM (180.70.xxx.42)

    원글님이 좋다고 남들도 다 좋아해야 되나요?
    입장 바꿔서 원글님이 싫은 사진 허락도 받지 않고 누군가가 단톡방에 올렸다면 어떨 것 같아요?
    그 사람이 특이하든 말든 그건 원글님 생각이고 중요한 건 상대방의 의사죠. 그리고 말하는 거 보니 그 사람과 그렇게 각별하게 친한 것도 아닌데 어떻게 허락도 안 구하고 사진 올릴 수가 있어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특이하다 노총각 운운하는 거 보니 말은 솔직히 저 사람 한번 망신 줘야지 하고 벼루던 중 아니었나요?
    원글님 논리는 딱 학폭 가해자 논리예요.
    그 정도도 이해 못하냐 우리는 장난으로 그랬는데 쟤가 특이한 거다ㅉㅉ

  • 45.
    '25.12.11 1:37 AM (1.229.xxx.73)

    쳐 죽이고 싶었음

    웃기게 나왔다고 올려놓고 재미있어한 친구

  • 46. mm
    '25.12.11 1:37 AM (218.155.xxx.132)

    회식때 기분좋게 다 웃었으면 끝이지
    왜 또 올려요?
    본인은 그냥 재밌는거라지만
    당사자는 망신스러울 수 있죠.
    보통 미안합니다 할 일이지 또라이라니요.
    원글님 사진 모두 웃고 본인은 쪽팔릴만한거 단톡방에 올리면 쿨하게 같이 웃고 말겠어요?

  • 47. 본인
    '25.12.11 1:38 AM (1.176.xxx.174)

    본인 웃기게 나온 사진이나 올리지 다른 사람 웃기게 나온 사진 올례서 재미있게 웃자는게.
    그 사람이 싫으면 싫은거지.
    사과하세요. 정중히

  • 48. 넌씨눈
    '25.12.11 1:38 AM (122.43.xxx.161)

    아직 많이 어리나요?
    사회초년생인가

  • 49. Hh
    '25.12.11 1:43 AM (14.52.xxx.45)

    진짜 무례하고 4가지없네요

  • 50. ..
    '25.12.11 1:44 AM (172.56.xxx.43)

    굉장히 무례한거라 생각돼요. 당사자가 올렸다면 괜찮지만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동의도 없이 단톡방에 올렸다면.. 화가 날만도 하죠. 저는 "뭐야~" 하고 넘어가겠지만 원글님은 그분을 뭐라하면 안되죠.

  • 51. 그런데
    '25.12.11 1:51 AM (122.34.xxx.60)

    내일 꼭 정중하게 사과하세요
    타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도 사과조차 제대로 안 한다면 그 사람은 견딜 수 없는 모욕감이 마음에 남아요

    꼭 진심으로 사과해주세요. 원글님께 그 이야기를 하기까지 얼마나 고민하고 속을 끓였겠어요. 상처받아 단톡방을 나갔으니 도대체 몇 명의 좋은 관계가 깨진겁니까ᆢ

    같이 웃고 떠들었던 사람들도 반성하고 걱정하며, 원글님 원망합니다.

    개인적으로 그 사람에게 충심을 다 해 사과하시고

    단톡방에서도 내가 생각이 짪았던거 같다고 모두에게 미안하다고 간략하게라도 사과하세요

  • 52. ...
    '25.12.11 1:55 AM (219.254.xxx.170)

    멋지게 나온 사진이라도 내사진 남이 올리는거 싫다고!!!
    이 양반아!!!

  • 53. 넌씨눈
    '25.12.11 1:59 AM (211.108.xxx.76)

    여기 댓글 다 보셨죠?!
    아직도 모르겠으면 내가 진짜 눈치없고 예의없구나!하고 생각하시고 내일 그분께 다시 사과하세요.

  • 54. ...
    '25.12.11 1:59 AM (39.120.xxx.173)

    무개념 무상식이라고 얘기해줬으면 다시 가서 사과할 생각을 해야지 답답하네

  • 55. ㅇㅇㅇ
    '25.12.11 2:01 AM (119.193.xxx.60)

    헐 엄청 잘나온사진도 단톡방에 올리는거 싫은데 이상한 사진을요?

  • 56. 으이구
    '25.12.11 2:02 AM (112.152.xxx.5)

    댓글 보니, 성격 보이네.
    정신 차려요. !!!!!!

  • 57. ....
    '25.12.11 2:06 AM (112.157.xxx.245)

    박나래 겨냥한글인가요?
    뜬금없이 이게 뭐래요?
    초상권이란건 누구에게나 있는건데
    사적 감정없이 필터없고 그냥 올린다고요?????
    박씨 옹호하는 글인가 싶다 진짜 뜬금없다

  • 58. ....
    '25.12.11 2:14 AM (222.100.xxx.132)

    똑같은 경험 있는데 우스꽝스런 모습으로 사진 찍히는줄도 몰랐어서 상당히 기분 나빴어요
    올린사람 센스없고
    같이 웃어버린 사람들도 배려 없게 느껴지지만
    화내면 분위기 이상해질까봐
    화낼수도 없어서 내한몸 희생해 웃음줬으니
    좋네...자조적으로 한마디 했더니
    사진 올린 사람이 사과하더라구요

    1:1로 사과 요구했다면 사과하시는게 맞아요

  • 59. ㅇㅇ
    '25.12.11 2:16 AM (118.235.xxx.116)

    도촬 너무 싫고 아무한테나 남의 사진 오픈하는거 극혐

  • 60. 원글에서
    '25.12.11 2:19 AM (72.66.xxx.59)

    생각도 없고 주책이라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 머리 나쁜 부류

  • 61.
    '25.12.11 2:43 AM (106.101.xxx.46) - 삭제된댓글

    제입장은 갑자기 저러니 노총각 히스테리인가 별 또라이 다보겟네 하는 심정이었어요
    ㅡㅡㅡㅡㅡ

    원글님이 또라이에요
    거기에 눈치까지 없는....ㅠㅠ
    정말 엮이기 싫은 부류

  • 62. 와!!
    '25.12.11 2:45 AM (106.101.xxx.46)

    제입장은 갑자기 저러니 노총각 히스테리인가 별 또라이 다보겟네 하는 심정이었어요
    ㅡㅡㅡㅡㅡ

    원글님이 또라이예요
    거기에 눈치까지 없는....ㅠㅠ
    정말 엮이기 싫은 부류

  • 63. ..
    '25.12.11 2:49 AM (221.157.xxx.136)

    원글님이 또라이예요 222222

    너무 싫은 부류!

  • 64. 덧붙여
    '25.12.11 2:52 AM (72.66.xxx.59)

    주위에서 다들 나 싫어하는데 본인만 모르는 부류

  • 65. 이 분
    '25.12.11 2:54 AM (217.149.xxx.48)

    혹시 모쏠이세요?

  • 66. ...
    '25.12.11 3:22 AM (112.187.xxx.181)

    나 눈감은 사진 올리는 것도 싫은데 엽기사진요?
    단체 사진 올릴 때는 누가 눈감은거 없나 표정 이상한거 없나 한참 살펴서 올리지 않나요?
    그 사람이 엽기적으로? 재미있게? 나온 사진을 일부러 올렸다면 멕이는거 맞아요.
    엄청 잘못했어요.

  • 67. ...
    '25.12.11 3:49 AM (1.237.xxx.38)

    이건 뭐 또라이네
    이봐요
    님 사진 올려놓고 웃고 떠들면 좋아요?

  • 68. ..
    '25.12.11 4:15 AM (175.119.xxx.68)

    요즘은 사진 올리는거 조심해야해요

  • 69. ...
    '25.12.11 4:42 AM (211.235.xxx.69)

    그런사진 올리라고 민든 단톡방이 아닐텐데...
    님하는 행동도 무서워요
    학교였음. ㅎㅍ수준...

  • 70.
    '25.12.11 4:46 AM (220.94.xxx.134)

    신고감임 상대가 맘먹으면

  • 71. ...
    '25.12.11 5:19 AM (112.133.xxx.43) - 삭제된댓글

    제입장은 갑자기 저러니 노총각 히스테리인가 별 또라이 다보겟네 하는 심정이었어요
    ㅡㅡㅡㅡㅡ

    어머나 진짜 못됐어요.

  • 72. ...
    '25.12.11 5:20 AM (112.133.xxx.43)

    네 잘못입니다

    원글 댓글보니 진짜 놀랍네요

  • 73. 끝까지~
    '25.12.11 5:31 AM (219.255.xxx.39)

    분위기좋고 어쩌고...
    상대방은 기분나쁘고 멕일려고 느꼈다잖아요.

    입장바꿔 생각하세요.

  • 74. ??
    '25.12.11 5:33 AM (121.162.xxx.234)

    웃기고 싶으면
    님이 웃기게 나온걸 올리지
    님이 뭔데 남을 옷음소재로 만드는지?
    그보다 그 동료들이 님을 뭐라 생각할까 생각 해보시길.
    님이 뒤에서 노총각 히스테리야 하듯
    님 뒤에선 쟤 조심해야되 합니다
    사회생활 a.b.c. 도 안되시네

  • 75. ...
    '25.12.11 5:50 AM (114.203.xxx.229)

    엽기사진이라면서요.
    진짜 또라이아니면 싸패같아요.
    기본 예의가 없어요

  • 76. ....
    '25.12.11 5:51 AM (180.181.xxx.9)

    제입장은 갑자기 저러니 노총각 히스테리인가 별 또라이 다보겟네 하는 심정이었어요....

    와 ! 큰일낼 분이시네...

  • 77. 한 예..
    '25.12.11 5:54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애매한 표정 찍어놓고
    모임후기에 딱 집어넣던 그녀.

    혼자만 모르더라구요.
    말 그대로 웃자고(왜웃을려고?남 얼굴로 웃음삼나요?)올려서
    분위기상 서로 재밌네라고 했지만
    저 사람 사진찍을때 조심해라고들 하더라구요.

    얻어먹을때,남들 아메마실때 2배비싼 메뉴시켜놓고 입에 안맞다고 반남기던 그녀였음.
    맛나게나 먹으면 몰라,공짜다싶어 젤 비싼거 시켜놓고 못마시는 ㅋ

  • 78. ...
    '25.12.11 5:55 AM (219.255.xxx.39)

    엽기래...

  • 79. 000
    '25.12.11 5:58 AM (182.221.xxx.29)

    와 주작아니죠?
    동창모임때 우리끼리 술먹고 분위기맞춘다고 제가 막 춤을 좀 추고 재밌게 놀았는데 그 동영상을 떡하니 단체톡에 올려서 기함했어요
    제가 너무 챙피하니 내려달라고 하니 원글과 똑같은 반응이던데요?
    그뒤 여러구설수로 그 동창은 모임에서 빠졌어요
    원글 눈치진짜없어요

  • 80. 애들도
    '25.12.11 6:10 AM (223.39.xxx.239)

    안할 행동인데요
    놀았으면 그 자리에서 끝내고 마야죠
    친구들도 아니고 역지사지 해보세요
    기부니가 좋은가....

  • 81. 히스테리
    '25.12.11 6:11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노총각/노처녀 히스테리라고 비아냥 대는 사람들 공통점
    자기 인생에서 결혼할 게 제일 큰 업적.

  • 82. ㅌㅂㅇ
    '25.12.11 6:12 AM (182.215.xxx.32)

    이건 그때그때 분위기에 따라서 판단이 달라질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뭐라고 할 수는 없죠
    어떤 사진이냐도 중요한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그 사람의 대응 방식도 일반적이지는 않아요
    그런데 그 사람에 대응이 이번 일 한 가지만으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어떤 문제가 쌓여서 그렇게 된 건지도 봐야죠

  • 83. ...
    '25.12.11 6:18 AM (219.255.xxx.39)

    본인얼굴사진이 아니라면
    공개상 잘나왔든 못나왔든 올리면 안됨.
    허락받아야하고 초상권침해 소송까지 갈 수 있음.

  • 84. ooo
    '25.12.11 6:31 AM (182.228.xxx.177)

    모든 댓글들이 왜 원글이 진상인지 지적한 바에 동의하고
    일단 이 글 쓴 사람의 수준이 너무 질적으로 떨어져요.
    간단히 얘기해서 노는 방식, 그걸 즐기는 방식 그리고
    인간 관계를 맺는 방식이 요즘 사람들이 가장 경멸하는
    저급한 수준인게 더 문제예요.

    촌스럽고 무식한 환경에서 사고하고 고민할 줄 모르고
    대충 막 산 사람들이 보이는 행태인데
    이러고도 사회생활이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기출변형일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차라리 그러길 바래요.
    이런 수준의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는것도 싫으니까요.

  • 85. xxxxxxx
    '25.12.11 6:35 AM (61.255.xxx.179)

    우와...
    원글님 사회성 떨어진 사람이란 평가 많이 받지 않나요?
    와...

  • 86. ㅇㅇ
    '25.12.11 6:39 AM (125.130.xxx.146)

    좀 재밌게 나온 수준의 사진뿐입니다.
    ㅡㅡㅡㅡ
    님과 다른 사람한테나 재밌겠지요.


    제가 그 사람이라면 원글님 다시는 안봅니다

  • 87.
    '25.12.11 6:48 AM (211.34.xxx.59)

    이런동료 넘나 싫으네요
    거기다가 항의하는데 노총각히스테리?
    원글님 정신차려야겠어요

  • 88.
    '25.12.11 6:50 AM (222.104.xxx.160)

    똑같이 당해봐야 알 수 있을만큼 멍청하고 무례한 사람
    그 단톡방에 있는 사럼들도 님 속으로 뭐지!! 하면서 욕하고 피함.
    그렇지 않고 똑같이 조롱한 인간은 조만간 님 엽기 사진도 올려
    웃음거리 만들 수 있는 부류

    하여간 이런 원글같은 인간이 내 옆에 없어서 다행

  • 89. lil
    '25.12.11 6:51 AM (112.151.xxx.75)

    진짜 싫은 부류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네
    반성도 안하겠다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
    진짜 열받아 죽는줄
    그 사람은 방 나가기하고
    따로 불러 얘기도 했네
    생각만해도 개짜증

  • 90. ㅇㅇ
    '25.12.11 6:53 AM (118.235.xxx.2)

    다른사람 엽기사진 올려서 단체로 재밌다고 하하호호 하는거
    본인도 한번 똑같이 당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어떤 기분이 들지..
    역지사지가 전혀 안되는 사람인 것 같은데
    혹시 소시오패스???

  • 91. . . .
    '25.12.11 6:56 AM (210.222.xxx.97)

    네.잘못 맞아요..무개념

  • 92.
    '25.12.11 7:11 AM (86.151.xxx.24)

    단톡방 사진 삭제도 안되요. 그리고 내 사진도 아니고 남의 사진 올리는건 진짜 너무 하셨네요. 백배 사과하세요

  • 93. 무개념
    '25.12.11 7:15 AM (121.172.xxx.85)

    뭐가 잘못된건지 아직도모르고
    뭘 잘했다고 글은 올려서
    욕은 쳐먹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94. 닉네**
    '25.12.11 7:25 AM (114.207.xxx.6)

    본인이 웃기게 나온 사진이라면 뭐...근데 다른사람사진을요??? 조롱하는거죠

  • 95. ㅠㅠ
    '25.12.11 7:27 AM (221.164.xxx.17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너무 짜증나는 타입입니다.
    웃자고 올렸다???
    상대방 동의도 없이 왜 다른 사람을 이용해서 웃어야 됩니까?
    본인이 무례하게 행동하고는 무례한 행동 따지는 사람한테 노총각 히스테리라니...

  • 96.
    '25.12.11 7:29 AM (221.164.xxx.176)

    웃자고 올렸다는데???
    상대방 동의도 없이 왜 다른 사람을 우습게 만드나요?
    본인이 무례하게 행동하고는 무례한 행동 따지는 사람한테 노총각 히스테리라니...

  • 97. 완벽한
    '25.12.11 7:33 AM (182.215.xxx.73)

    악의로 올린거잖아요
    아닌척하지마시고 성격 고치세요

  • 98. ..
    '25.12.11 7:36 AM (163.61.xxx.246)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었을듯....

  • 99. ..
    '25.12.11 7:36 AM (223.38.xxx.109)

    그 판단이 본인 기준이라는걸 인정을 못하는ㅎ
    당신이 글로벌 스탠다드가 아닙니다.

  • 100. 본인
    '25.12.11 7:37 AM (1.235.xxx.172)

    허락을 맡고 올렸어야죠.

  • 101.
    '25.12.11 7:45 AM (211.234.xxx.101)

    당사자 의견 물어보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사회생활하면서 이 정도 눈치는 기본인데요

  • 102. ..
    '25.12.11 7:46 AM (110.15.xxx.91)

    상대방이 싫다고 했으면 알아들어야지 노총각 히스테리가 뭐예요
    본인 웃기게 나오는 사진이나 올리든지 남 사진 허락도 없이 단톡에 올리는 것 무례하다는 걸 아세요

  • 103. ㅇㅇ
    '25.12.11 7:51 AM (211.234.xxx.245)

    어휴 진짜
    너무 싫다

  • 104. ..
    '25.12.11 7:51 AM (210.181.xxx.204)

    로긴하게 하시네요 중간 댓글 뭐죠? 그 분이 좀 특이한 분이요? 제가 보기에 님은 그 이상 같아요
    내가 괜찮다고 해서 남도 괜찮은 게 아니예요 본인 위주로 살 지 마시길

  • 105. ..
    '25.12.11 7:51 AM (211.234.xxx.203)

    술먹고 노는 사진은 찍는 거 아닙니다.
    특히 회식에서는 더욱..

  • 106. ㄱㄴㄷ
    '25.12.11 7:59 AM (59.14.xxx.42)

    어제 왜 그런 사진을 올렸냐고 하면서 나 멕일려고 올란거냐고 물어보더라구요ㅡ나만 재밌지 당사자는 재미 없다구요! 돌아이 수준...ㅠㅠ

  • 107. ㄱㄴㄷ
    '25.12.11 8:00 AM (59.14.xxx.42)

    당신이 또라이...ㅡ제입장은 갑자기 저러니 노총각 히스테리인가 별 또라이 다보겟네 하는 심정이었어요

  • 108. 이거
    '25.12.11 8:01 AM (223.38.xxx.73)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당해야 정신차릴려나
    학교에서 일진들이 학폭하고 장난이었다고 주장하잖아요
    사건 당사자도 흔쾌히 수긍하고 같이 웃어야 유머고
    공감이지 불쾌해서 단톡방 나갔는데도 나몰라라 정말 극혐이예요

  • 109. 으악
    '25.12.11 8:01 AM (106.101.xxx.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같은 사람이 주위에 없어서 다행이에요.

  • 110. ..
    '25.12.11 8:03 AM (218.50.xxx.177)

    다른사람들도 원글님을 피하고 경계할걸요
    다음엔 자신이 대상이 될수있으니요

  • 111. 미친
    '25.12.11 8:03 AM (118.235.xxx.32)

    본인 이상한것만 올리세요
    상종못할 사람

  • 112. ㅡㅡ
    '25.12.11 8:22 AM (14.42.xxx.44)

    진짜 싫어요
    무례해요
    본인괜찮으면 다 되나요?
    당사자 마음이 어떨지 생각해보니 화가 다 나요

  • 113. ㅇㅇ
    '25.12.11 8:24 AM (175.206.xxx.101)

    싸가지없고 이기적이고 상황파악 못하고 눈치도 없고 인간성도 없네요. 성찰도 못하는것보니 한심

  • 114.
    '25.12.11 8:25 AM (221.165.xxx.65)

    그 남자 좋아함?
    초딩 애들이 그러는데요 좋아하면 괜히 괴롭히고

  • 115. ...
    '25.12.11 8:25 AM (218.51.xxx.95)

    추가 댓글까지 보고 나니
    원글님이야말로 ㄷㄹㅇ 같습니다.

  • 116. 두말필요없고
    '25.12.11 8:29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사과하세요.
    담부터는
    여럿이 찍은 사진을 올리고 싶어서
    손이 벌벌 떨릴고 미치겠다.. 싶을때는 허락을 구하고 올리시고요

  • 117. 에고
    '25.12.11 8:37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미친짓 한거죠..
    다신 그러지마세요.
    성인이 누가 그런짓을 합니까..애들도 안하는 짓을.

  • 118. 어휴
    '25.12.11 8:40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혹시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 검사해 보셨어요?

  • 119. 비매
    '25.12.11 8:40 AM (221.138.xxx.92)

    티안내도 다들 님 욕할겁니다....
    다신 그러지 마세요.

  • 120. 어휴
    '25.12.11 8:44 AM (211.211.xxx.168)

    혹시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 검사해 보셨어요?

    전형적인 그쪽 사람 같아요.
    나느재미있고 친구들도 웃었는데 그 도구(사진 찍힌 시람)가 왜 저러지?
    바보 되어서 다른 사람의 도구가 된 당사자의 기분나쁨을 전혀 이해 자체를 못하잖아요.

    혹시 입장 바꿔서 본인이 그런 용도로 쓰였다고 해도 기분 안 나쁘세요?
    (근데 이런 사람들은 난 기분 안 나쁘다고 하고 계속 가해하는 특성에 있음)

    댓글님들, 주변에서 저런 짓하고 상대가 화냈다고 억울하다고 하소연 하는 사람안 손절치세요,

  • 121. 역지사지
    '25.12.11 8:47 AM (219.254.xxx.63)

    누군가가 원글이의 우스꽝스런 사진 올려서
    주변사람들에게 조리돌림당하고서 기분나쁨을 깨달아봐야
    상대방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려나 요

  • 122. 어휴
    '25.12.11 8:50 AM (211.211.xxx.168)

    댓글

    아니 회식 때 분위기도 좋았고 제가 여기 사진이라고 썼지만
    좀 재밌게 나온 수준의 사진뿐입니다.

    원글

    예전으로 따지면 약간 엽기 사진이죠
    동료 분이 좀이 좀 재밌게 나온 사진이 있어서
    단 톡 방에 올려서 서로 웃고 그랬습니다


    그니까 그 한 동료'만' 재미있게 나온 엽기사진이라는 거네요.
    원글님은 그 사진을 올려서 웃음거리로 만든 거고요,
    근데 화내는게 이해가 안 가신다고요?

    본인 유머감각을 발휘하는 도구로 지인을 이용하지 마세요

  • 123.
    '25.12.11 8:55 AM (112.153.xxx.225)

    이걸 몰라서 질문 올렸다는게 더 충격이네요
    당연히 기분 엄청 나쁜겁니다
    사진 함부로 막 찍는 사람도 별로인데
    그걸 물어보지도 않고 단톡방에 떡하니 올려서 키득키득이라니 상종 못할 인간이네요
    님한테나 재밌죠
    입장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원글같은 사람 너무 싫어요

  • 124. ..
    '25.12.11 8:57 AM (122.40.xxx.4)

    원글님 나이가 몇살이신지?? 요즘 초등학교에서도 친구 엽기사진 단톡에 올려서 웃음꺼리 만들면 큰일나요. 한 이십년 냉동되었다가 세상에 나오셨나..

  • 125. 111111111111
    '25.12.11 9:10 AM (61.74.xxx.76)

    네 어른답지못한 행동이네요 반성하세요
    잘못사과 정식으로 하시고 커피라도 사서 사죄선물도 드리고
    기분풀릴때까지 계속 사과하세요
    왜 본인사진도 아니고 남의 망가진 사진을 올리나요
    댁 망가진사진 올리면 댁은 기분좋아요?

  • 126. 엽기사진
    '25.12.11 9:15 AM (211.243.xxx.169)

    어머 장난인데 왜이리 정색함 ?
    너 진짜 성격 이상하다

    이 패턴이군요

    이런 개XX 삐리리들이 좀 있죠
    먹이려고 일부러 저러는 것들

    앞에서는 좋은 사람인척, 착한 ㄴ 인척 장난인척 하면서
    화내는 사람 이상한 사람 만드는

  • 127. ㅇㅇ
    '25.12.11 9:23 AM (118.235.xxx.208)

    혹시 반대입장으로 쓴 거 아닐까요?
    보통의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단톡방에 나갔을 때
    정신이 번쩍 들어야죠.

  • 128. ㅇㅇ
    '25.12.11 9:32 AM (59.10.xxx.163) - 삭제된댓글

    5명 모이면
    1명은 이상하다더니
    극공감 명언이었네요

  • 129.
    '25.12.11 9:36 AM (218.148.xxx.168)

    예전으로 따지면 약간 엽기 사진이죠
    동료 분이 좀이 좀 재밌게 나온 사진이 있어서
    단 톡 방에 올려서 서로 웃고 그랬습니다..
    -------------------

    제정신인가요? 과거 일진이었나? 난 장난 인데 뭘 화내. 딱 그 수준인데.
    직장내 괴롭힘 아닌가요?

  • 130. 원글
    '25.12.11 9:43 AM (115.23.xxx.134)

    미친사람 이네요.
    남의 사진을 허락없이 왜 올립니까?
    진심 사내 신고당해도
    할말 없는데,왜 그런지 모르다니.
    어이가 없다.

  • 131. ...
    '25.12.11 9:47 AM (49.165.xxx.38)

    본인허락받고 올려야 하는거 아니에요~?

    저라면 진짜 기분나쁠듯

  • 132. 나무크
    '25.12.11 10:15 AM (223.38.xxx.254)

    뭔 말이 이렇게 많나요??지독히 이기적이네요. 잘못했다고요. 자매가 많은데.. 자매 단톡에도 제 사진 올려놓고 깔깔대면 어떨때는 기분 더러워요.

  • 133. 도랐나?
    '25.12.11 10:45 AM (115.139.xxx.140)

    세상에 원글이가 또라이네요. 무슨 상대방을 또라이라고 해요? 사이 서먹해진걸 또 그 사람 탓하려고 글 썼구만 ㅉ 제대로 사과하고 이번일은 계기로 개과천선하세요.

  • 134. 원글님제발
    '25.12.11 10:59 AM (116.32.xxx.155)

    좀 재미있게? 엽기적으로? 나온 사진 단톡방에 올려서 서로 같이 웃는 거, 그게 집단 폭력입니다22

  • 135. ㅠㅠ
    '25.12.11 11:06 AM (211.106.xxx.246)

    원글님 잘못 맞는데요. 저라도 기분 나빴을거 같아요. 그래도 그분은 용기있게 톡방 나가고 불러서 얘기도 하셨는데 저라면 기분 안좋은거 참으면서 나도 웃어가며 톡방에 남았을 1인이네요 ㅠㅠ

  • 136. ....
    '25.12.11 11:07 AM (112.186.xxx.161)

    잘나온사진이더 뭐던.. 단체사진막찍고 그거 단톡방에 막올리는사람 너무 싫음.

  • 137. ooo
    '25.12.11 11:09 AM (1.226.xxx.74)

    원글 모자란 사람 같아요.
    아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남 골탕먹이기에 취미가 있는것 같아요.
    중 .고딩 학교생활이 어땠는지 궁굼 .
    학교생활 본인 취향대로 상대방 골탕먹였을것 같아요.
    그리고는 장난이었다고 할 성격같아요

  • 138. 아이코
    '25.12.11 11:13 AM (221.138.xxx.92)

    님 이걸 모르면 모자란사람인겁니다.. .

  • 139. ㅇㅇ
    '25.12.11 11:14 AM (119.194.xxx.7)

    별 ㅁㅊ

    니 엽기사진이나 골라서 단톡방에 올리세요.


    소시오야 뭐야

  • 140. 네네
    '25.12.11 11:19 AM (59.1.xxx.45)

    잘못입니다.
    친구 사이에도 그렇게하면 기분 나빠요.
    원글님은 '재미있어서'이겠지만.
    그게 다시 보면 놀리는 마음이에요

  • 141. 순이엄마
    '25.12.11 11:20 AM (183.105.xxx.212)

    그분이 화내는 만큼 잘못한겁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그냥 넘어가주면 그만큼인거죠
    여하튼 잘못한거 맞습니다.

  • 142. 와 원글
    '25.12.11 11:21 AM (49.1.xxx.69)

    개매너네요 님 사진이 아니라 남의 사진을 단톡에 올려요? 것두 회사 동료 엽기 사진을???
    미쳤나봐 사회성 제로

  • 143. ----
    '25.12.11 11:23 AM (211.215.xxx.235)

    학교다닐떄도 재밌다는 이유로 친구들 놀리고 놀리고 정도가 심해지는 경우가 있죠.
    그런 아이들 대다수가 소시오 패스 성향, 성격장애 성향이 있어요.

  • 144. 로즈
    '25.12.11 11:24 AM (211.177.xxx.226)

    아직도 뭘 잘못한건지를 모르네. 에휴

  • 145. 사과
    '25.12.11 11:26 AM (180.71.xxx.214)

    하시고 톡 에 사진 올린거 삭제하세요

    자기를 희화화 시켜 웃기는걸 싫어할 수 있죠

    전 카톡에 제 얼굴 누가 올리면 싫더군요

  • 146. ...
    '25.12.11 11:29 AM (211.217.xxx.253)

    이런 사람은 소송 좀 당해봐야 정신 차릴까...
    당한 사람이 제대로 각잡고 소송 걸었으면 좋겠네

  • 147. ㅇㅇ
    '25.12.11 11:30 AM (42.19.xxx.132) - 삭제된댓글

    와~~이게 질문이라고~~
    ㅁㅊㄴ이죠 원글

  • 148. 왕따나 성희롱
    '25.12.11 11:33 AM (123.213.xxx.119)

    으로 소송 걸어올 수 있어요
    시대가 바뀌었는데 마인드가 너무 옛날이시네요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앞으로는 누구한테도 그런 행동 하지 마세요

  • 149.
    '25.12.11 11:35 AM (61.43.xxx.145)

    단톡방에도 정중히 사과하셔야 할듯
    본인 잘못도 모르고 상대방이 화내나까 그냥 대충 사과한둣...
    이런 마인드 진짜 소름이네

  • 150. 친한친구도
    '25.12.11 11:36 AM (203.142.xxx.241)

    아니고, 실례 맞아요. 그런데 그분이 기분나빠도 참고 넘어갈수도 있었겠지만 그게 안되었나보네요.

  • 151. 생각보다
    '25.12.11 11:37 AM (1.236.xxx.93)

    업무중 사진에 대해 엄청 예민하신분들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특히 이상한 표정, 재밌다고 생각한 사진도 본인이 힘들어한다면 올리기전 미리 물어보고 올립니다
    사진 삭제 해달라면 가감히 하구요 아예 희미하게 처리하기도 합니다
    무조건 정중히 예의갖춰 사과하십시오

  • 152.
    '25.12.11 11:37 AM (183.98.xxx.187)

    님… 남욕하고 다니지 마세요.

  • 153. 답답하네
    '25.12.11 11:41 AM (114.206.xxx.139)

    왜 쓰잘데 없는 짓을 해서 문제를 일으키는지
    이런 사람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용건 있어서 필요한 거 아닌 경우라면
    단톡에 사진 좀 올리지 마세요.

  • 154.
    '25.12.11 11:41 AM (124.80.xxx.49)

    28기순자 같은 분이시네요
    소..름...
    고소미 드실수 있으니 정신 차리셔요
    끔찍 합니다

  • 155. ,,,
    '25.12.11 11:43 AM (175.122.xxx.191)

    원글님 왠지 주변 사람들에게 이쁨 못 받고 지낼 거 같아요
    사진이 재밌다고 느낀 건 원글님 생각이고
    당사자의 생각은 아닐 수 있어요
    이런 점을 고치고 상대를 배려해야 원글님에게 인덕이 생깁니다

  • 156. 소~름
    '25.12.11 11:47 AM (119.194.xxx.104) - 삭제된댓글

    와 아

    원글 쓰신분 기본개념이 없네요

    내가 뭐 잘못했냐는둥

    상대방이 소시오패스라고 하는둥

  • 157. 저기요
    '25.12.11 11:48 AM (211.234.xxx.252)

    예의없슴
    눈치없슴
    반성도 없슴!

    그게 뭐???
    뭐가 어때서??
    내가 뭘 잘못했는뒈???

    진짜 상종못할 부류

  • 158. 역지사지
    '25.12.11 11:49 AM (59.7.xxx.113)

    역지사지...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 159. 넌씨눈
    '25.12.11 12:00 PM (221.150.xxx.92)

    너나 재밌지

  • 160. ---
    '25.12.11 12:05 PM (152.99.xxx.167)

    상대방에게 법적 조언이 가능한 상황이네요
    동의없이 단톡에 올렸고. 희화화 했으면 모욕죄. 명예훼손 가능하죠
    직장괴롬힘으로도 신고 가능
    금융치료 받기전에 정중히 사과하고 단톡에도 사과하고 나가세요

  • 161. ---
    '25.12.11 12:06 PM (152.99.xxx.167)

    근데 주작아니예요. 이렇게 기본개념없는 사람이 사회생활이 가능한가요?

  • 162. 판단
    '25.12.11 12:09 PM (175.116.xxx.138)

    남의 기분을 왜 당신이 판단해요
    본인이 기분 나쁘다는데 자기 반성은 커녕
    이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려는건가요?

  • 163. 동의
    '25.12.11 12:14 PM (211.114.xxx.107)

    없이 올리는건 범죄라 생각합니다.

    제가 사진 찍는 걸 너무 싫어합니다. 어질적 사진 관련 트라우마가 있어 카메라가 보이면 저도 모르게 몸을 돌리거나, 얼굴을 손으로 가리려다보니 제대로된 사진 한장이 없을정도. 이러다보니 제가 누구인지만 알지 제 얼굴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데 동생 결혼식날, 얼굴을 가리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동생에게 안 좋은 추억을 줄 수 없어 최대한 참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나름 참는다고는 했지만 나도 모르게 나오는 거부의 몸짓이 있어 자세가 이상하거나 표정이 이상한 사진도 꽤 많았습니다. 그래도 잘 나온 사진이 훨씬 많아서 다행이다 생각했고 이상한 사진은 삭제하라고만 하고 했어요.

    그런데 얼마후 자주 들르는 다음 카페에 갔다가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그곳은 가족중 한명이 운영하는 카페로 회원수가 엄청 많은데 오래된 곳이다보니 가족, 친척, 지인들 등등 우리 가족을 알만한 사람들이 다 오는 곳인데 그곳에 가족중 한명이 동생 결혼식 사진들을 올려놨는데 제가 삭제 하라고한 이상한 사진들만 잔뜩 올려 놓은 거예요. 지가 잘 나왔다는 이유로요.

    다들 웃고 난리가 났죠. 별거 아니라면 아니겠지만 어린시절 친구들이 이상하게 나온 제 사진들을 여기저기 돌려보며 웃음거리로 삼아 사진에 트라우마가 생긴걸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 같은 짓을 했다는게 믿을수가 없어 미친듯이 화를 냈습니다. 평소 화를 전혀 안내던 내가 미친듯이 화를내며 지금 바로 삭제 안하면 경찰에 신고 하겠다고까지 하자 놀라서 사진을 다 지우더라구요.
    그리고선 자기 눈엔 전혀 안 이상했다고 괜찮아서 올린건데 내가 니무 과민반응이라 하더라구요.

    그 일로 그 사람과는 오랫동안 왕래도 안하고 가족 모임에서도 서로 말도 안하고 지냈어요.

  • 164. 직장내
    '25.12.11 12:17 PM (183.100.xxx.39)

    괴롭힘..본인은 본인재미를 위해서 남의 고통에 무감한거..제정신이 아니네요 어떤 회사길래 이런거 교육도 안해요

  • 165. ...
    '25.12.11 12:17 PM (114.207.xxx.188)

    와 신박한 개ㄸㄹㅇ네
    나같음 나 이상하게 나온사진 단톡방에 올리는 ㄴ있으면
    면상에다 쌍욕을 박아줬을텐데
    그사람 양반이네
    학교같았음 학폭으로 걸어도 무방할 사안인데
    회사다닐 정도 나이에 이래 개념없고 무식할수도 있구나
    정신차려라

  • 166. 원글
    '25.12.11 12:18 PM (206.171.xxx.11)

    느낌상 원글 왕따 주동자 였을거같아요
    꼽주고 놀리고
    노총각 히스테리 어쩌구 하는거보니
    동료들과 합세해서 그 사람 은따 시키는거같은데
    벌받아요…

    그 분한테 정말 진심으로 사죄하세요
    타인에게 잘하지는 못해도 적어도 괴롭히지는마세요
    정말 벌받아요

  • 167.
    '25.12.11 12:24 PM (163.116.xxx.114)

    공공의 장소(공공의 단톡방)에 사진 올릴땐 그 사람들한테 다 물어보고 올려야돼요.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

  • 168. 동의없는
    '25.12.11 12:24 PM (121.167.xxx.97) - 삭제된댓글

    사진 촬영...
    이게 입니다.
    - 상대방이 사진 찍는 것을 허락했나요?
    불법촬영이란 상대방에게 동의를 받지 않고 신체사진 또는 수치심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사진이나 영상을 찍는 것...
    => 이것은 범죄입니다.
    신고하면 법적 처벌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 더우기 귀하는 사진 찍은 것만이 아닌 사진을 단톡방에 유포도 하셨네요.
    => 혹 촬영을 허락했다고 해도, 유포까지 허락한 것은 아닙니다.

    초등학생도 아는 내용인데요.....

  • 169. 동의없는
    '25.12.11 12:25 PM (121.167.xxx.97) - 삭제된댓글

    사진쵤영은

  • 170. 동의없는
    '25.12.11 12:29 PM (121.167.xxx.97)

    사진 촬영...
    이게 불법촬영 입니다.
    - 상대방이 사진 찍는 것을 허락했나요?
    불법촬영이란 상대방에게 동의를 받지 않고 신체사진 또는 수치심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사진이나 영상을 찍는 것...
    => 이것은 범죄입니다.
    신고하면 법적 처벌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 더우기 귀하는 사진 찍은 것만이 아닌 사진을 단톡방에 유포도 하셨네요.
    => 혹 촬영을 허락했다고 해도, 유포까지 허락한 것은 아닙니다.

    법적으로는 불법촬영이나 유포는
    - 7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아닌가요?

  • 171. .....
    '25.12.11 12:31 PM (61.32.xxx.245)

    못된거예요 못배운거예요?

  • 172. 웃자고
    '25.12.11 12:33 PM (49.169.xxx.193)

    올린 사진에,죽자고 덤비네가 아마도 원글님 속마음이겠죠ㅎㅎ
    아마 이해 못할겁니다.왜 사람들이 싫어하는지.

  • 173. 네 잘못입니다
    '25.12.11 12:34 PM (122.41.xxx.15)

    님글에 달린 수많은 답글들 하나도 빼지 말고 잘 읽어보시고 반성하세요

  • 174. ...
    '25.12.11 12:34 PM (211.197.xxx.163)

    ai로 이상한 사진으로도 합성이 가능한데
    남의 사진 함부로 올리면 안 되요
    본인이나 가족 사진도...

  • 175. 아이고
    '25.12.11 12:36 PM (115.143.xxx.157)

    '재밌을것같아서' 여기서부터 괴롭힘시작이에요.
    당사자는 재미없어요. 원글이 재밌다는거잖아요.
    며칠 싹싹 비세요. 정말로 다시는 그런짓 하지 않겠다고 계속 비세요. 님이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빌고나야 좋게 넘어가 질거에요.

  • 176. 근데
    '25.12.11 12:45 PM (112.169.xxx.252)

    노총각 히스테리가 아니라 님이 개또라이네요.
    회사 사람들이 니 절친이세요????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맞아야겠네
    당장가서 정식으로 진정성 있게 사과하세요.

  • 177. 우여ㆍ
    '25.12.11 12:45 PM (39.7.xxx.242)

    우와.소시오패스인가?
    왜 이핼못하지?

  • 178. ...........
    '25.12.11 12:49 PM (61.39.xxx.171)

    이 에피소드 예전에 한번 쓰셨죠?
    제가 본 기억이 있는데,,
    그때도 님잘못이라고 했는데 해묵은 이야기 꺼낸 이유가 궁금하네.
    댓글 수집하시나요?

  • 179. 딸기마을
    '25.12.11 12:50 PM (211.201.xxx.213)

    입장 바꿔 생각해보시길..

    누가 여럿이 내 사진을 맘대로 올리고
    웃는다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오지 않나요

  • 180. ...
    '25.12.11 12:50 PM (106.101.xxx.106)

    네,님 잘못입니다.

  • 181. .....
    '25.12.11 12:54 PM (39.7.xxx.60) - 삭제된댓글

    평생 왕따였을 거 같음

    자기가 졸졸 따라다녀서
    어거지로 같이 다니는 것처럼 보이면
    그게 친구인 줄 아는 애

  • 182. ---
    '25.12.11 12:54 PM (152.99.xxx.167)

    댓글없는거보니 주작올리고 댓글수집하는 ㄸ ㄹ ㅇ 아닌가 싶네요
    요즘 사진 유포가 얼마나 큰죄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나
    학교에서는 학폭감이라 어린 학생도 알아요

  • 183. ㅇㅇ
    '25.12.11 12:56 PM (39.7.xxx.60)

    이런 사람 특: 지 엽사는 절대 안 올림

  • 184. .....
    '25.12.11 1:00 PM (211.250.xxx.195)

    와..........엄청 잘못한거 맞아요

  • 185. ...
    '25.12.11 1:13 PM (175.122.xxx.191)

    예전에 올라왔던 글이에요?
    그렇다면 댓글 보면서 즐기는 건가요?

  • 186. 싫어
    '25.12.11 1:17 PM (223.38.xxx.187)

    원글같은 사람 제일 싫음
    본인탓인데 남 탓하면서
    피해자코스프레
    같은 직장아닌게 다행

  • 187. ...
    '25.12.11 1:23 PM (211.168.xxx.153)

    원글 댓글이 더 놀라움.
    이상한 사람이네..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 아니라면..
    이런식으로 계속 누군가 생각없이 놀려왔던 사람임.

  • 188. 입장
    '25.12.11 1:24 PM (220.117.xxx.35)

    바꿔 생각함 되는건데
    원글이 무식한거네요
    배려 0점

  • 189. ....
    '25.12.11 1:26 PM (211.218.xxx.194)

    잘못입니다.
    서먹해질수밖에 없는 거죠.

  • 190. .....
    '25.12.11 1:28 PM (1.241.xxx.216)

    너무 일방적이네요
    사람마다 괜찮을 수도 싫을 수도 있지
    어떻게 본인 마음대로 올려놓고
    상대가 기분 나빠하는 것까지 이해못하겠다고 하나요?
    노총각 히스테리에 또라이라니....세상에....ㅜ

  • 191. happ
    '25.12.11 1:32 PM (118.235.xxx.225)

    딱 가해자 마인드
    재밌자나 장난인데 뭘 그래 너 예민하다
    왜 날 나쁜사람 만드냐...
    이건 당사자 기준이지 남이 판단해서 그사람 사진
    막 올릴 권리 없어요
    남이 싫은 일은 안하는 겆니다
    세살짜리도 아는 기본을 무시하고 살아온 원글
    어찌 산겁니까?
    폭력이예요 좀!!! 이참에 학습하세요

  • 192.
    '25.12.11 1:35 PM (106.102.xxx.10)

    당연히 기분나쁘죠

    이쁜사진도아니고

    엽기사진이라니

    이걸묻는자체가

    그러니 아무렇지도않게 글올리겠지만

  • 193. ...
    '25.12.11 1:40 PM (218.52.xxx.18)

    엽기라면서요~~
    당신같은 사람이 제일 엽기야.
    정작 당사자 입장은 전혀 생각치 않는.
    넘 싫다.

  • 194. ....
    '25.12.11 1:52 PM (39.7.xxx.196)

    역지사지 몰라요?
    초딩 도덕시간에 졸았나봄
    이걸 물어야 아는 수준이라는게 진짜...
    솔직히 초딩이어도 인성 바른 애들은
    이 정도로 개념없지 않음 ㅠ

  • 195. ...
    '25.12.11 1:59 PM (39.7.xxx.138)

    직장내 괴롭힘인가요?
    만만한 사람 하나 제물로 삼아서 직장동료가 다 웃고 떠드는 상황이잖아요
    그걸 항의하니까 히스테리라고 하고 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사진 정리해야 맞죠

  • 196. ......
    '25.12.11 2:02 PM (39.7.xxx.196) - 삭제된댓글

    어머 나 직장에서 괴롭히던 애랑 마인드가 똑같음
    내가 4살 언니인데
    지한테 인사 안하고 간다고 내 이마 딱밤 때림ㅋㅋㅋ
    너무 저 세상 수준으로 개념이 없으면
    화도 안 나더라고요
    자긴 그냥 장난이었다고

    오은영쌤이 학폭 관련 얘기할 때
    가해자들 항상 이렇게 얘기한대요
    그냥 장난친거예요/ 친해지려고 한거예요

  • 197.
    '25.12.11 2:29 PM (211.36.xxx.112) - 삭제된댓글

    사이코패스인가?
    따귀맞을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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