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가 엄마의 전부가 되면 안돼..

그래 조회수 : 4,352
작성일 : 2025-12-11 00:02:55

기말고사 공부한던 고등 딸아이가 그러네요

엄마가 너무 자기들에게 헌신하는 것 같다고

이제 엄마도 재미나게 지내고

엄마 인생을 살아야 된다고. .

 

정말 맞는 말이라 앞으로는 조금씩

그렇게 살아보려구요.

그러고보니 애들 뒷바라지 하다보니

제가 뭘 좋아하는지, 

잘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IP : 211.234.xxx.2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요
    '25.12.11 12:06 AM (219.255.xxx.120)

    우리 아이들에게 부담되지는 말아야죠

  • 2. ..
    '25.12.11 12:10 AM (1.233.xxx.223)

    맞말인데 좀 서운하지 않으셨나요?
    시간이 필요한 엄마도 있어요
    전 딸한테서 독립하는데 1년 걸렸어요
    이제 응원만 하고 간섭하지 않겠다 방침
    저를 위해 시간과 돈 좀 씁니다 ㅎㅎ

  • 3. 짠...
    '25.12.11 1:03 AM (61.254.xxx.88)

    애들이 부담스러웠나....
    엄마를.위해서 하는말이라기보다는
    너무 엄마가 자식만.보고있으니까
    그게힘들었나

  • 4. ㅡㅡㅡ
    '25.12.11 1:16 A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그런데 고등학생한테 헌신할게 뭐가 있나요
    혼자벌어 어린애을 먹이고 입히고 학교보내고..이런거면 몰라도;; 애들이 부담스러운가봐요

  • 5. 그런데
    '25.12.11 1:24 AM (121.147.xxx.184)

    고등학생이면 아직은
    애들이 엄마의 전부여야지 않나요
    엄마 인생 찾는다고 애들 뒷바라지 후순위로 두는 것도 좀.

  • 6. . .
    '25.12.11 4:12 AM (175.119.xxx.68)

    애들이 고등되고 졸업할때쯤 되니 엄마 떨쳐낼러고 그동안 속에 담아뒀던말들로 팩트 때리고 그러네요.

  • 7. 저는
    '25.12.11 8:25 A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처럼 헌신까지는 아니지만
    나이 차이가 좀 있는 아이들 셋을 키우다 보니
    이제는 가족들을 위한 '5분대기조'가 되어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77 애술리가 달라졌네요 머치베러 14:08:07 57
1808776 키우던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면요 ** 14:07:42 24
1808775 주식이야말로 돈넣고 돈먹는 투기 아닌가요 1 14:07:39 35
1808774 나솔피디는 운이 좋은건지 실력이 좋은건지 1 뻘소리 14:01:24 177
1808773 삼전,하이닉스 수량 더 채우고싶은데요 1 ..... 14:00:39 291
1808772 오징어무국 끓였어요 2 ........ 13:59:53 129
1808771 김용남은 참. 5 ㄱㄴ 13:59:26 235
1808770 성모상에 담배 물린 이스라엘군…예수상 훼손 이어 또 신성모독 7 ㅇㅇ 13:59:23 177
1808769 결혼정보회사 척언니라는 사람 꼴보기가 싫더군요 2 ........ 13:58:21 167
1808768 李 “적당히 하면 뒤에서 ‘ㅂㅅ’ 욕해” 공개석상 강경발언 무슨.. 20 ㅋㅋ 13:49:35 662
1808767 오늘 점심시간의 수확물은... 5 산아래텃밭 13:49:32 422
1808766 삼전닉스 샀는데 사자마자 떨어지네요 7 아이코 13:45:36 1,118
1808765 이자배당 소득 문의드려요. 1 ........ 13:42:24 198
1808764 친팔레이스타인 활동가 결국 또 가자지구로 1 ........ 13:42:17 202
1808763 자랑합니다 6 신나 13:36:27 758
1808762 나이 든 것도 서러운데..... 5 ㅜㅜ 13:35:32 819
1808761 오피스텔 임대인이 다시 계약서를 써야 한다는데... 7 계약서 13:31:05 280
1808760 밥 대신 두부 데쳐 볶음김치랑 먹었어요. 3 .. 13:28:28 506
1808759 주식 글 쓰는 이유가 뭔지 ... 15 13:27:52 1,090
1808758 어제 옥순 최악 6 13:26:26 871
1808757 유명한 경제 유투버들 삼전팔고 7 13:25:07 1,540
1808756 애 없는 돌싱은 미혼이랑 같다 보면 되는지.. 11 ... 13:24:08 665
1808755 전기자전거 색상좀 골라주세요^^ 1 ㅣㅣ 13:21:31 84
1808754 60년대 후반생인 분들 고등학교때 오페라 관람 9 ... 13:14:37 464
1808753 온라인 장보시는데 좀 추천해주세요 7 추천좀 13:13:46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