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생리를 하지 않는 나.
거울을 한번씩 보면 화들짝 놀란다
예전에 제법 만족스러웠던 얼굴이 절대 안나온다
나는 그대로의 나인데....ㅜㅜ 왠
못생긴 사람. 전혀 이쁨이 느껴지지 않는 사람 얼굴이
떡하니 보인다
얼굴 골격은 그대로이고 머리스타일도 그대로 인거
같은데. 왜 다르지... 피부 탄력저하때문인건가?
슬프다. 거울의 못생긴 너는 누구냐 ㅜㅜ
이제 생리를 하지 않는 나.
거울을 한번씩 보면 화들짝 놀란다
예전에 제법 만족스러웠던 얼굴이 절대 안나온다
나는 그대로의 나인데....ㅜㅜ 왠
못생긴 사람. 전혀 이쁨이 느껴지지 않는 사람 얼굴이
떡하니 보인다
얼굴 골격은 그대로이고 머리스타일도 그대로 인거
같은데. 왜 다르지... 피부 탄력저하때문인건가?
슬프다. 거울의 못생긴 너는 누구냐 ㅜㅜ
저도요 ㅠㅠ
영웅같아요. 머리감고 파마끼 있는 젖은 머리보면 윗통벗은 우람한 남자히어로 느낌요.
전 웬 중년 넘은 남자가 있어요 거울속에 ㅠㅠㅠㅠ
저는 기골이 장대한 잘생긴 중년 남자요.ㅠㅠ
항상 커트에 눈코입이 크고 얼굴은 쳐지니 각이 딱져서 중절모 쓰고 양복 입으면 영럭없네요.
얼굴 뿐만 아니라 전신에서
물기가 빠져나간 느낌이예요.
전에 여기서 누가 마른장작에 비유 했는데
딱! 그 느낌.
얼굴, 골격, 머리스타일은 그대로고
살은 오히려 더 붙었는데 어째 토실한 느낌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