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FI7c692OF58?si=1NyLNtokufIXxYer
십수년이 지나서 다시 만나는데 눈물부터 쏟네요. ㅠㅠ
친인척도 보살펴주기 쉬운일이 아닌데 그냥 남의 아이를 그렇게 보살펴 줬다니
너무 감사하고. 이런분들이 있어 사회가 아직 살만한거 아닌가. 그런생각이 듭니다.
https://youtube.com/shorts/FI7c692OF58?si=1NyLNtokufIXxYer
십수년이 지나서 다시 만나는데 눈물부터 쏟네요. ㅠㅠ
친인척도 보살펴주기 쉬운일이 아닌데 그냥 남의 아이를 그렇게 보살펴 줬다니
너무 감사하고. 이런분들이 있어 사회가 아직 살만한거 아닌가. 그런생각이 듭니다.
윤유선 ...천사네요
느낌 그대로네요.
대단하네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네가 잘못한 게 뭐가 있다고 떠난 엄마보고 잘못했다고 그러니 ㅠㅠ.
저 어린 애가 동생 둘 데리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잘 자라줘서 고맙고 윤유선씨도 너무 고마워요.
애 셋을 놔두고 가다니
도저히 이해가 안되요
좋아하는 배우님~!
봤는데도
볼때마다 눈물나네요.
윤유선씨 정말 ♡♡♡.
아이들이 잘 자라주어 윤유선씨 흐믓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