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인요한이 의원직 사퇴했대요

[탈출~]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지난 1년 반 동안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고 국회의원직을 떠나 본업에 돌아가기를 희망한다”며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33787.html#ace04ou

 

하기야 제정신으로는 내란 옹호하고 반성없는 국힘에 있기가 힘들죠

뭐 비례대표라 승계한다네요.

 

[갑자기]

왜 사퇴한걸까요?
국회의원 하려고 명박이때부터 줄 엄청 댄걸로아는데

[박근혜 때]

그때 발탁되었는데 명박이 때부터 노력했군요.
자기가 봐도 있을 곳이 못되겠다 싶었나봐요.
뭐 비례니 다음에 공천 받기도 당선되기도 힘들꺼 같아
가라앉는 배에서 먼저 탈출한거 같기도 하고요.

[ㅁㅊㅇㄱ]

다 놀았냐 보네요. 역겹

[선조들]

업적을 깍아먹은자

[.....]

도망....

[뭐]

더이상 빼먹을것도 없고
당도 망하게 생겼고
좌초되는 배에 남아 다같이 죽을 필요도 없으니
도망행

[...]

또,뭔가 있구만유...?..ㅋㅋ

[뭔가가 있겠죠]

갑자기 욕심을 내려 놓을 리가요

[..]

신기하네요 의원직을 내려놓다니..
뭔가 터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