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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진보들의 주옥(?)같은 조진웅 옹호 발언들 모음

길벗1 조회수 : 669
작성일 : 2025-12-10 12:34:04

자칭 진보들의 주옥(?)같은 조진웅 옹호 발언들 모음

 

2025.12.09.

 

조진웅의 추악한 과거를 폭로한 디스패치의 보도 이후 우리 사회는 온통 이 문제를 놓고 시끄럽다. 좌우의 진영논리가 덧붙여지면서 블랙홀처럼 모든 이슈를 빨아들여 민생 현안이나 시급한 사회문제 해결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하지만 필자는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이번 사태로 불거진 논쟁들이 꼭 부정적으로만 보이지 않는다.

언론을 비롯한 매체들이 개인(연예인)의 사생활을 추적하고 보도하는 선을 어디까지 해야 할지, 현 소년법이 보호해야 할 대상과 수준은 적정한 것인지, 공인(연예인)에 대해 물어야 할 책임은 어느 정도여야 하는지 등에 대해 논의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좌파 진영의 저열한 도덕성과 내로남불의 민낯을 대중들이 목도하는 기회가 된 것은 큰 수확이라고 본다.

 

음모론에 빠진 양 진영 사람들은 디스패치가 조진웅의 과거사를 폭로한 것은 김남국의 현지누나에게 청탁하겠다는 문자 사건과 장경태의 성추행 사건을 덮기 위해 민주당측의 교사에 의한 것이라고 하거나 개혁을 거부하고 현 정권에 저항하는 사법부가 조진웅의 사건 기록을 열람하게 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런 음모론은 조진웅의 과거사를 폭로한 디스패치 기자 둘 중에 한 사람은 전직 조선일보 기자이고 한 사람은 노무현의 광팬이었다는 사실에서 1차로 신빙성을 잃게 된다. 그리고 이 디스패치 기사가 지금 나온 이유는 피해자나 조진웅의 과거를 아는 사람들이 조진웅이 8.15 경축식에서 국민을 대표하여 국기에 대한 맹세를 낭독한 것을 보고 이것만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 이후 구체적인 제보들을 디스패치에 많이 제공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디스패치는 후속 취재를 통해 확신을 갖고 공익적 차원에서 더 이상 보도를 미룰 수 없어 12월초에 기사를 냈을 뿐이다.

설사 민주당이나 이재명 정권에서 김남국(현지누나) 사건과 장경태 사건을 덮으려 조진웅을 희생양 삼은 것이라 하더라도 소기의 목적도 달성하지도 못한 것 뿐아니라 오히려 더 좌파 진영을 궁지에 모는 결과를 초래해 대실패한 공작이 될 뿐이다.

조진웅 사건은 장경태 사건이나 김남국 사건을 덮고 국민들의 관심사가 된 것은 사실이지만, 오히려 조진웅 사건을 대하는 좌파 진영의 모습을 보고 국민들이 민주당과 좌파 진영에 대실망하고 있어,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이 장경태 사건과 김남국 사건으로 인해 입을 타격보다는 훨씬 더 큰 손실을 안겨 주고 있다.

국민들, 특히 딸을 가진 부모들, 여성들은 조진웅 사태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장경태의 성추행 사건보다 훨씬 더 좌파 진영의 조진웅의 옹호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개딸들의 성지인 ‘82쿡’의 게시판을 보면 조진웅 관련 글에 달린 댓글들이 조진웅을 옹호하는 민주당 인사들, 좌파연 하는 패널들, 민주당지지 인사들에 대한 비판과 비난 일색이다.

82쿡에서 김어준도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는 실정이니 좌우를 막론하고 우리나라 여성들이 민주당 인사들이나 자칭 진보들의 조진웅의 쉴드에 얼마나 분노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23722&page=5

 

82쿡이 이 정도면 보수 성향의 국민들은 물론 중도 성향의 국민들, 민주당을 지지하거나 진보 성향의 국민들이 이번 사태에서 보인 민주당 인사들의 모습을 어떻게 평가할 지는 뻔하다.

 

수많은 진보연하는 사람들이 이번 논쟁에 참여하여 조진웅을 옹호하는 쓰레기 주장들을 쏟아내고 있다. 이들은 자신이 얼마나 진영주의에 찌들어 우리 사회의 상식과 도덕을 파괴하고 있는지 모른다.

이들의 주옥(?)같은 궤변의 성찬(?)들을 아래에 하나하나 박제해, 향후 조진웅 사건과 같은 일이 발생할 때 이들이 더 이상 내로남불의 궤변을 떠벌릴 수 없도록 그 근거로 삼고자 한다.

 

 

-. 김어준

배우 조진웅씨가 소년법 의혹으로 은퇴했다.

그 은퇴를 지켜보며 저는 그런 생각을 했다.

소년범이 훌륭한 배우이자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스토리는 우리 사회에선 용납할 수 없는 이야기인가?

한국은 장발잔이 탄생할 수 없는 사회인가?

조진웅은 문재인 정부 시정 활동 때문에 작업당했다고 본다.

 

- 조국(조국혁신당 당대표)

모든 성인에게는 과거가 있지만, 모든 죄인에게는 미래가 있다.

 

- 한인섭(서울대 로스쿨 명예교수, 전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장, 전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원장)

일제는 독립투사들에 대해 어떤 개인적 약점을 잡아 대의를 비틀고 생매장시키는 책략을 구사했다. 조진웅, 생매장 당하지 말고 돌아오라.

 

- 김경호(법무법인 호인 변호사,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역사의 보물’이라고 함)

장발장이 19년의 옥살이 후 마들렌 시장이 되어 빈민을 구제했듯 조진웅 역시 연기라는 예술을 통해 대중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주며 갱생의 삶을 살았다.

 

- 박찬운(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

(그는) '갱생은 가능하다'는 사실을 증명한 인물로, 비행 청소년들에겐 희망의 상징"이며 "(그에 대한 비판은) 정의가 아닌 집단적 린치일 뿐"이고 "그를 끝내 무대에서 끌어내린 이 사회의 비정함에 깊은 분노를 느낀다.

 

- 송경용(대한성공회 소속 신부)

조진웅 배우, 돌아오라! 이런 아이들 대부분 그 폭풍 같은 시절을 지나 잘 살고 있다. 청소년 시절의 잘못을 어디까지, 어떻게, 언제까지 책임져야 하는가?

 

- 박범계(민주당 의원)

대중들에게 이미지화 된 그의 현재는 잊힌 기억과는 추호도 함께 할 수 없는 정도인가

 

- 김원이(민주당 의원)

청소년 시절의 잘못을 어디까지, 어떻게, 언제까지 책임져야 하느냐

 

- 김선민(조국혁신당 의원)

개인의 선택을 존중한다만 모든 선택은 가역적이다. 변함없는 팬인 저는 '시그널2'를 꼭 보고 싶다.

- 류근(시인)

소년원 근처에 안 다녀본 청춘이 어디 있느냐, 우리 국민 2천만명이 범죄자. ㅈ까라마이싱.

 

- 강남순(텍사스 크리스쳔 대학교 브라이트 신학대학원 교수)

아렌트의 말대로, 한국 사회가 누군가의 “새로운 시작의 가능성을 믿지 않는다면, 우리는 인간의 존엄 그 자체를 포기하는 것”이다. 나는 무수한 '조진웅 들'이 과거의 감옥이 아니라, 새롭게 시작하는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기 바란다.

 

- 주강현(역사학자)

주범은 아무래로 위기에 내몰리는 법원 쪽….흥분할 것 없다.나라의 총체적 기본수준을 보여주는 중이라. 뻔한 건데 뻔하게 흥분하다가 뻔한 희생타를 만들어내고 새로운 먹이를 찾아서 어슬렁거리는 사회.

 

이정석 (가수, 사기 전과 있음)

연예계 은퇴? 왜 그렇게까지 만드나. 너희는 그리 잘 살았고 살고 있나. 세상이 안타깝고 더럽다

 

- 정준(공개적으로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지지 성향을 드러냈던 배우)

형의 예전 잘못이 옳다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형이 치러야 할 죗값은 어린 시절 치렀다고 생각한다.

 

- 이관훈(비상계엄 당시 국회 담장을 넘어 군인들에게의 훈계성 발언과 이재명 후보 지원유세 등 정치 활동을 해온 배우)

진보진영, 민주진영 씨를 말리려고 하는구나. 언론과 특정세력들의 총공세가 펼쳐지네. 댓글 구더기들이 신나서 여기저기 알을 까고. 구데기 언론들과 검찰 찌끄레기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구만.

 

- 최광희(매불쇼 고정 출연자였던 영화평론가)

그 빌어먹을 폭로로 인해 한국 영화의 소중한 배우 자산이 사라졌다. 표현 영역이 사라졌다는 얘기다. 그의 과거가 그것만큼 중요했나? 제작을 하든 연출을 하든 영화판에 계속 남으시라! 당신의 건재만으로도 많은 이들에겐 희망이다.

 

- 강대선

부모의 이혼과 자신의 인종 정체성에 대한 혼란 등으로 고등학생 시절 마약을 하기도 했었고, 이것이 후의 정계 진출 이후에 발목을 잡았지만, 오히려 이를 숨기지 않아 정직한 정치인으로 인정을 받는 요소가 되었다…이는 버락오바마 전 미국대통령에 대한 알려진 이야기다 조진웅의 이야기도 이와 다르지 않다 과거의 한때 어릴적 잘못으로 그를 가두어 둘수는 없다 힘내어 오바마가 대통령이 된 것 처럼 목표하는바 꿋꿋이 살아가길 응원한다.

 

- 박노자(러시아에서 귀화한 역사학자)

그의 어린 시절 불량배적 행동에 대한 처벌이 이미 이뤄졌다면, 그걸로 끝. 노르웨이에서 전과도 유효기간이 있어 그 기간이 지나면 전과기록들이 취직 등에 더이상 참고될 수 없다. 오히려 소년범에서 배우가 되신 분이라면 입지전적 인물이 아닌가.

전 전과자에 대한 한국 사회의 태도를 보면 정말 박정희 전체주의 독재의 잔혹함 같은 걸 느낀다.

 

- 우종학(서울대 천문학부 교수)

몇 안 되는 좋아하는 한국배우인데 은퇴를 선언했다. 소년범으로 저지른 범죄를 끄집어내어 사회적 관음을 자극하는 쓰레기 언론의 화살에 맞아 전사 중이다. 안타깝다.

 

- 이주혁(의사, 자칭 진보, 민주당 열렬 지지자)

이 디스패치 기사는 한국에서 이젠, 여운형, 홍범도, 김원봉 등 조국을 위해 목숨까지 바친 분들인데도, 이런 분들을 존경하는 마음을 드러낸다면 그 어떤 개인사라도 죄다 들쑤셔서 사회적 살인을 하겠다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조진웅을 그 본보기로 화형대에 세운 것이다.

좌우의 협력을 부르짖은 여운형 선생이 백주에 혜화동에서 피살 당하고, 이승만의 라이벌이었던 김구 선생 역시 백색 테러로 돌아가신 것처럼, 지금은 언론을 통해 개인사를 들쑤셔 사회적 명줄을 끊는 것이 새로운 테러의 유형이 되었다.

 

- 고일석(전직 기자, 민주당 지지자)

과거 같으면 미담일 수도 있었다.

 

목수정

배우의 소년범 시절의 범죄 이력을 공개한 디스패치 기자 두 사람을 소년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변호사의 행동에 대해선 박수를 보낸다. 법이 정해놓은 사회적 합의를 클릭 장사에 팔아넘기는 행위가 대박이 보장된 장사가 되는 꼴은 이제 그만 봤으면 한다.

IP : 222.109.xxx.16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망
    '25.12.10 12:36 PM (116.36.xxx.235)

    오랜만에 오셨네

    방점을 소년법으로 국가가 보호한 범죄이력을 누가 까발렸나로 바꿔 주세요

  • 2. 윤가놈
    '25.12.10 12:41 PM (128.134.xxx.26)

    내란 만큼 중죄인가요

  • 3. ㅇㅇ
    '25.12.10 12:42 PM (211.193.xxx.122)

    인간이니가 이런 실수를 하겠죠
    절대자라면 실수안할겁니다

    보수들은 상당수 매국노 아닌가???

  • 4. ㅇㅇ
    '25.12.10 12:44 PM (211.222.xxx.211)

    이걸 또 내란으로 뭉개네..
    하여간 그짝들 징하다..
    이러니 영포티들 조롱받지

  • 5. ..
    '25.12.10 12:45 PM (223.38.xxx.229) - 삭제된댓글

    국가가 보호한(?) 범죄이력??

    피해자는 보호해주지 못하면서
    범죄자는 보호하주는게 불합리하네요.
    다른 나라처럼 얼굴까지 다 공개해야죠

  • 6. 그런데
    '25.12.10 12:46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이 글을 원글님이 작성했어요? 원글님은 저 사람들이 진보인지 어떻게 알았어요?

    제가 저 사람들 이력에 대해 질문하면 답하실 수 있어요?

    저 글 작성자가 원글님이고, 저 글에 대해 책임질 수 있습니까?

    궁금한 게 있어서요

  • 7. ..
    '25.12.10 12:48 PM (223.38.xxx.222)

    국가가 보호한(?) 범죄이력??

    피해자는 보호해주지 못하면서
    범죄자는 보호해주는게 불합리하네요.
    다른 나라처럼 얼굴까지 다 공개해야죠

  • 8. 극우늘
    '25.12.10 12:49 PM (211.177.xxx.170)

    신났어
    조진웅 소재 끝나면 그다음은 ?

  • 9. ..
    '25.12.10 12:50 PM (211.112.xxx.69)

    진보라는 단어를 이렇게 막 쓰다니..진보 지못미 ㅜㅜ

  • 10. 극악한 범죄자들
    '25.12.10 12:55 PM (119.71.xxx.160)

    이 살기좋은 나라 만드는게 이재명정권의 목표인가 봐요.

    내란죄는 안되고? 집단강도강간죄는 괜찮고? 웃기는 나라네요.

  • 11. 니들은 퇴보야
    '25.12.10 12:58 PM (115.139.xxx.140)

    역시 길벗1이 등장할 타이밍이 되긴했지 ㅋ

  • 12. 음..
    '25.12.10 1:15 PM (1.230.xxx.192)

    정말 주옥같은 말씀을 하셨네요.

    성범죄로 죽어가는, 힘들어하는, 죽은 여성들을 위해서
    저렇게 좋은 말씀을 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하필이면....

  • 13. ..
    '25.12.10 1:31 PM (106.101.xxx.164)

    진보진영 인사들의 주옥같은 발언들 중에 빠진 것도 많네요.

  • 14. ......
    '25.12.10 1:37 PM (49.165.xxx.38)

    원글아..

    죄지어서 벌받은 조진웅은 죽일놈이고..~~

    40대가 14살 강간한 사건... 그거 무죄준 조희대는.... 아직도 멀쩡히 잘 살고 있는데 그건 어찌 생각하냐

  • 15. ...
    '25.12.10 1:43 PM (59.16.xxx.163)

    누가 죽일놈이래요?
    조희대는 죽일놈이고 조진웅은 장발장이고 예수고 부처라면서.
    어디서 또 수작질이야?

  • 16. ..
    '25.12.10 2:02 PM (175.198.xxx.26)

    진보탓...하기전에.. ? 디스패치 기자가 그걸 어떻게 알았을까 궁금 한데..?..ㅋㅋ

  • 17.
    '25.12.10 2:05 PM (175.197.xxx.135)

    디스패치가 안것도 중요하지만 국민을 속이고 기만한 배우도 토나옴
    거기다 이상한 나부랭이들 지새끼가 그렇게 당했어봐요
    저런말 할 수 있는지
    이러니 이번에 키움 학폭 프로야구 선수 당당하게 학폭했다고 하고 가관이네요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못한 가해자들에게 저들이 날개를 달아주고 있어요

  • 18. ㅂㅅ들
    '25.12.10 2:20 PM (115.138.xxx.158)

    이거랑 내란이랑 무슨 상관?

  • 19. ...
    '25.12.10 2:28 PM (115.138.xxx.39)

    사회 곳곳에 썩은 좌파가 숨어있다고 하더니 조진웅사건으로 툭툭 튀어나오네요
    진짜 악취가 나요
    조진웅의 퇴출이 이재명 민주당정부의 미래같은건 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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