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남편 셔츠 다리는 용도로 쓰구요.
필립스 다리미 자동으로 온도조절되는거 그당시 비싸게 주고 한 10년 잘 썼어요.
제가 직장다녀서 도우미 아주머니가 거의 쓰시구요.
비싸더라고 좋은걸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거의 남편 셔츠 다리는 용도로 쓰구요.
필립스 다리미 자동으로 온도조절되는거 그당시 비싸게 주고 한 10년 잘 썼어요.
제가 직장다녀서 도우미 아주머니가 거의 쓰시구요.
비싸더라고 좋은걸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직 아무도 댓글을 안다셨네요.
아까 읽고 지나쳤는데..
제가 의상전공 해서 다리미를 잡은지 40여년인데요.
다리미는 비싼거 찾을 필요 없어요.
저도 비싼 다리미 있지만
수 백만원대 최고가 쓸거 아니고
게다가 도우미가 쓸거면
가볍고 작동 편한게 좋아요.
정작 저도 요새 주로 쓰는건 아들이 독립해서 나갈때
사 쥐어준 2만원대 테팔 다리미에요.
대신 물스프레이는 라이노캐니언 스프레이통을 추천합니다.
와이셔츠를 캐니언스프레이로 물 뿌리고
테팔 다리미로 쓱쓱 다리면
반질반질 옷태가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