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냈는데 또 자꾸 체납 문자 와서 그냥 홈텍스에 가서 보니 떠 있길래 냈는데.. 이상해서 보니 중복 부과에요.. 그래서 지금 계속 세무서에 담당한테 전화하니 전화를 안 받아서 다른 번호로 하니 지금 점심시간이니까 오후에 전화하라고.............. 세금 빼 먹는 방법도 다양하니 꼭 종부세 내역은 확인 하시고 내세요. 전 출장이 너무 많아서 잠시 멈칫한 사이에 내가 빼 먹었나 하고 그냥 냈는데...
그리고 지금 11시 10분 부터.. 전화 계속했는데 점심시간이래요 -_- 밥을 11시 부터 먹나봐요 -_-
저도 3백 얼마 냈는데 저희가 중복 부가인지 알고 확인해서 돌려 받았어요. 담당자 하는 말이 왜 냈냐고 ㅎㅎㅎ 홈택스에 떴으니 냈지. 작년 일입니다.
12월 종부세 납부는 5월 종부세납부액이 100만원인가(정확하진 않음) 넘을 시
반액을 미리 내는 거랍니다~~
그래서 내년 5월 납부하는 종부세는 12월에 낸걸 차감하고 낸다네요
11월에 이미 냈는데.. 다시 떠서 또 낸 거에요 ㅎㅎ 400을 두 번 낸.... -_- 저 1년에 세금 만 5천 이상 냅니다 -_- 진짜 그런데 중복 떠서 또 내고 담당은 11시 부터 밥 먹으러 가신... 그렇게 먹으니 살이 찌지.. 라고 말하고 싶네요 -_-
종부세도 중복 부과하는군요
시청 직원들 11시반부터 식당 자리 다 차지하고 있어요
밥먹고 커피마시고 1시에 들어가는거 많이 봅니다
예전에도 시청에 있던 직원이 그랬어요
일 잘하는 시장님이 오면 힘들고 이명박 오세훈등이 오면 만판이라고...
위텍스에는 체납으로뜨고 에스텍스에는 없고 해서 어제 구청세무과에 전화했어요
위에 민주당지지자 웃기네요
종소세는 지방세가 아니고 국세인데 웬 시장탓
대통령탓이겠죠 ㅋ
하긴 언제 세금을 내봤어야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