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특수 임용 1차 결과를 기다리는
큰애가 마음이 뒤숭숭한가 봅니다.
올해 시험이 많이 어려웠나 봅니다.
지역별로 컷라인이 상당히 낮네요.
같이 공부했던 한 형이 컷보다 16점 높게 1차 합격해서
12.26일 중등 발표나는 큰애가 마음이 뒤숭숭하고 불안해보입니다.
우리 장남 잘 될거라고 응원 보내주세요.
82이모님들,,,
임용고사 피 말리네요.
단번에 합격하여 아이가 교단에 서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중등 특수 임용 1차 결과를 기다리는
큰애가 마음이 뒤숭숭한가 봅니다.
올해 시험이 많이 어려웠나 봅니다.
지역별로 컷라인이 상당히 낮네요.
같이 공부했던 한 형이 컷보다 16점 높게 1차 합격해서
12.26일 중등 발표나는 큰애가 마음이 뒤숭숭하고 불안해보입니다.
우리 장남 잘 될거라고 응원 보내주세요.
82이모님들,,,
임용고사 피 말리네요.
단번에 합격하여 아이가 교단에 서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모두가 다 어려운거잖아요.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