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시 정도가 되면 윗집에서 은은한 발망치 소리가 들립니다.
애들이 막 뛰는 쿵쿵쿵은 아니고
성인이 걷는 콩콩콩 정도..... 평일 낮은 조용하고 주말과
평일 밤에만 들리는 걸 보면 퇴근하고 돌아온 거겠죠.
근데 소리가 막 쿵쿵쿵 정도면 뭐라고 항의를 하겠는데
이게 참 애매하게 층간소음과
생활소음의 경계에 딱 걸쳐 있네요 ^^
그래도 밤 11시 넘으면 조용해지니 이 정도는 그냥 넘어갑니다.
오늘도 은은하게 꾸준히 콩콩콩 ~~~
오후 8시 정도가 되면 윗집에서 은은한 발망치 소리가 들립니다.
애들이 막 뛰는 쿵쿵쿵은 아니고
성인이 걷는 콩콩콩 정도..... 평일 낮은 조용하고 주말과
평일 밤에만 들리는 걸 보면 퇴근하고 돌아온 거겠죠.
근데 소리가 막 쿵쿵쿵 정도면 뭐라고 항의를 하겠는데
이게 참 애매하게 층간소음과
생활소음의 경계에 딱 걸쳐 있네요 ^^
그래도 밤 11시 넘으면 조용해지니 이 정도는 그냥 넘어갑니다.
오늘도 은은하게 꾸준히 콩콩콩 ~~~
전 아침에 달리기 소리에 눈뜨고....
초저녁부터 12시까지 달리기... 발망치
애새끼들이 어려서그런지 걷지를 않고 뛰어다니는게 디폴트네요
밤에 잠은 재워주니.. 감사해야하는거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