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퇴근시간 넘어 업무지시가 그리 못마땅한가요?

ㅇㅇㅇㅇㅇ 조회수 : 4,352
작성일 : 2025-12-08 22:29:57

낼 쉰다길래

 

보고할거 하고 좀 가라고 좋게 말했습니다

 

팀장님 낼 쉬고 와서 할게요

 

지금 6시30넘었자나요

 

팀장님이 좀 해주세요 자료주고  그냥 가버리네요

 

헐,,

 

엠지들은 원래 이런가요?

IP : 49.174.xxx.170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8 10:31 PM (39.7.xxx.172)

    본인은 시간많을때 놔두고 6시 넘어 일시킨 이유가 뭔가요
    퇴근시간 다되서,시키는 사장들 하나같이 무능하고 비효율적이던데

  • 2.
    '25.12.8 10:31 PM (220.65.xxx.95) - 삭제된댓글

    퇴근시간 넘어 업무지시 싫어요

  • 3. 그업무가
    '25.12.8 10:31 PM (1.239.xxx.246)

    야근을 해서라도 당장 해야하는거였나요?

    내일 그 사람이 연차 가면서 반드시 해 놓아야 할 자료였는지요

  • 4. MZ아닌
    '25.12.8 10:32 PM (1.239.xxx.246)

    50 바라보는 저도 싫었던 업무지시에요. 25년전에요

  • 5.
    '25.12.8 10:32 PM (220.65.xxx.95)

    퇴근시간 넘어 업무지시 싫어요
    55세입니다

  • 6. 낼모레 60
    '25.12.8 10:32 PM (221.153.xxx.127)

    엠지가 아니어도 직장인 마인드로는 동의해 드릴 수가 없네요.
    댓글들이 한방향이 아닐까 예측해 봅니다

  • 7. 그럼
    '25.12.8 10:33 PM (58.29.xxx.96)

    미리 좀 말하시지

  • 8. ,,,,,
    '25.12.8 10:33 PM (110.13.xxx.200)

    업무지시 6시 다되서 하는것도 싫은데 6시 반이라니요..

  • 9. ㅇㅇㅇㅇㅇ
    '25.12.8 10:33 PM (49.174.xxx.170)

    부장님이 꼭 보고하라고 아침에 주신게 있었는데

    회의하고 출장가고 제가 사무실 들어온게 5시 40분입니다.

    부장은 또 6시 넘어서 들어오고 보고타이밍이 없었어요

  • 10. 헐..
    '25.12.8 10:33 PM (1.234.xxx.233)

    사고방식이 정상일까요. 6시 반에 업무지시라니요.

  • 11. ..
    '25.12.8 10:34 PM (146.88.xxx.6)

    이건 엠지가 아니래도 이해못할 일인데요
    어느 회산가요?

  • 12. 당연하게
    '25.12.8 10:35 PM (106.102.xxx.36)

    생각하는 그 마인드가 정말 별로임.
    그것 때문에 일부러 더 안할걸요.
    규정보다 더 챙겨준 상사면 했을 수 있는데
    아니라면 당연하게 계속 하게 될까봐 안함.
    반대도 마찬가지.
    관리자로서 잘해주면 해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할까봐 안함.

  • 13. ...
    '25.12.8 10:36 PM (61.43.xxx.113)

    입장 바꿔봐요
    여기서 엠지가 왜 나옵니까

  • 14. ㅇㅇㅇㅇㅇ
    '25.12.8 10:39 PM (49.174.xxx.170)

    저기 여기사람들은 뭔가
    딱딱 내 할일하고
    절대 남한테 폐 안끼치면서 회사생활하시나봐요

    저는 윗사람이 안가면 안가고
    윗사람이 시키면 퇴근시간이고 뭐고 다 하고 갔습니다

    회사생활이 어디 내 편의위주로 됩니까?

    그래도 여러사람들이 같이있고
    사회생활하는거니
    적당히 손해보면서 직장생활 하는거죠

    제가 15년 경력인데

    전 지금까지 그렇게 일 안했습니다

  • 15. ...
    '25.12.8 10:41 PM (61.43.xxx.113)

    그건 네 스타일이고
    그게 절대 진리는 아니잖아요
    남에게 강요 말라구요

  • 16.
    '25.12.8 10:41 PM (112.152.xxx.222)

    퇴근시간 넘어서 일시키면 직장괴롭힘으로 인사부에 진정넣는게 엠지에요
    원글님 조심하셔야돼요

  • 17. ㅇㅁ
    '25.12.8 10:42 PM (211.36.xxx.173)

    전 늙은 엑스세대인데도 이해가.. 오늘 퇴근전에 꼭 했어야 하는 보고라면, 회의하고 이동하는 사이에라도 넘겼어야 받죠. 휴가 전날 퇴근시간 지나서 일 던지면 누가 좋아하나요.

  • 18. 제가
    '25.12.8 10:43 PM (1.234.xxx.233)

    저는 21세기 되기 전부터 사회생활 했는데
    그시간에 업무지시하는 상사 1도 없었네요
    구닥다리 조직임에도
    그시절에 회사가 시키는대로 다 하는게 미덕이긴 했지만
    그래도 회사가 직원들 그렇게 얕은 수로 괴롭히진 않았어요
    정이 있었죠

  • 19. ㅇㅇ
    '25.12.8 10:43 PM (211.251.xxx.199)

    밤에.카톡으로 공지하던 그분이신가?
    왜 자꾸 본인이 잘못하시고
    부하직원을 탓하고 요즘 세대 탓을 하시는지
    댁깉은분들 때문에 50대들 욕먹쟎아요

  • 20. ....
    '25.12.8 10:44 PM (106.101.xxx.187)

    제 나이 54인데요.

    저 젊을때는 퇴근시간 지나도 시키는 일 했는데요.

    요즘은, 나이가 많든 적든
    퇴근시간 지나서 일 시키면
    초과근무 수당 지급해야 하고요.

    퇴근준비하고 있을때 시간 걸리는 업무 시키면
    또라이 취급 당하고
    직장동료가 퇴근시간 임박해서
    일 만들어서 하면
    일머리 없는 사람 취급당해요.

    하물며,
    퇴근시간 지나서 일을 시키다니요.
    양해구하고 부탁했는데 일해주면
    커피라도 대접해야하고
    초과수당 지급은 당연한거에요.

    어디서 라떼는 시전을 하나요
    쉰내나게

  • 21. ..
    '25.12.8 10:44 PM (58.29.xxx.96)

    그냥 세상이 바뀌었구나 하고 이해하세요.

  • 22. ,,,,,
    '25.12.8 10:45 PM (110.13.xxx.200)

    전화는 뒀다뭐하고 자기사정만 얘기하네요.
    누군지 이런 상사 둔 직원 안습.
    본인 일스타일은 본인만 고집하세요 강요말고.
    세상 바뀐거 모르고 혼자 잘남.

  • 23. ....
    '25.12.8 10:46 PM (106.101.xxx.187)

    직장경력 30년된 나도
    원글님같이 일 안 시켜요
    겨우 십오년 경력으로 라테는을 시전하다니
    어이가 없네 ㅎㅎ

  • 24. ...
    '25.12.8 10:47 PM (175.119.xxx.68)

    며칠전에 직원들한테 카톡으로 주말이고 밤이고 업무지신하신다는 분이신가

  • 25. ㅇㅇ
    '25.12.8 10:47 PM (118.235.xxx.110)

    에효.. 싫다 이런 상사
    뭐만 하면 엠지타령
    엠지는 81년생부터래는데 꼰대가 따로 없네
    하루종일 회사에서 9시간 볶이는데 칼퇴는 시켜줘라 좀

  • 26. 귀여워
    '25.12.8 10:49 PM (223.39.xxx.205) - 삭제된댓글

    저 80년생이고 직장생활 이십년차인데 죄송하지만 조금 많이 이해안가요
    6시 퇴근시간 즈음되어서 상사가 그거이거 내일해야한다는 말도 듣기싫었던 기억이라
    저도
    출장 얘기 하시는데 그 상황이면 전 그냥 연차잘갔다오라고 하고 내일 내가 해요

  • 27. ㅇㅁ
    '25.12.8 10:49 PM (211.36.xxx.168)

    전 25년 바라보는데.. 윗사람이 안가면 안가고
    윗사람이 시키면 언제라도 다 하고가고 이거 좋은 사회생활 아닌거 다 알잖아요. 회사에 뼈 묻을 것도 아니고, 그렇게 살았던 내 젊은 시절도 아까운데 그러지마세요.

  • 28. dd
    '25.12.8 10:50 PM (210.113.xxx.93)

    세상이 바뀌었어요 팀장님이 일하던 15년 전의 세계는 과거가 됐어요

  • 29. 그니까
    '25.12.8 10:50 PM (211.206.xxx.180)

    그 마인드가 별로라고요.
    저도 원글님처럼 그렇게 일해왔지만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 아님.

  • 30. ㅇㅇ
    '25.12.8 10:54 PM (119.194.xxx.7)

    아침에 일받았으면
    아침에라도 이메일이랑 전화로 일시키면 되지

    뭐가 그리 바쁘다고
    6:30 핑계를

  • 31. ...
    '25.12.8 10:55 PM (211.198.xxx.165)

    본인이 그렇게 했다고 그걸 강요하면 안돼죠
    완전 꼰대 마인드네요

  • 32. 한번
    '25.12.8 11:00 PM (211.208.xxx.226)

    당해보면 알아요
    직장내 괴롭힘이나 근로기준위반으로 고소당하면 세상이 변했다는거 느끼실겁니다
    아르바이트 휴게시간으로 고소당한 사람 얘기 들었어요 좋은게 좋은거다 안통해요

  • 33. ㅡㅡㅡㅡ
    '25.12.8 11:01 PM (58.123.xxx.161)

    그런건 미리 미리 말씀하셔야죠.

  • 34. ???
    '25.12.8 11:05 PM (59.30.xxx.66)

    요즘 누가 저리 지시해요?

    갑질이죠!!!

    갑질이란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
    다른 근로자에게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


    퇴근 이후는 업무상 카톡 금지예요

  • 35. 요새
    '25.12.8 11:12 PM (180.71.xxx.37)

    잘못하면 그런거 갑질로 신고 당할수도 있어요
    제 동생 팀 계약직으로 들어온 직원이 정신과
    진료 받으며 갑질로 신고하려했다더라구요.
    업무 시간에 업무지시해도 잘 안 따르면서 되려 갑질신고하려 하려는 세상인데 업무시간 끝나고 보고라니요..

  • 36. 지난번
    '25.12.8 11:14 PM (211.34.xxx.59)

    주말 카톡 업무지시의 새로운 버전인가요
    참 황당한 상사들이 많네요

  • 37.
    '25.12.8 11:18 PM (59.8.xxx.68)

    가게문 6시에 닫는대
    20분전에 손님 오신다 하면 낼 오라해요
    이게 사람심리지요

  • 38. 뭘 잘했다고
    '25.12.8 11:19 PM (175.124.xxx.136)

    원글 뻔뻔하네요.
    6시끝났으면 사원 놔주세요.
    부려먹는게 아주 몸에 베셨군요.
    직원은 원글 노예가 아닙니다.

  • 39. 퇴근 전
    '25.12.8 11:23 PM (210.178.xxx.197)

    아침에 낼 휴가 가기 전에 할 일을 메일로 보내놨더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 40. ...
    '25.12.8 11:24 PM (1.241.xxx.220)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 마인드가 틀렸어요.
    해주면 고마운거. 안해주면 어쩔 수 없는거.
    부장부터가 당일에 주고 당일에 보고하라니. 간단한 사안인건지....
    그리고 후배가 자료까지 줬다면서요.
    님이 그런거 하라고 팀장이고 월급도 더 받는겁니다.
    제가 님보다 고인물일 듯하지만... 꼰대같음.

  • 41. 창피하다
    '25.12.8 11:27 PM (221.138.xxx.92)

    엠지가 여기서 왜나와요..ㅎㅎ

  • 42. ..
    '25.12.8 11:42 PM (122.153.xxx.78)

    15년차면 본인도 mz겠구만…
    20년 전 첫 입사때 퇴근하면 업무 전화 받지말고 휴대폰 끄라고 진짜 급한 일이면 급한 놈이 어떻게든 찾아간다고, 그만큼 급한 일 아니면 전화 하는 놈이 이상한 놈이라고 말씀하셨던 우리 국장님은 mz의 시조새님이신가??!!!

  • 43. 엠지
    '25.12.8 11:44 PM (118.235.xxx.189)

    그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진짜 진상이네요

  • 44. 아침에
    '25.12.9 12:12 AM (58.141.xxx.129)

    보고 받은거
    본인이 일머리 없는걸 왜 부하직원에게..
    효율도 떨어지고 너님이 월급 주는것도 아닌데..
    본인이 이상한걸 게시판에 올리는 용기!!

  • 45.
    '25.12.9 12:48 AM (223.38.xxx.59)

    퇴근 시간 넘어서 업무지시 한 일이 이번 처음이 아니었을 것 같은데요?
    또 또 진상짓하는구나 싶어 직원도 단칼에 자른듯..
    무능한 상사의 전형적인 갑질인데 누가 참나요?

  • 46. 대답
    '25.12.9 1:41 AM (72.158.xxx.3)

    질문 ㅡ그리 못 마땅한가

    대답 ㅡ 그렇다.

  • 47. 잘못
    '25.12.9 3:01 AM (211.211.xxx.245)

    30년차 직장인입니디.
    잘못하셨습니다. 요즘 조직문화가 많이 변했지요. 그리고 변한게 맞습니다.
    너무 옛날 방식이시네오.
    일 못하는 상사의 전형입니디.
    이런 경우 보통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 48. ptsd
    '25.12.9 3:27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층간소음 쿵쿵거려 연력하면 나는 윗층이 새벽에 축구를해도 가만놔둔다 하는 사람들 생각나는 화법이네요. 어쩌라고? 대단하신거 축하하고 저는 싫어요.

  • 49. ptsd
    '25.12.9 3:28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층간소음 쿵쿵거려 연력하면
    나는 윗층이 새벽에 축구를해도 가만놔둔다 하는 사람들 생각나는 화법이네요.
    어쩌라고? 대단하신거 축하하고 저는 싫어요.

  • 50. ptsd
    '25.12.9 3:29 AM (115.22.xxx.169)

    층간소음 너무 쿵쿵거려 연락하면
    나는 윗층이 새벽에 방방 뛰어도 가만놔둔다 하는 사람들 생각나는 화법이네요.
    어쩌라고? 대단하신거 축하하고 저는 싫어요

  • 51.
    '25.12.9 3:35 AM (125.185.xxx.27)

    진원은 할말 다하네쇼.
    오히려 상사에게 지시하고 갔네요 ㄱ

    ㄷㅏ 떠나서 주고 간거 하면 안돼요.
    하면 그직원한테 내가 하라니까 했네..할겁니다.

    부장한테 말하세요 물으면..
    그렇게말하고 갔다고

    요새 애들은 참을인 새길 일은 없겠다
    정신과는 안가겟어 할말 다해서

  • 52. ...
    '25.12.9 3:36 AM (112.153.xxx.124) - 삭제된댓글

    20세기부터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부장님이 아침에 지시한 보고건인데 필요하면 미리 지시하셨거나 외부에 계셨더라도 정말 급한 건이면 전화나 문자로도 업무시간 내 지시 가능한데 그걸 안 하시고 업무시간이후에 그것도 내일 휴가간다는 직원한테 지시라니요.
    요즘에는 그렇게 하시면 안 되고 이런 경우는 직원이 자료도 주셨는데 본인이 직접 하셔야죠.

  • 53. ....
    '25.12.9 3:37 AM (112.153.xxx.124)

    20세기부터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부장님이 아침에 지시한 보고건인데 필요하면 미리 지시하셨거나 외부에 계셨더라도 정말 급한 건이면 이메일,전화나 문자로도 업무시간 내 지시 가능한데 그걸 안 하시고 업무시간이후에 그것도 내일 휴가간다는 직원한테 지시라니요.
    요즘에는 그렇게 하시면 안 되고 이런 경우는 직원이 자료도 주셨는데 본인이 직접 하셔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127 암환자)안정액 먹어도 될까요 .. 05:15:18 25
1780126 경찰이 ‘쿠팡의 지팡이’인가…“방패막이 삼아 책임 회피 말라” ㅇㅇ 04:38:49 114
1780125 전에 연예방따로 만들자했을땐 좌파들 떼거리로 2 왜 그래야 04:30:18 131
1780124 “이러다 지갑 다 털린다!” 믿었던 쿠팡에 당했다…이건 ‘충격’.. ㅇㅇ 03:29:11 796
1780123 ㅈㅈㅇ,ㅂㄴㄹ에 사건으로 시선 뺐기지 말아요. 4 물타기작전 03:04:45 561
1780122 13년식 경차 중고..괜찮을까요? 2 차차 03:03:33 227
1780121 “쿠팡 안 쓰면 못 산다고?”…4일 만에 181만명 이탈, 네이.. 6 ㅇㅇ 03:02:49 1,238
1780120 중증 장애인 주간보호센타 비용이 얼마인가요 5 02:38:08 379
1780119 나의 왕따 가해자 엄마랑 베스트프렌드인 제 모친. 1 왕따 02:37:21 754
1780118 '비상계엄 침묵' 비판하며 탈당한 4선 도의원 "민주당.. ㅇㅇ 02:28:39 473
1780117 온나라’ 해킹 의혹 두 달째…정부는 입 꾹 27 ... 01:56:53 925
1780116 인사하는 지디한테 에스파 얘네들 얼굴 좀 보세요 5 01:52:35 2,011
1780115 전왜 남자가 팔찌 목걸이 액세서리 한게 안이쁠까요 4 01:44:35 590
1780114 남자어르신..뽀글이양털 점퍼...어디 가면 될까요? 11 양털 01:30:01 535
1780113 어제 월욜 금시세표에 살때 팔십칠만원인데요 금시세 01:28:44 550
1780112 이중잣대 웃기네요 이선균 ㅋㅋ 11 ㅋㅋ 01:20:06 1,402
1780111 청춘의 덫) 가정부 아주머니 너무 웃겨요 7 ㅋㅋ 01:10:46 1,430
1780110 서울은 전월세도 폭등하네요. 9 01:10:19 1,440
1780109 명언 - 눈앞의 이익 추구 ♧♧♧ 01:03:48 299
1780108 공무원시험 9급ㆍ7급 같이준비 하기도하나요? 4 이해안되서 00:45:23 660
1780107 재산모으고 싶으면 5 Uytt 00:44:23 1,975
1780106 엄마가 앉아있다가 일어나지를 못하시는데 보조 도구 있을까요. 3 요리걸 00:40:42 1,221
1780105 대통령실 "쿠팡, 피해 발생시 책임 방안 제시하라&qu.. 19 ㅇㅇ 00:38:19 1,007
1780104 퇴직백수의 하루 3 .. 00:33:45 1,730
1780103 이게 add증상 일까요? 9 add 00:33:28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