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실은 제가 못된 애고 우리 엄마는 큰 잘못이 없지 않을까요

사실은 조회수 : 2,073
작성일 : 2025-12-08 20:56:16

가끔 그런 생각을 해보는데 오늘이 그날이네요

엄마랑 이제 연락 안 한지도 5년이 넘었어요

IP : 118.235.xxx.1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이
    '25.12.8 8:58 PM (58.29.xxx.96)

    지나면 잊어먹어요

    다시 상기시키려면 한번 만나보세요.

  • 2.
    '25.12.8 9:05 PM (118.235.xxx.172)

    어쩌다 연락을 안하시게 되었을까요? 저도 한때 부모가 너무 원망스러울때가 있었는데 제가 아프면서 부모님 걱정시켜 드렸더니 원망하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지금은 그럴때이고 시간 지나면 또 달라지기도 하니 애써 불편한 마음 갖지 마세요. 모든건 인연에 의해 변하니까요.

  • 3. ㅇㅇ
    '25.12.8 9:49 PM (211.209.xxx.126)

    쳇gpt에게 자세하게 한번 물어보세요. 되게 논리적으로 말해주더라고요.

  • 4. ...
    '25.12.8 10:46 PM (59.16.xxx.163)

    저는 챗gpt한테 물어봤더니 엄마는 저를 안사랑하니까
    연락하지 말라더라고요. 기대도 하지 말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274 이름 기억하기 4 ... 2025/12/10 660
1780273 능력자님들~ 옷좀 찾아주세욤~ 1 노벰버11 2025/12/10 376
1780272 자동차 문에 손가락 끼임 5 아파요 2025/12/10 1,724
1780271 27살 아들이 아빠를 좋아해요 9 레고만들기 2025/12/10 3,111
1780270 용인시 기흥구청 주변 살기 어떤가요? 4 원글이 2025/12/10 1,264
1780269 “수능영어 난도조절 실패 책임” 오승걸 평가원장 사임 10 ... 2025/12/10 2,121
1780268 사회성은 어떻게 키우는 건가요? 27 .. 2025/12/10 3,185
1780267 멀쩡하게 생겼는데 왜 저러고 다닐까요? 4 지하철 2025/12/10 2,627
1780266 50초 은퇴하신분들 만족하시나요? 17 ㅇㅇ 2025/12/10 3,567
1780265 엄마랑 외출하는게 부담스러워요 79 ... 2025/12/10 16,626
1780264 작년에는 11월 중순에 2025/12/10 555
1780263 HLB 주주님들 저 좀 5 쓰레기주식 2025/12/10 1,133
1780262 처음 집 사는데 대출있대요. 조심할점 알려주세요 7 .. 2025/12/10 1,587
1780261 실비가입 질문드려요 2025/12/10 236
1780260 중등때 수학 내신 고득점자들이 고등때도 잘 하겠죠? 10 ..... 2025/12/10 1,022
1780259 암 진단 받고 치료 안 받고 두면 17 .. 2025/12/10 6,292
1780258 지하철이나 기차에서 전화통화 하고 떠드는사람 17 예의는국말아.. 2025/12/10 1,528
1780257 중국용역업체 -노상원 훈련했대요 5 사형시켜라 2025/12/10 1,800
1780256 다 큰 아들이랑 둘마트를 갔는데 22 ㅋㅋ 2025/12/10 5,267
1780255 '22명 사상' 부천 시장 돌진 사고 67세 운전자 구속 기소 3 ... 2025/12/10 2,722
1780254 능글거리는 할저씨들 진짜 2 ㆍㆍ 2025/12/10 1,601
1780253 뷔페가면 과식하게 돼요 12 ㅡㅡ 2025/12/10 2,115
1780252 내 친구 웰시코기 9 2025/12/10 1,312
1780251 "제주도가 이렇게 될 줄이야"···해병대까지 .. 7 ㅇㅇ 2025/12/10 3,410
1780250 일본인들이 한국에게 열등감 있는게 21 진지하게 2025/12/10 2,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