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나 지귀연 꼴보니까 너무 한심해서
판사도 미화할 대상이 안되는걸 아니까
이상하게 거부감 생기네요
정경호 좋아하는데 지금은 못보겠어요
조희대나 지귀연 꼴보니까 너무 한심해서
판사도 미화할 대상이 안되는걸 아니까
이상하게 거부감 생기네요
정경호 좋아하는데 지금은 못보겠어요
법조인 나오는 드라마 못 봐요
정의로운 법조인은 너무 환타지라서요
지금같이 검찰, 법조인에 대한 배경지식 많이 없을 때
제 최애 드라마가 비밀의 숲과 검사내전이었는데..
이제는 못보겠어요.
영화 더 킹이
그나마 좀 개연성이 있는 것 같고요.
프로보노는 지금 tvn에서 해주는 거 스치듯 봤는데
전~~~혀 와 닿지가 않네요. ㅉㅉ
예고편에 정경호가 춤추는 듯한 포즈가 나와서 지귀연 생각나 역겹드만요
나오자 마자 채널 돌리곤 해요
주인공은 안타깝죠
일상에 거의 없으니 상상으로 그려낸거죠
사랑 정의 의인
뭐 이런거요
다들 너무 루즈하시다
이 세상 서로 기브앤테이크 잘 되고
합이 맞고
예의만 약속만 잘 지켜도
온 우주가 지구 축복 할겁니다
기본도 안되는 허접쓰레기들같은 동물보다 못한 짐승들이 바글바글해요
판,검사를 너무 올려 쳐 줬다.
정장 입은 사기집단 같이 행동하는 사법부란 생각 들게 하는 자들.
조희대 생각나서 안 봐요
역겨운 법관놈들
생각나서 절대 안보려구요.
https://youtube.com/shorts/EW8WUWEYVF4?si=08pWidrC8lj-Xo0E
예전 판결 함 보세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