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78198?sid=101
저만 힘들어진 게 아니었네요
월급이 똑같아도 줄어든 느낌
차는 잘 안써요
울 윗집은 남자가 몇년째 백수라 차 팔았더라구요
사과 한 개 3천원, 귤 1kg 6천원
당뇨 걸릴까봐 과일 적게 먹으라는
잼통의 큰 뜻인가봐요
강제 다이어트하고
강제 뚜벅이에
민주당 지지할려면
편하면 안되지
북한 인민급은 되어야
경유 2천원 넘었을때도 있었는데 새삼스럽게
없어요
먹거리 생필품 주유비 건강보험료
진짜 월급빼고 다올랐어요
외식비도 올라서 외식도 포기하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