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건 왜 그럴까요?
아는 동생이 외모 맘 씀씀이도 좋은데 모임생기면 꼭 끝이 안좋게 끝나요. 말로... 남 얘기를 안 할 거 같으면서 쉽게 말을, 그것도 비밀 같은 얘기를 사람들 앞에서 쉽게 한단 말이죠. 그래서 베풀고도 덕 없이 끝나요.
시끄러운 건 왜 그럴까요?
아는 동생이 외모 맘 씀씀이도 좋은데 모임생기면 꼭 끝이 안좋게 끝나요. 말로... 남 얘기를 안 할 거 같으면서 쉽게 말을, 그것도 비밀 같은 얘기를 사람들 앞에서 쉽게 한단 말이죠. 그래서 베풀고도 덕 없이 끝나요.
나쁜짓을 하니까요. 남편 문제도 글코
전남편은 재혼해서 아주 잘산다면서요
전남편 잘 사나요? 다행
아는 동생 분은 맘 씀씀이가 안좋은거죠.
글쎄 전 팬도아니지만
남한테 해를 준것도 없는데
까고픈 분들이 그냥 그러는듯요.
그분들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