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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을 들여다볼 상설특검이 20일의 준비 기간을 마치고 본격 수사에 착수합니다. 안권섭 특별검사는 오늘(6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수사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검은 서울남부지검이 건진법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압수한 관봉권의 띠지를 분실했다는 의혹과 인천지검 부천지청의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 불기소 외압 의혹을 수사합니다. 앞서 특검은 판사 출신인 김기욱 변호사와, 경찰청 변호사를 거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사로 지낸 권도형 변호사를 특별검사보로 임명했습니다. 특검법에 따라 상설특검은 특검과 특검보 2명, 파견검사 5명, 파견공무원·특별수사관 각 30명 이내로 꾸려지는데 특검은 수사팀 인력은 충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상설특검 현판식 JTBC 라이브군요.
앞으로는 내용도 좀 적어주세요.
확실히 정리되길!!
못나가던 검사시절 안권하면섭섭해서 안권섭이라며 이름 기억해 달라더니 출세했구만. 검사남편 자랑질하던 와이프도 언행조심해서 구설에 오르지말길
안권하면섭섭해서 안권섭이라며 이름팔고다니던 능력미달 검사였는데 출세했네ㅋㅋ 사방팔방 남편이 검사라고 자랑질하던 마누라도 행실 조심해서 구설에 오르지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