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때 8회정도 정리 도우미 도움받아 정리를 했어요.
업체아니고 파트 도우미요
겉으로는 깔끔하게 보이지만
또 물건이 찾아보면 서랍이 금방 어수선해지고 정신없어
결국 안쓰는거는 과감히 버리는 게 답이란 생각에
버리는 중인데
이제야 진짜 서랍안이 사람 집 같아요.
물건을 뭐 쓰고 안쓰고 이건 결국 주부가 아는 일이니
결국엔 주부가 오랜 시간에 걸쳐 직접 하는게 맞는거네요.
노가다라도....
업체 불러도 결국 겉으로만 이쁘지
다 다시해야 될듯 해요.
주부의 동선에 맞게 쓰는 물건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