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왜 이쁘다고 샀는지 이해가.안가는데...
기모 약간 들어간 부츠컷진인데
골반에서 허벅지 무릎까지 딱 붙다 무릎에서 다시 발목으로 약간 퍼지는 스타일
(머랄까 핏이 무릎을 중앙으로 한 모래시계느낌)
길이가 길면 입으려고 했는데
바지 길이가 애매하게 (건조기돌려 줄어든건지?? 원래 좀 짧은건지 기억이 안나네요)
166의 제 키 기준에서 발의 복숭아뼈 정도 오는 느낌. 발등이 다 보이는 느낌.
이건 어떻게 해야 하는 옷인가요?
이런걸 왜 이쁘다고 샀는지 이해가.안가는데...
기모 약간 들어간 부츠컷진인데
골반에서 허벅지 무릎까지 딱 붙다 무릎에서 다시 발목으로 약간 퍼지는 스타일
(머랄까 핏이 무릎을 중앙으로 한 모래시계느낌)
길이가 길면 입으려고 했는데
바지 길이가 애매하게 (건조기돌려 줄어든건지?? 원래 좀 짧은건지 기억이 안나네요)
166의 제 키 기준에서 발의 복숭아뼈 정도 오는 느낌. 발등이 다 보이는 느낌.
이건 어떻게 해야 하는 옷인가요?
버린다 한표 부츠컷 촌스러워요
짧은 부츠컷...;;
버려야죠. 올드패션이예요.
이길수가 없어요.
세미와이드가 유행이에요.
버릴까말까 ㅡ 버린다
돌고 돈다
핏만 예쁘면 놔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