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
'25.12.5 9:16 PM
(221.151.xxx.151)
뱃속에 피도 있고 해서 박박 씻는데요?
2. ㅎㅎㅋㅋ
'25.12.5 9:18 PM
(175.118.xxx.241)
데쳐서 씻는게 맞아요
3. 저는
'25.12.5 9:19 PM
(210.126.xxx.33)
끓는 물에 데친 후에 씻고 잘라버릴 거 버리고 조리해요.
4. 저도 씻어요
'25.12.5 9:21 PM
(175.192.xxx.94)
어디서부터 나온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그러대요..
그래도 전 포장된 것 뜯어서 받드에 넣어 찬물로 씻어서 요리해요.
백숙이나 닭곰탕 할 때는 껍질 최대한 벗겨서 압력솥에 하고요.
닭볶음탕 할 때는 토막 난 닭이라 한 번 뜨거운 물에 겉만 데쳐서(절단된 뼈에서 나온 피가 응고되서 물이 지저분해져요) 웍에 넣고 좀 볶다가 물 넣고 양념 넣어 끓여요.
5. ??
'25.12.5 9:23 PM
(112.169.xxx.195)
안씻고 어떻게 먹나요
6. ...
'25.12.5 9:24 PM
(220.126.xxx.111)
강래오셰프가 닭 안씻는거라며 씻으면 맛있는 성분 다 빠진다고 키친타올로 닦고 쓰라더군요.
근대 전 좀 덜 맛있어도 데쳐서 씻어요.
데치면 내장이나 뼈 끝에 붙은 덩어리를 깨끗허게 제거할 수 있거든요.
7. ㅇㅇㅇ
'25.12.5 9:24 PM
(210.96.xxx.191)
저도 씻어요. 평생 씻어서
8. 찝찝
'25.12.5 9:27 PM
(121.124.xxx.33)
씻고 끓는 물에 데쳐서 써요
씽크대야 세제로 닦고 알콜 뿌려주면 되죠
9. 씻기만요?
'25.12.5 9:29 PM
(210.100.xxx.239)
씻으면서 껍질이랑 기름기도 싹 떼어냅니다
10. 데친
'25.12.5 9:29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다음에 박박 씻어요.
기름이랑 털 제거 해야죠.
11. 드러
'25.12.5 9:30 PM
(221.138.xxx.92)
데치더라도 일단 씻고 데쳐내요.
습관되서...
12. ㅇㅇ
'25.12.5 9:33 PM
(112.170.xxx.141)
부위별 절단된 닭은 기름만 가위로 정리하고 요리하는데
백숙용 통닭은 속 내장 벅벅 씻어야 하지 않나요?
닭 씻고 싱크대 주변 잘 정리해요
13. .......
'25.12.5 9:33 PM
(154.5.xxx.56)
저도 평생 씻었는데 올해부터 안 씻기 시작
아무렇지도 않고 너무너무너무 편해졌어요
용감하게 해보세요
안 드러워요
14. 데친
'25.12.5 9:34 PM
(121.147.xxx.48)
다음에 박박 씻어요.
털이랑 기름 제거해야죠.
닭껍질 따로 팔아요. 구이 꼬치 튀김용으로요. 그게 생각보다 맛있더군요.
웬만하면 껍질 같이 요리하는 게 맛이 더 좋습니다.
기름기도 적당히 있어야 맛있어서 제가 큰 기름 말고 다리며 살 사이에 있는 기름 제거한다고 매의 눈으로 난리치고 있으면 식구들이 맛없다고 적당히 제거하라고 말려줘요.
적당히 씻고 적당히 제거하세요.
15. 안 씻음
'25.12.5 9:40 PM
(211.234.xxx.249)
데쳐서 씻어요. 한번도 그냥 생닭 씻은적 없음
16. ㅇㅇ
'25.12.5 9:42 PM
(112.170.xxx.141)
데쳐서 씻는 분들이요.
데치는 시간 궁금해요.
17. ...
'25.12.5 9:43 PM
(223.38.xxx.127)
이 질문도 종종 나오는 주제입니다.
저는 끓는 물에 먼저 데친 후
붙어있는 내장등 씻어내고 조리합니다.
18. 안 씻음
'25.12.5 9:48 PM
(211.234.xxx.249)
-
삭제된댓글
전 찬물에 바로 넣으면 5분 지나면
뽀골뽀골 부유물 올라오거든요. 대략 10분안
그러고 내장 기름끼 덩어리 훨 잘 빠집니다.
슬렁슬렁해도 깨끗 뼈사이까지 깔끔
친정엄마는 찬물에 생닭 씻는데 것 보다 더
깨끗하고 수월해요
19. 안 씻음
'25.12.5 9:49 PM
(211.234.xxx.249)
전 찬물에 바로 넣으면 5분 지나면
뽀골뽀골 부유물 올라오거든요. 대략 10분안
그러고 내장 기름끼 덩어리 훨 잘 빠집니다.
그 때 찬물에 슬렁슬렁해도 깨끗 뼈 사이까지 깔끔
친정엄마는 찬물에 생닭 씻는데 것 보다 더
깨끗하고 수월해요
20. 안씻고
'25.12.5 10:00 PM
(106.102.xxx.45)
조리 하는게 아니라 뜨거운 물에 살짝 익혀서 씻는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처음엔 이걸 어떻게 안 씻고 요리하지? 했는데 지금은 팔팔 끓인 물에 익혀서 씻는다 생각해요. 어느정도 익힌다음 잘라낼거 잘라내고 찬물에 씻어서 조리합니다.
21. ..
'25.12.5 10:15 PM
(61.254.xxx.115)
끓는물에 데친후 씻으래요
22. 닭공장에서
'25.12.5 10:41 PM
(116.41.xxx.141)
손질후 다씻어 포장된거니까요
하림등 그런 상품은
살짝 데친후 조리
사실은 달걀도 날거만지면 살모헬라 위험 있긴하쥬
23. 꼭
'25.12.5 10:52 PM
(1.240.xxx.21)
데쳐서 사용해요.
원글은 데치면 맛이 밍숭해진다고 하는데
끓는 물에 살짝 데치는 거라 맛하고는 상관없고
그렇게 해야 닭특유의 비린맛이 제거되어서 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