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닝이라도 집에서만 입는 추리닝과 외출시 입는 추리닝이 다른가요?
전 아무래도 실내복이 잠옷이거든요.
잠옷은 여러개라 돌려입지만 실내에서만 입는 옷은 따로 없습니다.
지난번 글에보니 실내전용 추리닝같은 옷이 따로 있고 잠옷따로인거 같아서요.
전 외출복입고 돌아와서 손씻고 쇼파나 식탁에 아무렇지 않게 앉았다가 쉬고 잠옷으로 갈아입어요.
추리닝이라도 집에서만 입는 추리닝과 외출시 입는 추리닝이 다른가요?
전 아무래도 실내복이 잠옷이거든요.
잠옷은 여러개라 돌려입지만 실내에서만 입는 옷은 따로 없습니다.
지난번 글에보니 실내전용 추리닝같은 옷이 따로 있고 잠옷따로인거 같아서요.
전 외출복입고 돌아와서 손씻고 쇼파나 식탁에 아무렇지 않게 앉았다가 쉬고 잠옷으로 갈아입어요.
집에서 입는 추리닝의 상태에 따라서 다른것 아닐까요?
저는 잠옷과 실내복이 거의 동일한데, 저녁에 샤워하고 새 잠옷 입어요
실내복 입고 요리하고 했으면 옷에서 냄새나고 잘때는 뽀송하게
구분하기보다는
겨울에는 특히
오래된 후즐근한 옷 실내복 입고 있다가
따로 산옷도 있지만
잠자기 편하게 된옷으로 잠옷.
계절별로 조금 다르지만..
한여름에는 기초 속옷이 잠옷
저는 구분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입은채로 아침준비하고,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외출하거나 집에 있거나...
그리고 자기전에 씻고 갈아입고.
저도 출근할때는 외출복 아니면 잠옷이었는데
재택하다보니 자연스레 실내복과 잠옷이 구별되어지더이다
따로 입는것이 여러모로 좋을듯 싶네요
퇴근 늦을 시절엔 거의 씻고 잠옷 입으면 잤죠.
근데 직장인 아니고 가정주부라면 실내복과 잠옷은 당연히 구분되어야 할 것 같은데.
집이 내 업무공간이나 마찬가지고 누가 올 수도 있고..
잠옷은 구별해서입어요
종일 요리하고 음식냄새 배서 자기전에 잠옷으로 갈아입어요.
그렇군요. 전 음식할때는 잠옷위에 원피스같은 앞치마입고요. 앞치마도 3개정도 있어요.
외출후 양말은 바로 벗지만 발은 잠자기 전에 세수할때 씻습니다.
그런데 양말빼고 세탁도 다 함께하는데 비위생이란 얘기듣고 놀라서요.
깔끔한 분 많은거 같아요.
나중에 며느리가 흉볼까봐 두렵네요
전 잠옷이랑 실내복이랑 같은 옷인데
잘땐 같은옷이지만 여벌로 갈아입죠
뭐 침대가 성역도 아니고 퇴근 후 실내복 입고 있다가 씻고 자요.
어차피 패드 커버 자주 세탁해요.
어쩌다 생선이나 고기 구워 먹는 날은 씻고 다른 실내복 입구요.
사람이 보통 자면서 평균 300ml 땀을 흘린대요.
잘 때 입던 옷 평소에 입고 다니면 잔 냄새 나요.
매일 빠는 것 아니라면 구분해야할 것 같아요.
가끔 지하철 타고 갈 때 옷에서 그런 냄새 나는 분 계세요.
옷에서 반찬냄새 나는 분들도 계시고.
근데 위의 경우에는 거의 음식점 같은 곳에서 일하는 분일 확률이 높겠네요
입어요, 실내복은 입고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는데요.
잠옷은 오로지 침대에 누울때만 샤워 다하고 입습니다. 기분이가 좋크든요,,ㅋㅋㅋㅋ
실내복이랑 잠옷 따로..
집에서 입는 추리닝이랑 외출용 추리닝 따로 입니다
윗분 말씀대로 자기위해서 세탁된 잠옷(한번입으면 세탁합니다) 꺼내서 걸치면 기분전화도 되고 좋습니다
아침에도 씻고 새 옷 갈아 입고 나오는데 뭔 냄새가 난다고 하실까요..
실내복이랑 잠옷 따로..
집에서 입는 추리닝이랑 외출용 추리닝 따로 입니다222
일단 집 밖에서 입던 옷은 집안에서는 안 입고요
잠옷은 오로지 잠 잘 때만 침대에서만 입습니다
근데 요새 게을러져서 잠옷 입은 채로 커피 마실 때도 있네요 그러고 보니ㅠㅠ
저도 구분해요
잠옷은 잠옷
낮엔 잠옷바지같은 편한면바지에 티셔츠
아주 얇은 걸 입기 때문에 구별해서 입어요
뭐 속옷을 잘 입어야 멋쟁이다 이런 이유가 아니라
실내복은 낡은 거, 애들 안 입는 거 중구난방인데 잘 땐 불편해서 도리어 잠옷은 아사면 사입어요
근데 잘 헤져요..
집밖에서 입은옷은 실내에서 안 입습니다 ㆍ
편의점을 잠깐 갔다와도 외출복 입고요
실내복 거는 행거도 따로 있어요
잠잘때는 잠옷 입어요
아이들도 실내복과 외출복, 잠옷이 따로인게 일반적인거죠?
저희애들은 잠옷안입고 여기서 이야기하는 실내복입고 자거나 속옷 입고 자네요.
집에 들어오면 곧장
머리에서 발 끝까지
바로 홀딱 다 벗고
실내복(반바지든 츄리닝이든 원피스든 )으로 갈아입고 움직입니다
구분 안하고 입으니까 쓰레기 버리러 잠깐 나가는 것도 옷 갈아입어야해서 번거롭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면 편하고 따뜻한 옷으로 갈아입고 자기 전에 씻고 잠옷으로 갈아입어요
구분해요
쓰레기 버릴 때도 옷을 갈아 입어요
음식하느라 냄새나던 옷으로 절대로 침대에 눕지 않아요
낮에도 잠옷으로 갈아 입고서 침대에 누워요
구분 안했는데 딸아이가 자라면서 잠자리 일상복 외출복
구분 하는거 보고 따라해요
깔끔한게 아니고 주부는 청소 요리 이것 저것 만지는데 당연히 잠옷은 아니죠 잘때 냄새 날 것 같은데요..종일 쇼파에 앉아 있을거면 잠옷이든 뭐든 상관 없구요
실내복은 따로 없고 외출후 어제 입던 잠옷입고 목욕후에 새 잠옷입어요. 되도록 요리후에 목욕하는데 목욕 후에 요리하면 다시 새 잠옷 입어요
전 청소는 안해서
외출복은 따로 입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