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 지도자 선호도…조국 8%, 김민석 7%, [한국갤럽]

[....]

장래 지도자 선호도…조국 8%, 김민석 7%, 장동혁·한동훈 4%[한국갤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80935

[ㅇㅇ]

사람들이 잘 모르는군요

조국님이 노무현대통령님과 라는걸

[ㅇㅇ]

정계아니 세상에서 아주 보기 어려운 분들이죠

[...]

조국대표님 대통령한번 하십시다

[조국실망]

본인 이름걸고 만든 조국당 성비위 사태 정작 본인은 아몰랑 하는거보고 저는 조국은 대통령이나 지자체장은 아니라고봅니다.
수신제가치국이죠.
실무 경험없는 법이론가 변호사 검사출신에게 대한민국이 실험실이 되서는 언되거든요.
그런거보면 노무현대통령이 얼마나 탁월한 지도자였는지 그 가치를 제대로 몰랐던게 후회됩니다.

[아니]

조국이 무슨 노무현 대통령님과?
어이가 없네요.
아직도 조국에서 못 헤어나온 사람들이 있군요.
성비위사건이나 해결하라고 해요.
조국은 안철수만도 못한 사람이예요.

[흠]

조국혁신당원이고
조국을 열렬히 지지했는데
살짝 식은..
좀더 쌓으시고


그건 그렇고
어쨌든
김민석이 더 잘할것 같은데요

[제눈이]

너무 높아져 버렸네요. 조국은 글쎄요. 행정능력으로 뭔가
검증된게 있나요? 대통령 임기가 6개월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차기를 논하는군요.

[ㅇㅇ]

한동훈이 보수인사 중 1위임

제목 잘못쓰신듯

[ㅇㅇ]

정치인들도 연예인 이상으로 연기를 잘합니다

그래서 본모습을 알고 싶으면
과거를 전부 파서
그들이 연기를 할 이유가 없을 때의 모습을 보아야
그게 정말 그사람입니다

적은 적을 알아봅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이 그렇게 가신 것
왜 그런지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보통사람은 조국님같이 아니 반만 당해도
다시 못 일어납니다

그들은 왜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조국님에게 그렇게 했을까요?

그냥 여러명 중 한명이면
그들도 그렇게 까지는 안했을겁니다

[ㅋㅋ]

장례지도자라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