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개인정보 노출이 대규모 유출 사태로 확산한 지난달 29일 이후 오히려 이용자 수는 급증했다.
30일 1천700만명대를 처음 넘어선 뒤 그다음 날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움.
12월 1일 DAU 1천798만명…이틀간 170만명 증가
82에서만 불매 어쩌고 저쩌고
이러니 정치, 경제, 부동산 다 틀리죠.
특히, 개인정보 노출이 대규모 유출 사태로 확산한 지난달 29일 이후 오히려 이용자 수는 급증했다.
30일 1천700만명대를 처음 넘어선 뒤 그다음 날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움.
12월 1일 DAU 1천798만명…이틀간 170만명 증가
82에서만 불매 어쩌고 저쩌고
이러니 정치, 경제, 부동산 다 틀리죠.
헐
의외네요
지우느라 들어간 거 아닐지요
저거 이용자수가 늘었다가 아니라요. 쿠팡 뉴스 보고 탈퇴하거나 비번 바꾸려고 로그인하려는 휴면 이용자들이 로그인 많이 해서 그래요. 누가보면 쇼핑하는 사람들 늘어났다는줄알겠어요
이러니 정치, 경제, 부동산 다 틀리죠.
...........
82는 원래...
지우느라 들어간 거 아닐지요.
저도 여러 번 들어감.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하려는 사회심리학 같다..
주변에 쿠팡 탈퇴 했다는 소리 많이 들리는데..
배송지 주소록 카드삭제 탈퇴할려고
로그인하고 접속해 있는 걸 이용자라고 하는 건가
로그인 점검·생활 밀착 서비스가 접속 늘린 듯
ㄴ기사 내용중
사실을 비틀어서 전달하는게 언론작업이죠.
안읽고 댓글다나
이용 안하던 사람들도 탈퇴하려고 접속
탈퇴도 복잡해서 여러번 접속해야함
아..문해력이 이렇게 안되니 그저 조롱만 할줄알지
저도 오랜만에 탈퇴하느라 접속했었네요
덕분에 카드도 해지하고 ...
저도 오랜만에 탈퇴하느라 접속했었네요22
나같은 사람 많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