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남에 집을 산적도 없고 앞으로도 못살듯한데
강남 아파트 팔고 전원주택 가신 분들도 계시려나 생각해봤어요
삶의 만족도가 높으니 후회없으시려나 싶기도하고
경기권이면 전원주택 땅값도 비싸졌을테니 또 나름 돈을 버셨으려나 싶기도 하고요
그냥 김부장 얘기보며 생각해봤네요
저는 강남에 집을 산적도 없고 앞으로도 못살듯한데
강남 아파트 팔고 전원주택 가신 분들도 계시려나 생각해봤어요
삶의 만족도가 높으니 후회없으시려나 싶기도하고
경기권이면 전원주택 땅값도 비싸졌을테니 또 나름 돈을 버셨으려나 싶기도 하고요
그냥 김부장 얘기보며 생각해봤네요
씽크홀 때문에 무섭다고 잠실 아파트 팔았다는 글
아직도 생가나네요..
지금 어디서 살고 계실지
잠실 5단지 팔고 고향에 집 지어 내려 간 아빠 친구분 우울증 걸렸대요
저라도 그럴 것 같아요 누가 아렇게 될 줄 알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