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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썩은 물 냄새 너무 나네요

... 조회수 : 1,538
작성일 : 2025-12-04 10:15:12

입법부는 4년마다 

행정부는 5년 마다 

체크해서 걸러주는데 

 

법원은 걸러주는 시스템이

없어요.

 

지하철에서 여성 몰카촬영해도

징계조차 받지 않고 계속 판사질.

 

80년 동안 물갈이 않으니

썩은 내가

진동하네요

 

지방선거에서 

지방법원장급 선출해서 

체크하는 시스템 만듭시다. 

 

배심원제로

무개념판사들을 계도합시다.

 

판사들 흐리멍텅하고

개념없는 것을 많이 목격하니 

그 동안 속아서 살아 왔다는

자조감이 드네요.

 

 

 

 

IP : 116.42.xxx.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4 10:17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지방선거에서요?

  • 2. 저도
    '25.12.4 10:18 AM (112.157.xxx.212)

    계엄이후 법조계 행태 보면서
    계엄 이전엔 썩은놈 몇몇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계엄후엔
    퇴보된 생각을 탑재한 잘못 만들어진 혹은 독이 나오는
    로봇들 단체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3. ....
    '25.12.4 10:18 AM (211.218.xxx.194)

    선출직 정치인이 구린지 ,
    판검사가 구린지...
    우열따지기 힘들거 같은데.

  • 4. 법원과 검찰을
    '25.12.4 10:24 AM (218.39.xxx.130)

    걸러주는 곳이 없으니 내란범들을 대하는 자세가
    그들과 같이 기득권의 자리 놓지 않으려고 기를 쓰네요.

    폼 잡고 국민 속이는 우월감 쩌는 집단들!!!

  • 5. 똥물에
    '25.12.4 10:38 AM (59.1.xxx.109)

    튀겨먹을놈들

  • 6. 구더기들
    '25.12.4 11:00 AM (118.235.xxx.185)

    검사
    판사를
    처벌해야 정상적인 나라임

  • 7. 80년이요?
    '25.12.4 11:24 AM (118.235.xxx.136)

    80년이나 해먹었으니 지멋대로죠.
    제도를 바꿔야죠.

  • 8. 대대로 대법원장
    '25.12.4 11:38 AM (118.218.xxx.85)

    썩은거라서 속속들이 썩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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