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윤거니 발악하며 버틸 때

[ㄱㄴㄷ]

한강진 한남대로에서 사람들 추운 날씨에 덜덜 떨며 시위하는데 

 건너편 나인힐에 살고 있던, 화장품 이던가 옷팔이 하며 돈 번 유튜버가 시끄럽다고 시위대 욕해서 그때 엄청 난리난 그 X는 요즘 어떤지 궁금하네요.

여전히 잘 살면 안되는데...잘 살고 있으면 화날 것 같음요. 

그 당시 일들이 떠오르다가 문득 궁금증이 생겨서.. 타격감이 없다면 실망스러울듯.

 

[오오]

누굴까 궁금하네요

[ㄱㄴㄷ]

이름은 까먹었어요. 2,30대 여성들이 고객인데 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ㅡ 당시 대부분 시위대가 여성이었잖아요. 그때 여성들이 엄청 분노했었죠.
교양없어보이는 인간이 비싼집 입주가 스스로 황송하고 대견했는지 여기저기 집자랑하러 나오고 했어요. 와잎도 비슷한 꽈 같던데.
머리에 #만 찬 종자들.

[ㅇㅇ]

ㄱㅇㄹ아닌가요

[ㄱㄴㄷ]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ㅇㅇ]

느끼한 남자 딸둘 맞는거 같네요
연예계 3대 극우 jk김동욱 김흥국 김우리

[ㄱㅇㄹ?]

성형으로 느끼해서 홈쇼핑에서 보이면 꺼요

[..]

남자요? 여자요?
여성 쇼핑몰 ceo는 여전히 승승장구해요.
여전히 공구 많이 하고 유튜브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