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고민 없는 날이 오는지요.
몸이 많이 아픈지라 앞으로 남편과 계속 여행다니며 보내자 이야기 했는데~
이런것도 힘드네요.
길에 써있는 걱정말아요 그대를 보면 엄청난 위안이 되는
저에게만 힘든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