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공감 많은 댓글 보니
여자가 결혼 잘하면 남자가 여자를 딸처럼 대해서 계속 철없고 해맑을수 있고
반대로 결혼 못하면 여자가 남자를 아들처럼 대한다네요
유투브 공감 많은 댓글 보니
여자가 결혼 잘하면 남자가 여자를 딸처럼 대해서 계속 철없고 해맑을수 있고
반대로 결혼 못하면 여자가 남자를 아들처럼 대한다네요
철없고 해맑음...아...ㅠㅠ 찔리네요
어제 남편이 저보고 너무 딸같아서 걱정이래요 서운했는데 결혼잘했다고 하시니 기분좋네요
여자를 바보취급하는건가요.
철 없고 해맑기는 싫네요
그게 바보지
요즘 여자들이 아빠같은 남자 찾는대요.
아빠처럼 다해주는 남자.
남자들은 왜 내가 다 큰 남의집 딸을 먹여살려야 하냐며 질색하구요. 그래서 결혼율이 이모양..
바보취급이 아니라 남편이 딸처럼 애지중지 아껴주고 챙겨준단 뜻이잖아요 힘든일도 남편이 알아서 다 해결해주려 하니 여자가 상대적으로 삶에 덜 찌들고 해맑음이 유지될수 있단거죠
사랑해주는게 바보취급 하는 건가요? 저런 댓글 쓰는 사람은 꼬인건지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바보취급이 아니라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니 딸처럼 애지중지 아껴주고 챙겨준단 뜻이잖아요 힘든일도 남편이 알아서 다 해결해주려 하니 여자가 상대적으로 삶에 덜 찌들고 해맑음이 유지될수 있단거죠
사랑하고 아껴주는게 바보취급 하는 건가요? 저런 댓글 쓰는 사람은 꼬인건지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바보 아닌가요? 여자는 사랑 받음 머저리 된단말?
82에 남편 생각없다고 난리치는분들
남편이 아내 사랑 받아 그런가봐요?
아들처럼 여자가 챙겨줘야하는 남자랑 결혼했다고하면 결혼 잘못했다고 하잖아요.암튼 여자들의 이중성이란.
틀린말은 아니지 싶어요.
저도 회사에서는 중간 관리자로
카리스마 뿜뿜인데
집에 와서는 멍충미있는 순한양이되거든요.
아고
그래서 남편이 50이 다된 저에게
순진하다고 한건가 싶네요
딸셋데리고 산다고...ㅎ
그게 왜 바보에요?
남편이 여자를 너무 사랑해서 애지중지 아껴주면 여자가 바보가 되나요?
그럼 부모가 자식을 사랑해서 아껴줘서 자식이 해맑으면 바보가 되나요?
사랑을 안받아보고 안줘본 사람인가?
이걸 이해 못해?
철없고 해맑은 여자들
이때다 싶어 총출동 하네요
아내가 다해줘야 하는 남편 이젠 사랑받아 그런걸로 합시다
여자가 남편의 사랑을 갈구하는 게
어린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갈구하는 것과 같은 거라네요
82쿡 여기에서도 흔히 보이듯이
여자들이 그렇게 맨날 사랑 사랑을 읊어대는 게
남편으로부터의 사랑욕구가 기저에 깔려있어서 그렇다는거
남편이 다 처리해주는집 보면 아내가 바보로 보이던데요
전화 할 일 있어도 전업 아내 아니라 일하는 남편과 통화하고 처리
이 정도면 바보 아닌가요
저는 답답해서 그렇게는 못살겠던데
제가 어느정도 주도해야죠
https://www.instagram.com/reel/DKL1Up3SMSG/?igsh=MTFpZXEydG0zYm1scQ==
의사 남편 만나 해맑게 사는 여자예요
사랑을 못받으면 성격이 꼬인다는건 댓글 보고 확실히 알겠네요
사랑 주고 받음= 바보취급 이라고 사고를 할수있다니
자식들이 사랑받아서 해맑은것도 싫어하시겠네 바보같다고
남편이 다 처리해주는집 보면 아내가 바보로 보이던데요
전화 할 일 있어도 전업 아내 아니라 일하는 남편과 통화하고 처리
집구석에 있어도 전화를 안받아요
이 정도면 바보 아닌가요
저는 답답해서 그렇게는 못살겠던데
제가 어느정도 주도해야죠
백수 남편과 가족 다 건사하고 사셨는데 해맑고 공주과예요.
천성이라서요.
부모의 사랑이면 무조건적 사랑을 원하는거네요
남편도 그렇게 사랑해주면 좀 좋아요
남자는 반대로 하면 되나요.
결혼 잘 하면 아내가 엄마처럼 해주고
결혼 못 하면 아내가 아니라 딸인줄
남자고 여자고 자기 몫 충분히 해내고 나잇값 하고 그러면 서로 잘한 결혼이네요
글 논리가 왔다갔다..
철없이 해맑은 게 솔직히 좋은 뜻은 아니잖아요?
자식들에게 조건없는 사랑 주지만 다 해맑고 철없나요 그건 아니지요.
부부가 서로서로 성장하는 관계로 나가는 게 잘한 결혼이지
어느 한쪽이 다른쪽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건
여자들 로망일 뿐.
태풍상사 준호네 엄마 얘긴가요?
엄청 해맑던데
결혼해서 가정이루고 살다보면 힘든 일이 없을 수가 없는데 이걸 다 남자가 하면서 부인의 해맑음을 유지해야 한다면 남자는 결혼을 잘못한거 아닌가요?
부모사랑 받고 싶으면 평생 부모랑 살지
결혼을 왜 하나요?
결혼을 남편한테 부모한테 받는 사랑을 받고 싶어서 한다고요?
남편한테는 아내로서 사랑받아야지
딸같이 대접받는게 좋은가요?
해맑고 철없다는게 바보지 뭐에요.
남녀 모두 남편아내 배우자로서 사랑해야지
웬 딸?아들?
우리 부부는
남편은 저를 귀한 딸처럼 대해주고(금이야 옥이야~)
저는 남편을 귀한 아들처럼 대해줘요.
자식은 없고, 돈은 많습니다.
남편은 남편대로 해맑음이 있고,
저는 저대로 해맑음이 있어요.
서로 잘해주면 되는 것 같아요.
어린애들도 부모님사랑 받고 좋은환경에서 크면 해맑고 철없는데 힘든환경에서 크면 일찍 철든다고 하죠
해맑고 철없는게 왜 나쁜뜻이죠?
보호받으며 계속 살면 그럴수도 있는건데, 그럼 세상에 찌들어서 철드는게 좋은 건가요?
그렇게 철드는게 대체 누굴 위해서 좋은거죠?
본인 자식은 일찍 세상에 찌들어서 철들길 바라나봐요
글 논리가 왔다갔다 한적 없는데요?
어린애들도 부모님사랑 받고 좋은환경에서 크면 해맑고 철없는데 힘든환경에서 크면 일찍 철든다고 하죠
해맑고 철없는게 왜 나쁜뜻이죠?
보호받으며 계속 살면 그럴수도 있는건데, 그럼 세상에 찌들어서 철드는게 좋은 건가요?
그렇게 철드는게 대체 누굴 위해서 좋은거죠?
본인 자식은 일찍 세상에 찌들어서 철들길 바라나봐요
의존을 애정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진짜 사랑은 책임감인거 같아요. 의존이 아니라..
말하면
남자는 개불쌍
나이 50넘어 지금도 머리 쓰담쓰담 당하는데 정작 모든 일들은 서로 의논하고 합니다. 사랑받는다는 느낌은 있는데 글쎄요 철없고 해맑고 싶어요
위에 딩크부부님 이상적이네요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서로 아껴주고 챙겨주는 거요
노인네들 찌들었나.
글 마다 부정적 댓글이네
이제 55세 이상 82 퇴출 합시다
여자가 의존을 애정으로 착각하는게 아니고요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니 여자에게 그런 부모같은 큰사랑을 준다는 거에요
남자에게 그런 사랑을 받는 여자는 해맑음이 유지가 된다는 거고요
포인트가 달라요 그렇게 이해가 안되시나.. 답답
이게 뭔소리야
어른이면 철 들어야죠
여성을 주체적으로 바라보지 않는 사각이고
종속된 개체로 생각하니 이런 ㅂㅅ같은 해석에 주억거리는 거죠
개화기도 아니고..
아무것도 할 줄 몰라서 바보처럼 사는 여자와
남편이 다 해주려고 해서 해맑은 건 구분해야죠
딸처럼 아껴주는 남자 만나고 싶은 건 당연하고
아들처럼 챙겨줘야 하는 남편이면 짜증나는 것도 당연한 거죠
이중성이 아니라..
이게 뭔소리야
어른이면 철 들어야죠
애들이 철 드릴 바라녜
철도 만든 성인을 누가 써요
어느글에서 만명한테나 좋아요 받은 댓글 보고 글 쓴건데
어휴 개답답.. 댓글 그만달게요!
어느글에서 만명한테나 좋아요 받은 댓글 보고 글 쓴건데
꼬인 사람들은 답이 없다!
어휴 개답답.. 댓글 그만달게요
흠~~저는 10년 철없고 헤맑다가 남편의 잔잔한 사고침을 몇번겪고 그뒤로 아들대하듯 해요
가끔 맴매도 하고싶.. 하~~~~
해맑음은 모지리로 치환됨
직장에서 저런 인간 만나면 복장터짐
해맑음은 집에서나
딸이라니...그건 너무 여성 비하고요.
처녀적 성격 그대로 유지하고 사는게
결혼 잘한 여자고.
환경에 의해 본성을 바꾸고 변한 성격으로
사는 여자가 힘든 결혼 생활 하는 거라는데
대공감이요.
타고난 성정 유지하고 살게 해 주는 남편이 최고!
댓글 그만달랬는데 해맑음이 왜 모지리에요?
해맑음과 일수행능력과 공감능력은 별개에요
사람이 해맑은게 좋지, 삶에 찌들어서 우울하거나 독기서린게 좋아요?
또 찌든 사람은 일수행능력이나 공감능력 등이 더 좋다고 할수있나요?
해맑은걸 모지리라고 나쁘게 몰아가는 사람이 나쁘다고 생각해요
지식적으로 뭘 모르는 해맑음이라기보다
감정적으로 각박하지않은 해맑음인거죠.
꼬아서 생각하지않고 아그렇게 생각할수있겠다 넘길줄아는.
다른사람의 행동에 의해 내감정이 타격받지않고 자신의 명랑성을 유지하려는 마인드요.
자존감높은사람들 특징과 유사해지는거죠.
아 진짜 어디 방구석에서 살림만 하던 사람이 할 수 있는 소리
철없고 해맑음의 기준이 달라서 그래요
아무렴 애 키우는 성인이 진짜로 마냥 철없고 해맑겠어요? 말이 그렇단 얘기지
제가 보기에 결혼 잘한 여자는 댕댕미가 있다고 해야하나
영부인들 보면서 느꼈네요 정숙씨만 그런줄 알았더니 혜경씨도ㅋㅋ
진짜 잘난 남자들은 가정 건사도 잘하는구나 싶었네요
보통 해맑고 철없다를 긍정의 뉘앙스로 쓰진 않잖아요
누구씨는 참 해맑어~~이런건 사실 멕이는 표현인데요....
나이 오륙십 먹어서
남자건 여자건 철없는게 좋은거에요?
본인은 그게또 칭찬인줄알고 좋아함
그냥 저냥 지인으로 지내면 모를까
뭔가 사소해도(같이산물건 환불조차) 뒷감당 해야하는일 엮이면 독박쓰고 처리해야해서 환장하겠구만 뭔소리래..
여자를 바보취급하는건가요222
온유하고 밝게 평정심 가지는걸 해맑음이라니...
난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인가요?
82님들 보고 '어머 해맑아서 좋으시겠어요'
이거 빅엿이라 하지 않았나요?
모지리로 몰고 가는게 아니라, 단어를 똑바로 써야
하긴 그걸 모르니 모지리 소리 듣는걸지도
해맑음이 반대는 삶에 찌듦이 아니라
성숙한 어른이죠
한 남자 구제하는셈 치고
굳이 결혼해서 아빠 찾지 말고
부모님이랑 계속 사는게 좋을듯요
여자를 바보취급하는건가요222
온유하고 밝게 평정심 가지는걸 해맑음이라니...
난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인가요?
82님들 보고 '어머 해맑아서 좋으시겠어요'
이거 빅엿이라 하지 않았나요?
모지리로 몰고 가는게 아니라, 단어를 똑바로 써야
하긴 그걸 모르니 모지리 소리 듣는걸지도
타인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과 스스로 긍정도취 구분은
해야 어른이죠. 뭐 그게 싫은 평생 해맑게 철 없이 사시던가
그리살면 사회생활 안하고 평생 남 그늘'속에 있어야되요
이러니 남편 없으면 자식그늘 밑으로 들어가는
기이한 현상이 생기는 거고 자식들은 죽어남
여자를 바보취급하는건가요222
온유하고 밝게 평정심 가지는걸 해맑음이라니...
난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인가요?
82님들 보고 '어머 해맑아서 좋으시겠어요'
이거 빅엿이라 하지 않았나요?
모지리로 몰고 가는게 아니라, 단어를 똑바로 써야
하긴 그걸 모르니 모지리 소리 듣는걸지도
타인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과 스스로 긍정도취 구분은
해야 어른이죠. 뭐 그게 싫은 평생 해맑게 철 없이 사시던가
그리살면 사회생활 안하고 평생 남 그늘 속에 있어야 되요
이러니 남편 없으면 자식그 늘 밑으로 들어가는
기이한 현상이 생기는거고 자식들은 죽어남.
여자를 바보취급하는건가요222
온유하고 밝게 평정심 가지는걸 해맑음이라니...
난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인가요?
82님들 보고 '어머 해맑아서 좋으시겠어요'
이거 빅엿이라 하지 않았나요?
모지리로 몰고 가는게 아니라, 단어를 똑바로 써야
하긴 그걸 모르니 모지리 소리 듣는걸지도
타인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과 스스로 긍정도취 구분은
해야 어른이죠. 뭐 그게 싫은 평생 해맑게 철 없이 사시던가
그리살면 사회생활 안하고 평생 남 그늘 속에 있어야 되요
이러니 남편 없으면 자식그 늘 밑으로 들어가는
기이한 현상이 생기는거고 자식들은 죽어남
해맑음을 자식들에게 유지 시켜 줄 생각은 안하고
뭐 애를 낳고 결혼을 하겠다고 그냥 부모그늘에 살지
예전에 보면 보통 이런 해맑으신 분들이 남편더러 아빠라는 호칭쓰던 부류들 아니었을지..궁금햐집니다
이런것도 일종의 결핍이겠죠
여자를 바보취급하는건가요222
온유하고 밝게 평정심 가지는걸 해맑음이라니...
82님들 보고 '어머 해맑아서 좋으시겠어요'
이거 빅엿이라 하지 않았나요?
모지리로 몰고 가는게 아니라, 단어를 똑바로 써야
하긴 그걸 모르니 모지리 소리 듣는걸지도
타인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과 스스로 긍정도취 구분은
해야 어른이죠. 뭐 그게 싫은 평생 해맑게 철 없이 사시던가
그리살면 사회생활 안하고 평생 남 그늘 속에 있어야 되요
이러니 남편 없으면 자식그 늘 밑으로 들어가는
기이한 현상이 생기는거고 자식들은 죽어남
해맑음을 자식들에게 유지 시켜 줄 생각은 안하고
뭐 애를 낳고 결혼을 하겠다고 그냥 부모그늘에 살지
엄마같이 다 해주는 아내 있으면 남자도 좋아라하잖아요
뭘 여자의 이중성이야
그리고 저런여자들이 진짜 부모사랑 많이나 받고 자랐으면 말을 안함
사랑 못받은 결핍을 남편한테서 채우려고들 하던데
엄마같이 다 해주는 아내 있으면 남자도 좋아라하잖아요
ㅡㅡㅡ
그것도 해맑은 등신남 ㅋㅋ
남자는 대놓고 엄마 안찾잖아요
이쁜여자 찾지
여자들은 대놓고 아빠 대역 찾으면 이중성 맞아요
청룡영화제 무대에 아주머니들이 열광한 이유.
말괄량이 천방지축 부족한 나이지만 귀엽고 인자하게 바라 봐 주는 남자.
현실은 장시간의 노동으로 아무 생각없는 남편..
만명이 같은 인간들인거죠. 자기는 남편 해맑게 살게 엄마 노릇 해줄란가요? 원글님 남편 엄마 노릇 하고 있어요?
해맑게 이쁨받으며 늙어가는것도 다 좋은데 남편 먼저 죽으면 본인도 자식도 헬게이트 열립디다
윗님 그렇게 이해력이 없어서야
사랑못받은 결핍있는 여자가 남편에게 바란다고 그 남편이 부모같은 사랑과 챙김을 다 주나요?
님이 님남편에게 사랑 바란다고 님남편이 사랑 줬나요?
저건 여자들 기준이 아니에요
기준이 남자의성격 이라고요
여자가 어떤성격이어서가 아니라 남자가 부모같은 큰 사랑을 주면 여자의 해맑음이 유지된단 거죠
정혜영은 션의 큰사랑 받고 참 볼때마다 해맑고 긍정적이죠
그런데 정혜영이 책임감 없고 여자에게 힘든일 여러부담 다 떠미루고 여자등에 무거운짐만 지어주려는 남편 만났다면 그렇게 해맑음이 유지됐을까요?
반대로 션이 다른여자 만났다면 그여자가 특별히 이상한여자 아니라면 웬만하면 본인아내라고 자상하게 사랑해줬겠죠
부모님에게 사랑많이받고 결혼 어디서나 잘 했단소리 듣는데 평생 해맑은거와 거리먼데요
그냥 본인 성격이죠.
저희집 도우미 아줌마가 참 해 맑은데 한번씩 엉뚱소리
것도 남편 잘 만나서인가요?
윗님 그렇게 이해력이 없어서야
사랑못받은 결핍있는 여자가 남편에게 바란다고 그 남편이 부모같은 사랑과 챙김을 다 주나요?
님이 님남편에게 사랑 바란다고 님남편이 사랑 줬나요?
저건 여자들 기준이 아니에요
기준이 남자의성격 이라고요
여자가 어떤성격이어서가 아니라 남자가 부모같은 큰 사랑을 주면 여자의 해맑음이 유지된단 거죠
정혜영은 션의 큰사랑 받고 참 볼때마다 해맑고 긍정적이고 이쁘죠
그런데 정혜영이 책임감 없고 여자에게 힘든일 여러부담 다 떠미루고 여자등에 무거운짐만 지어주려는 남편 만났다면 그렇게 해맑음과 긍정성이 유지됐을까요?
반대로 션이 다른여자 만났다면 그여자가 특별히 이상한여자 아니라면 본인아내라고 자상하게 큰사랑주겠죠 그럼 그런 큰사랑을 계속 받는 여자는 상대적으로 삶에 찌든 느낌이 덜하고 해맑겠죠
정혜영이 해맑아서 사회생활 모지리처럼 하나요? 남들보다 사회생활이고 가정생활이고 더 잘하던데
부모님에게 사랑많이받고 결혼 어디서나 잘 했단소리 듣는데 평생 해맑은거와 거리먼데요
그냥 본인 성격이죠.
저희집 도우미 아줌마가 참 해 맑은데 한번씩 엉뚱소리
것도 남편 잘 만나서인가요? 남편 백수라 일 오십니다
남자가 이쁜 여자 찾는 것에는 디테일이 있으니
자기 엄마 닮은 자기 눈에 이쁜 여자 찾는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자상한 엄마아빠에게 사랑받으켜 평생 해맑고 싶은 로망이
배우자한테 오버랩되는 해맑음이랄까.
남자가 이쁜 여자 찾는 것에는 디테일이 있으니
자기 엄마 닮은 자기 눈에 이쁜 여자 찾는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국평오가 맞네요
이 말 뜻을 이해 못하다니
우리 외숙모가 그리 해맑은데
동네 아지매가 그걸 간파하고 동업자 하자고
1억 뜯어갔어요
그거 삼촌이 괜찮다고 넘어가서
아직도 해맑아요
외숙모에겐 아빠보다 더 좋은 사람이겠죠 ㅎ
아빠라면 몽둥이로 다리 뿐질러놨을텐데
정혜영이 해맑아요?
그건 아니죠. 오히려 야무진 스타일.
오히려 그늘이 있어보이는데..
해맑은건 그 남편.
남자가 결혼 잘 하면 철없고 해맑대요.
이렇게 썼어봐요.
악플 만개도 넘게 달리지.
윗님 해맑은것과 사기당한게 뭔 상관?
그럼 삶에 찌든 사람은 사기 안당하나요?
님남편이나 아빠는 님이 사기당하면 몽둥이로 다리 뿐지르고 님은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나봐요? 너무 폭력적인데요
정혜영 딱 보면 사랑 많이 받고 사니까 그게 티나면서 해맑고 긍정적이면서도 야무져보이지 않나요?
실제로도 사회생활도 잡음없이 잘하고 가정생활 본받을만 하고 사회적으로 좋은일도 많이 하고요
나이 먹으면 그런 아내들도 남들한테는 아들 셋 데리고 산다고 얘기해요. 서로 아귀가 잘 맞는거죠
말 못알아듣는 사람 진짜 많다
행간을 보자 좀 ;;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니 딸처럼 애지중지 아껴주고 챙겨준단 뜻이잖아요 2
말 못알아듣는 사람 진짜 많다
행간을 보자 좀 ;;
윗님 님처럼 말의 뜻을 그대로 이해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다행이에요
유투브에서 만명이 좋아요 한 댓글인데(제댓글 아니고 본것)
여기엔 말을 자기마음대로 이상하게 꼬아서 해석하고, 해맑다라는 단어에 발작해서 부정적으로 몰고가는 꼬인 사람들이 이리 많을줄이야
제가 철없고 그래요 나이 50 중반인데 잘만난건 모르겠고 5형제집 막내 남편은 맏아들 ㅋ
윗님 님처럼 말의 뜻을 그대로 이해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다행이에요
유투브에서 만명 넘게 좋아요 한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한 댓글인데(제댓글 아니고 본것)
여기엔 말을 자기마음대로 이상하게 꼬아서 해석하고, 해맑다라는 단어에 발작해서 부정적으로 몰고가는 꼬인 사람들이 이리 많을줄이야
철없고 해맑다는 게 칭찬은 아닌거 같은데
님이 철없고 해맑다라고 적으셨어요.
꼬는게 아니라 30넘어서 해맑다는 말
사회에서는 욕이예요.
만명 넘게 좋다고 한 것은 그 말에 여성폄하하는 마음이 담겨 있어서 그렇지
좋은 의미를 가져서 좋아요 한게 아니예요 ㅠㅠㅠ
경제 지성적인 면이 약한 남편이라
남편을 아들처럼 대하지만
생활적인 머리가 없는 나..
남편도 저를 딸로 대해서 해맑아요
윈윈..쌤쌤..
난 철없고 해맑고
내남편 아들같은데
이건 뭔상황..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니 딸처럼 애지중지 아껴주고 챙겨준단 뜻이잖아요 2
ㅡㅡㅡㅡ
아내를 사랑하는걸
왜 딸에 비유하냐고요.
아내를 딸처럼?
미친거 아님?
남편을 아들에 빚대어
난 아들을 몇키워
하는게 칭찬이에요?
누가 국평오인가.
집단의 25%는 병신이라던데, 더구나 알고리즘 때문에 비슷한 거 좋아하는 사람이 거기 모일 테고
아내를 사랑하는 것을 딸에 비유하거나
남편을 아들에 비유하는 거
좀 이상하지 않아요?
진짜 남녀과의 사랑과 자식간의 사랑은 좀 제발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엄연히 구분 좀 해야죠 ㅠㅠㅠ
해맑다: 사람의 모습이나 자연의 대상 따위에 잡스러운 것이 섞이지 않아 티 없이 깨끗하다.
해맑다는 좋은뜻입니다. 대체로 부정적으로 많이쓰인다 이런명시도 전혀 없구요.
그리고 그냥 그뜻 그대로 해석하는것도 해맑음이고 심플한거죠.
감춰진 속의미를 막 파악하려거나 그러지않는거요
반대로 보면 그렇게말하는건 너 멕이는거야 사회에선 욕이야
그거 꼬아서 비아냥한건데 왜 못알아듣니 하는 분들은 해맑음과 거리가 머신 분들..
어떤말을 듣더라도 이게 뭔뜻인가 좋은말인가 비꼬는건가 상대의도를 빨리 캐치해서
눈치껏 잘 행동해야 인정받고 살아남고..그런 경험이 살면서 많다는뜻..
해맑다: 사람의 모습이나 자연의 대상 따위에 잡스러운 것이 섞이지 않아 티 없이 깨끗하다.
해맑다는 좋은뜻입니다. 대체로 부정적으로 많이쓰인다 이런명시도 전혀 없구요.
그리고 그냥 그뜻 그대로 해석하는것도 해맑음이고 심플한거죠.
감춰진 속의미를 막 파악하려거나 그러지않는거요
반대로 보면 그게 너 멕이는거야 밖에서는 욕이야
그거 꼬아서 조롱한건데 왜 못알아듣니 하는 분들은 해맑음과 거리가 머신거죠.
어떤말을 듣더라도 이게 뭔뜻인가 좋은말인가 비꼬는건가 상대의도를 빨리 캐치해서
눈치껏 잘 행동해야 인정받고 살아남고..그런 경험이 살면서 많다는뜻.
해맑다: 사람의 모습이나 자연의 대상 따위에 잡스러운 것이 섞이지 않아 티 없이 깨끗하다.
해맑다는 좋은뜻입니다. 대체로 부정적으로 많이쓰인다 이런명시도 전혀 없구요.
그리고 그냥 그뜻 그대로 해석하는것도 해맑음이고 심플한거죠.
감춰진 속의미를 막 파악하려거나 그러지않는거요
반대로 보면 그게 너 멕이는거야 밖에서는 욕이야
그거 꼬아서 조롱한건데 왜 못알아듣니 하는 분들은 해맑음과 거리가 머신거죠.
어떤말을 듣더라도 이게 뭔뜻인가 좋은말인가 비꼬는건가 상대의도를 빨리 캐치해서
눈치껏 잘 행동해야 인정받고 살아남고..그런 경험과 환경에 익숙하시다는 뜻
명쾌!
118님
어른이 잡스러운 것 섞이지 않아 티없이 깨끗할 수 있나요?
그것은 어린애들에게만 해당하는 거죠. 그러니 어른에게는 욕이라는 겁니다.
당신 남편 한테 해맑고 티없이 깨끗해보인다고 하면 욕인지 아닌지
무슨 어른이 되고서 아직도 티없고 순수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무슨 속의미를 파악하든 안하든
사회생활 하면서 최소 어른이라는 사람이 티없이 깨끗함을 추구한다는 것 자체가
어이없고 웃겨요.
거기에 보태어서 철없고 해맑다고 했어요.
그게 칭찬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거 보면 정말 해맑으세요. ㅎㅎㅎ
(이거 칭찬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으시죠?_
그거 꼬아서 조롱한건데 왜 못알아듣니 하는 분들은 해맑음과 거리가 머신거죠.
어떤말을 듣더라도 이게 뭔뜻인가 좋은말인가 비꼬는건가 상대의도를 빨리 캐치해서
눈치껏 잘 행동해야 인정받고 살아남고..그런 경험과 환경에 익숙하시다는 뜻
---> 당연하죠. 사회자체가 그러한걸요.
타인의 말의 행간의 의미 파악도 못하는것은 절대 자랑이 아닙니다.
아이들 조차도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말 뜻을 잘 이해하는 것이 문해력이 높다고
하는 거죠.
아니 제미나이 단어 검색 수준 복제하고 ㅋㅋ
여기 수준 진짜
Gpt 단어 검색수준이니 안 나오죠. ㅋ
소설에도 드라마 극작에도 해 맑은 쌍년 같은
반어적 수사 쓰는것도 몰라요?
아니
제미나이 단어 검색 수준 복제하고 ㅋㅋ
82. 여기 수준 진짜 ㅎㅎ
단어 뜻 검색 수준이니 안 나오죠. ㅋ
소설에도 드라마 극작에도 해 맑은 쌍년 같은
반어적 수사 쓰는것도 몰라요? 철 없다를 붙이지 말던지
개떡같이 쓰고 찰떡같이 알아 들으라니
그거 찰떡이라니 말해줘도 문해력 운운 푸하...
개떡 찰떡 구분도 못하고
제미나이 단어 검색 수준 복제하고 ㅋ
82여기 수준 진짜 상상 그 이상이네요.
단어 뜻이나 검색하는 수준이니 안 나오죠.
소설에도 드라마 극작에도 해 맑은 쌍년 같은
형용사에서 반어적 수사 쓰는것도 몰라요?
철 없다를 붙이지 말던지
개떡같이 쓰고 찰떡같이 알아 들으라니
그게 찰떡이라니 말 해줘도 문해력 운운 푸하 웃프네
개떡 찰떡 구분도 못하고
제미나이 단어 검색 수준 복제하고 ㅋ
82여기 수준 진짜 상상 그 이상이네요.
단어 뜻이나 검색하는 수준이니 안 나오죠.
소설에도 드라마 극작에도 해 맑은 쌍년 같은
형용사에서 반어적 수사 쓰는것도 몰라요?
철 없다를 붙이지 말던지
개떡같이 쓰고 찰떡같이 알아 들으라 섭질해서
그게 찰떡이라니 알려줘도 문해력? 운운..아이고 푸하 웃프네
제미나이 단어 검색 수준 복제하고 ㅋ
82여기 일부지만 진짜 상상 그 이상 웃프네. 단어 뜻이나 검색하는 수준이니 안 나오죠. 거기에 맞장구 아 웃퍼
소설에도 드라마 극작에도 해 맑은 쌍년 같은
형용사에서 반어적 수사 쓰는것도 몰라요?
철 없다를 붙이지 말던지
개떡같이 쓰고 찰떡같이 알아 들으라 섭질해서
그게 찰떡이라니 알려주니 문해력? 운운..
아이고 슬프게 웃픈 현실
제미나이 단어 검색 수준 복제하고 ㅋ
82 여기 일부지만 진짜 상상 그 이상. 단어 뜻이나 검색하는 수준이니 안 나오죠. 거기에 맞장구 까지 아 웃프네
소설에도 드라마 극작에도 해 맑은 쌍년 같은
형용사에서 반어적 수사 쓰는것도 몰라요?
철 없다를 붙이지 말던지
개떡같이 쓰고 찰떡같이 알아 들으라 섭질해서
그게 찰떡이라니 알려주니 문해력? 운운..
아이고 슬프게 웃픈 현실
공상과 환상의 대짬뽕이네요.
자식사랑 지극한 엄마/아빠처럼 주는 큰 사랑은
자기 몸 갈아서
시간, 재산, 커리어까지 다 바쳐서
모든 걸 던져주는 그런 거에요.
그 정도로 해줄 수 있는 배우자를 기대하는 자체가 유아적이란 얘기.
결혼생각이 있는 사람이 이 글을 본다면
이런 소리하는 사람한테는 시집도 장가도 가지말아요.
바보들 다 나와서 댓글 대잔치
스스로 여자 비하들 하고 있네요
남편이 딸처럼 대해주는게 좋다고요???
대신 사랑 많은 집 여자들 얼굴은 밝은거는 인정
어른이라는 사람이 티없이 깨끗함을 추구한다는 것 자체가ㅡ
저는 추구한다고 하지않았는데..
해맑음을 추구하는것부터 해맑음은 아니죠.
똑똑함을 추구하는것부터 똑똑한 게아니듯.
내가 그걸 추구하지는않더라도 좋은뜻일수는있죠.
순수한걸 추구하지는않아도 순수하다 좋은뜻으로 쓰잖아요.
그리고 자라면서 티없이 깨끗할수는없지만 상대방기준에서 그렇게보일수는 있죠.
나는 저런생각을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런시선으로 세상을 보는사람도 있구나 그럴때있잖아요.
그럴때 해맑아보인다거나 참 사람이 깨끗해보인다. 저는 칭찬으로 쓰는데요.
본인이 그렇게 안느끼는것은 본인은 비꼬아쓸때만 해맑다라는 표현을 써서겠죠
내가 비꼴때만 쓰니까 다른사람이 쓸때도 유치하거나 한심하거나 눈치없는걸 돌려쓴다고 해석하는거죠.
반어적인게 다 맥락적인거지 아 웃기다 하면 진짜 웃길때도있고 어이없는걸 말하기도 하고
그래서 후자는 반어적 표현인 거잖아요.
두가지뜻이 아니고 하나로만 쓰면 이미 그반어적 표현은 반어적기능을 하는것이 아니죠.
애초에 원래의 뜻으로는 쓰는일이 없으면 그냥 부정적 형용사이죠.
반어적 표현으로 쓴다는거 자체가 비꼬는뜻과 다른 원래의 좋은뜻으로도 쓴다는걸
증명하는 거예요. 단지 맥락으로 좋은뜻, 나쁜뜻이 구분되는것이죠.
최강희 같은사람에게 누가 참 사람이 해맑고 순수해보인다 하면
욕하는거네ㅋㅋ이렇게 해석되시나요?
소설이나 글이든 뭐든 해맑은사람이라는 표현을 보면 돌려 멕이는걸로 해석하고.
뭐 사람을 보는시선은 다양하니까 그렇게 보인다면야 어쩔수없죠.
ㅡㅡ
그리고 윗글도 어디에 그런사람을 기대하는게 옳은거라고 나오는지.
남편이 그냥 그런사람인것과 그걸 기대한다는건 별개죠.
평생을 매일 뽀뽀해주는 사람을 기대하진않지만 매일 뽀뽀해주면 좋은거잖아요?
내 반토막난 주식이 10배가 뛰길 기대는 커녕 평단만 와도 울면서 절하겠지만
실제 10배 뛰면 좋잖아요?
그것처럼 딸 보듯이 날 사랑스럽게보고 모든걸 내줄수있다는 남편도
기대는 안하지만 남편이 그런사람이면 아내입장에서는 좋은거잖아요? 아닌가?
그런사람을 으~~싫어 미쳤나봐 징그러워~~하는사람있나요?
그런사람이 싫다면 그것도 뭐 어쩔수없죠~
윗글들의 공통점이 다 말을 있는 그대로 안보고
내안에서 사다리타듯이 내가 해석한 답으로 재분류한다는것.
이런데서 커뮤의 나이들어감이 보이는거임.
어른이라는 사람이 티없이 깨끗함을 추구한다는 것 자체가ㅡ
그정도로 해줄 수 있는 배우자를 기대하는 자체가ㅡ
저는 해맑음을 추구한다고 하지도않았고 원글에 기대하는게 옳은거란 말도 없는데
윗글들의 공통점이 다 말을 있는 그대로 안보고
내안에서 사다리타듯이 내가 해석한 답으로 재분류한다는것.
아 너는 이쪽. 너는 저쪽.
이런데서 커뮤의 나이들어감이 보인다는 것.
어른이라는 사람이 티없이 깨끗함을 추구한다는 것 자체가ㅡ
그정도로 해줄 수 있는 배우자를 기대하는 자체가ㅡ
저는 해맑음을 추구한다고 하지도않았고 원글에 기대하는게 옳은거란 말도 없는데
윗글들의 공통점이 다 말을 있는 그대로 안보고
내안에서 사다리타듯이 내가 해석한 답으로 재분류한다는것.
아 너는 이쪽. 너는 저쪽.
이런데서 커뮤의 나이들어감이 보인다는 거예요.
어른이라는 사람이 티없이 깨끗함을 추구한다는 것 자체가ㅡ
그정도로 해줄 수 있는 배우자를 기대하는 자체가ㅡ
저는 해맑음을 추구한다고 하지도않았고 원글에 기대하는게 옳은거란 말도 없는데
윗글들의 공통점이 다 말을 있는 그대로 안보고
내안에서 사다리타듯이 내가 해석한 답으로 재분류한다는것.
아 너는 이쪽. 너는 저쪽.
이런데서 커뮤의 나이들어감이 여실히 보인다는 거예요.
어른이라는 사람이 티없이 깨끗함을 추구한다는 것 자체가ㅡ
그정도로 해줄 수 있는 배우자를 기대하는 자체가ㅡ
저는 해맑음을 추구한다고 하지도않았고 원글에 기대하는게 옳은거란 말도 없는데
윗글들의 공통점이 다 말을 있는 그대로 안보고
내안에서 사다리타듯이 내가 해석한 답으로 재분류한다는것.
아 너는 이쪽. 너는 저쪽.
이런데서 커뮤의 나이들어감이 여실히 보인다는 거예요.
물론 해맑음과도 거리가 아주멀고ㅎ
난 아빠같이 푸근한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난 엄마같이 포근한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이딴 소리나 할 것 같으면 흰머리 세도록 엄마 아빠랑 계속 쭉 사는 걸 추천.
난 아빠같이 푸근한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난 엄마같이 포근한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결혼을 하자는 건지 입양이 되고싶단 건지...
이딴 소리나 할 것 같으면 흰머리 세도록 엄마 아빠랑 계속 쭉 사는 걸 추천.
한 20년 여초마다 양성평등 목놓아 부르짖더니
이제 나오는 소리가 고작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면 딸처럼 아껴준다?
보호받는 파파걸이 되고싶어 몸서리치는 여자아이 같은 소리가
중장년 아줌마들 사이트에 난무하네요.
난 아빠같이 푸근한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난 엄마같이 포근한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결혼을 하자는 건지 입양이 되고싶단 건지...
이딴 소리나 할 것 같으면 흰머리 세도록 엄마 아빠랑 계속 쭉 사는 걸 추천.
인터넷상에서만 지인인 50대 누구.
남편이 딸같이 아낀다고 자랑하는데 둘이 좋으면 문제될건 없겠죠
보기는 좀 그래요
샘나는건지 모르겠지만
양성평등 외치는 판에 주체는 남자인가요?헐..
여성을 주체적으로 바라보지 않는 사각이고
종속된 개체로 생각하니 이런 웃긴 해석에 ...
개화기도 아니고..
222222222222222222222
남편한테서 아빠와 같은 무한한 사랑과 보살핌을 받고싶은
여자들의 영원한 로망이
아빠같은 남편이죠
부자로 남편이 돈 많으면 여자들 나이에비해 젊고 해맑고, 철없다.
남편이 돈 없으면 여자가 아들처럼 대해준다..........ㅠㅠ
팔자에 결혼운 배우자운 없는데 딱 맞말.
같은단지에 70대
언제나 오리처럼 날개펴듯 아장아장 뒤뚱뒤뚱
행복해보였어요.
남편은 키크고 미노년?에 부드러운 표정 편안한 태도
어울려보였어요.
아마 이 부부가 원글님이 말한
그림일 듯.
사주를 보면
부인 자리에 딸이 들어오고(딸같이 생각되는 부인)
즉 부인을 아끼고 잘챙이고 하는 그런 관계
이런 부부는 관계가 좋고 서로 아끼고 잘 지냄
왜 철없다고 느껴지느냐? 남자를 무조건 적으로 이해해주지 않음
좋으면 좋다~싫으면 싫다~이런 의사를 분명히 할 수 있고
대화할 때도 눈치 안보고 말 할 수 있음
그러다 보니 남편 눈치 안 보고 말하고 행동하는 여자들을 보고
남편 눈치보는 여자들이 철없다~라고 해석을 많이 함
남편자리에 아들이 들어오고(아들같은 남편)
남편을 아들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다~챙겨주고 무조건 이해해주고 먹여살려줘야 하는
그런 관계
에를들면 신지가 아들같은 남편이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관계를 여자가 남자를 무한대로 이해해주고 살아야 함
왜냐 남자가 아들처럼 지 마음대로 하려고 하다보니
여자가 무조건 적으로 이해해주지 않으면
의견이 안 맞고 감정이 상할 일이 많기 때문에
그냥 이해해줘야함
그래서 남자를 정말 이렇게까지 이해해줄 수 있다는 건가? 싶을 정도로 이해해줌
왜냐?(도덕적으로 잘못된 것도 이해해줌 같이 살아야 하니까)
남자니까~이러면서
그래서 본인들이 이해의 폭이 넓다고 생각하고
남자를 잘 이해해주지 않는 딸같아 보이는여자들에게
철없다고 손가락질을 하는 경향이 있음
과연 도덕적으로 잘못된 말과 행동을 하는 남편을
같이 살기 위해서
무조건 적으로 이해해주는 것이
철든 사람의 행동으로 해석해야 하는 지
이것이 깊이 있는 여자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음
해맑다는말이 바보고 멕이는거다 ?
살다 이렇게받아들이는사람 처음보네 ㅎㅎㅎㅎㅎ
해맑다는 분명좋은말 맞고요
어른들도 티없이 깨끗한사람 많아요
그걸 순수한사람이라고 하죠 ..
순진이 아닌 ..
해맑은사람보고 바보라는건
분명히 삶에 여유가없는사람일 가능성이많아요
나이든 여자들에게 해맑다?라는 표현을 사용할 때
그 의미가 어떤지 스스로 아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