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밝힌 입장에서 계엄에 대해 사과하는 대신 “하나로 뭉쳐 제대로 싸우지 못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대여 투쟁이 부족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의회 폭거’라고 밝힌 부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 당시 명분으로 내세운 내용과 유사하다.
https://v.daum.net/v/20251203094013644
폭싹 망해야지 정신을 차리는데
사법부가 한몸으로 추경호도 풀어주고
나경원도 살려주고 그러니
장와투쟁에 300명도 안모여 중간에 폭망하는 지경에도
사과는 커녕 계엄이 민주당탓이란 윤어게인 외치는 중.
그래, 지방선거도 쭉 그렇게 꼭 치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