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커피 한잔 하거나 구내식당에서 밥 먹을때요.
회사에서 억울한 이야기나 사소한거 팀장이야기 할수 있지 않나요?
그걸 몇년동안 기억을 하고 있다가 내가 했던 이야기를 꺼집어 내거나 그걸 왜곡해서 말을 해요.
끝에는 내 잘못으로 이야기를 해요.
니가 이렇게 해도 되는데 그렇게 해서 그렇다
그걸 몇년 이야기를 해요.
그냥 일 이야기고 그냥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하소연이였는데?
저 사람을 자세히 알고 나서 절대 이야기 하지 않아요.
특징이 누가 이야기 하면 항상 왜곡해서 말을 해요.
회사에서 일어난 일은 모든걸 자기가 알아야 하는? 뒷담화도 심하고 회사 돌아가는거 자체를 나는 다 안다?
본인은 할말은 하는 사람이다, 내가 하는 말은 항상 옳다. 내가 하는 말은 정상이다
본인은 남편 생일날 선물이며 다 준비하는데 남편은 본인한테 그런게 없대요.
그럴수 있어요.
와이프가 남편 챙겨줄수 있죠.
그러나 저 사람은 본인은 남편한테 선물 해주는데 남편은 선물이 없다고 하면서
정작 다른 누군가 저런 행동을 하면 뒷담화 뒷담화 정말 심합니다.
누구 자식 엄마 모임에 자식 데리고 나오는거 뒷담화 하면서요.
본인은 모임 자리에 자식 데리고 나와서 이야기 하는데 자식이랑 싸워요,
핸드폰 그만 봐라 등등이요.
아무튼 본인 행동은 모르나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