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펑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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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마가 베트남 사람 아닌척 한다. 이걸 어쩌냐
이건 전혀 의미없고요
그냥 말도 안되는 요구하는 부모로 생각하고
말도 안되는 요구면 듣지 마세요.
베트남 사람이냐 한국 사람이냐는 지금 이문제에서는 중요한게 아니에요.
요새 학원들 지각, 수업 시간 소란 등등 몇 회 되면 퇴원 규정 있는 곳도 있어요. 규정 만드시고 얘기하세요. 질질 끌려다니면 한도 끝도 없음.
어느 동네에 이렇게 외국인 엄마가 많나요?
동네를 옮기고 초등말고 중등, 중등 말고 고등하면 진상의 비율이 급격하게 떨어져요.(없진 않습니다)
토닥토닥
고생하십니다.
레벨테스트 해서 성적 나쁜 학생들 받지 마세요. 가려받으면 되지, 엄마가 진상이면 아이들 공부 못하고.
어차피 전국의 30프로 정도만 공부 열심히 하죠. 30프로면 현 고3 기준으로 4등급.
머리 나쁘다, 머리 나쁘다 하실거면
머리 좋은 아이들만 받는다고 방침 세우세요
말 안 되는 보강은 웑딕적으로 안 된다 하면 그만이고요
제가 본 동남아인들을 비교하자면 놀기 좋아하고 깊은 생각이 없는 다른 동남아 여자들과 달리 베트남 여자들이 부지런하고 좋게 말하면 똑똑해요. 게다가 최근 베트남 교육열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거나 말거나 본인도 다문화 가정의 배려를 요구하는게 아니니 여타 한국의 학부모들에게 대하듯 똑같은 기준으로 안내하고 거절하세요.
못들어주지 관두라하세요 그리고 아이가 버릇도 너무없어 어느학원서도 환영 못받으니 가정교육에 신경쓰라하세요 학생이 그하나도 아니고 왜참고 계세요
전화 차단하세요
아쉬우면 나타나겠죠
밑에 애들이 잘 되는 거 못 봤어요.
지들은 잘난 것도 없으면서 애만 공부하라고 들들들 볶아대니 애들이 잘 될리가 없죠. 무서워서 초딩 때 하는 척하던 애들도 머리크고나면 부모랑 척지고 지들 맘대로 살아요.
공부하라고 애들 볶는 엄마도 아닙니다
그냥 드세기만해요,그래서 애들도 힘들고 그래서 애들은 빗나가고,공부가 몇등인가는 신경도 안쓰고 공부 이외의 공부와 관련된 일들에 어처구니없이 핏대를 올리고...진짜 이해할수없는 엄마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