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보고 봄에 시금치 냉동한거 있는데
가을에 까먹고 못먹었어요 ㅜㅜ
지금 시금치 국이라도 끓이려고 하는데
어떻게 먹나요?
그냥 냉동 상태로 꼭지만 잘라서 끓는국에 바로 넣으면 되죠?
그런데 시금치 나물 할때는 어떻게 하나요?
저걸 그대로 녹여요?
지퍼백에 물 약간 흥건한 상태로 얼리라고 해서 그렇게 해놨어요.
그대로 녹여서 물 짠 다음에 그냥 무치나요?
82에서 보고 봄에 시금치 냉동한거 있는데
가을에 까먹고 못먹었어요 ㅜㅜ
지금 시금치 국이라도 끓이려고 하는데
어떻게 먹나요?
그냥 냉동 상태로 꼭지만 잘라서 끓는국에 바로 넣으면 되죠?
그런데 시금치 나물 할때는 어떻게 하나요?
저걸 그대로 녹여요?
지퍼백에 물 약간 흥건한 상태로 얼리라고 해서 그렇게 해놨어요.
그대로 녹여서 물 짠 다음에 그냥 무치나요?
다 손질 된거지요?
그냥 장국이나 끓여 드세요
날콩가루 좀 넣으면 영양국되고
저는 냉동에서 바로 꺼내 찬물에 한번 씻으면
금방 녹아요. 물기 짜서 나물도 하고
시금치국도 끓이면 맛있어요.
국 끓일 때 녹이지 않고 바로 넣어도 되요.
저는 냉동에서 바로 꺼내 찬물에 한번 씻으면
금방 녹아요. 물기 짜서 나물도 하고
시금치국도 끓이면 맛있어요.
국 끓일 때 녹이지 않고 바로 넣어도 돼요.
시금치국이 제일 어울릴듯
냉장실에서 해동하고 얼음이 서걱서걱하게 해동되었을 때 찬물에 헹궈요.
그 담에 나물이든 국이든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