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저 시민들 없었으면 얼마나 일사천리로 진압됐을까 싶네요ㅠㅠ
국회담장밖에서, 국회안에서 필사적으로 목숨걸고 막아내신 시민들과 국회 보좌관들..
보는데 무섭고 눈물나요..
용감하신 분들..감사합니다
정말..저 시민들 없었으면 얼마나 일사천리로 진압됐을까 싶네요ㅠㅠ
국회담장밖에서, 국회안에서 필사적으로 목숨걸고 막아내신 시민들과 국회 보좌관들..
보는데 무섭고 눈물나요..
용감하신 분들..감사합니다
그날.
정말 덜덜 떨면서 여의도 갈 용기는 없고
두려움으로 유튜브를 보며 계엄군들이 국회로 들어 가는 걸 보며,,
벌벌 떨며 밤을 새우며 모여 준 시민들에게 정말,정말, 고마워하고
용기 내 준 시민들과 응원한 국민들에게 진심..고맙고 자랑스러웠어요.
군인 경찰 합쳐서 3천명이 넘었는데
그들을 비무장한 시민들로 국회 보좌진들로 막아냈다니
현대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일입니다
그날 장갑차 막으러 여의도 간 시민들은 진짜 노벨평화상 받아야해요
거기다 윤가놈 비열한 면상 보니 정말 살의가 끓어 오르더라구요.
운동하면서 전화기로 보다가 나도 모르게 허공으로 싸대기 날렸어요.
그날기록이 그대로 다있는데
법정에서 자기가안그랬다고 김용현이그랬고 여인형이 곽종근이 그런거라고 큰소리내는거보면....피가 끓네요.
못난놈 비겁한놈 비루한놈 뻔뻔한놈 야비한놈 악랄한놈 최악중의최악의 인간 아니 짐승ㅅㄲ
그날기록이 그대로 다있는데
법정에서 자기가안그랬다고 김용현이그랬고 여인형이 곽종근이 그런거라고 큰소리내는거보면....분노의 혈압이..
못난놈 비겁한놈 비루한놈 뻔뻔한놈 야비한놈 악랄한놈 최악중의최악의 인간 아니 짐승ㅅㄲ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하루하루 더 실감하네요
곽종근 사령관이 늦게나마 진실을 증언해줘서 너무 다행이에요
너무 무서워서 중앙도 아닌 방 구석에 앉아 82보면서 덜덜 떨었던 기억, 무서움도 컸지만 국회로 못가고 있다는 죄책감까지 더해져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국회로 가셔서 막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봐도 눈물나고 가슴 뛰고......저 미ㅊ 돼지 ㅅㄲ 때문에...당장 사형
아니 저러면 머합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추경호 기각된거 보고 정말 1년만에 이나라가 멀했나 싶은데요
민주당 뽑아주면 내란세력 금방이라도 뿌리 뽑을꺼같이 그난리더니 줄줄이 기각
윤건희도 나오게 생겼네요 민주당도 정말 정말 실망입니다
정치인들 진짜 믿을 사람이 못되네요 아 이게 나라에요?? 저 개고생한 국민들한테 미안하지도 부끄럽지도 않나요
이잼 말마따나 그때 국회로 모인 시민분들 노벨평화상 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