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고춧가루 6kg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주말지나 월요일에 구입하려고 보니
우체국쇼핑몰 가격 할인이 11월로 끝났나 봐요.
5만원 넘게 돈을 더 쓰게 생겼네요.
바보. 아둥바둥 아끼면 뭐하냐 이런데서 새는데.
나 자신에게 화가 납니다.
지난주에 고춧가루 6kg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주말지나 월요일에 구입하려고 보니
우체국쇼핑몰 가격 할인이 11월로 끝났나 봐요.
5만원 넘게 돈을 더 쓰게 생겼네요.
바보. 아둥바둥 아끼면 뭐하냐 이런데서 새는데.
나 자신에게 화가 납니다.
그건 게으름이랑 다르죠
건망증
전 결제 버벅거리다가 늘 놓쳐요
킬로당 얼마던가요?
저도 저런적 가끔있어요ㆍㅠ
저도 최저가앱에 살 것들 리스트 걸어두고 최저가 도달했다고 알럄와서 사려다가 혹시 더 떨어지지 않을까 기다렸더니 가격이 확 올랐네요. ㅜㅜ 그때 샀어야했는데
내 실수로 추가되는 돈은 왜케 아까운지....
저 그맘 잘 알아요 이렇게
오른 가격 알면 못사고 그래요
근데 지나보면 생각도 안나고 내 자산에도 아무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도 잘 알잖아요
윗분. 최저가앱이 여러개던데 어떤거 쓰시나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저 폴센트라는 앱이요. 고추장 걸어놓고 보고 있었는데 놓쳤네요
제 실수로 차비만 7만 원 실시간으로 날리는 중입니다 ㅠ